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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으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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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3937, 2017-09-15 05:05:32(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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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월요일부터 회상이랑 너무 바빴어요.
그 일은 아마 오늘에 끝날 거예요.
중간결산 보고의 영업소 자료를 만들었어요.
너무 힘들었지만 다음은 더 잘할 수 있을 거다!^^
오늘 아침의 하늘을 보면 태풍이 가까운 게 아는 것 같아요.
그름이 많고 따뜻한 바람이 불어 보통보다 좀 다른 느낌이 돼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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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6 | 호박 | 19970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5 | 준준키치 | 10146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4 | 카나 | 12765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3 | おつぎで~す。 | 21214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2 | 준준키치 | 11879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1 | みき | 13787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0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93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9 | 메이 | 17044 | 2012-11-24 | ||
8898 | 준준키치 | 18901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7 | 준준키치 | 18733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 오늘 아침의 하늘을 보면 태풍이 가까운 게 아는 것 같아요.
-> 오늘 아침의 하늘을 보면 태풍이 가깝다는 걸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호~~그걸 알다니 정말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