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과 바람으로 알아요.
-
閲覧数: 3860, 2017-09-15 05:05:32(2017-09-14)
-
이번주는 월요일부터 회상이랑 너무 바빴어요.
그 일은 아마 오늘에 끝날 거예요.
중간결산 보고의 영업소 자료를 만들었어요.
너무 힘들었지만 다음은 더 잘할 수 있을 거다!^^
오늘 아침의 하늘을 보면 태풍이 가까운 게 아는 것 같아요.
그름이 많고 따뜻한 바람이 불어 보통보다 좀 다른 느낌이 돼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8794 | 마수미 | 13702 | 2012-11-24 | ||
韓国語を勉強しはじめて9か月[:ダッシュ:][:初心者:] すこしは上達したかなあ・・・。 とりあえずこのサイトを偶然発見してしまったので、 韓国語の練習に使いたいとおもってます[:四葉:] 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서요 [:音符:] 오늘은 여기 까지[:パー:] 안녕~! | |||||
8793 | うみんちゅまま | 21019 | 2012-11-24 | ||
오늘은 조금 피로 합니다. 일이 바쁩니다. | |||||
8792 | 마사 | 12408 | 2012-11-24 | ||
酔った勢いで 11日の試験申し込んじゃったから リスニングが問題だけど、まあ択一問題なので、 最後は韓国人の友達に貰ったお守りに聞きます(笑) | |||||
8791 | 케이코 | 14885 | 2012-11-24 | ||
何でだろう? ま、いっか。 双子ちゃんの出し方が分からないな? 첫한국 여행 만세! 또 가고 싶다 | |||||
8790 |
다니엘 헤니
+2
| 케이코 | 11829 | 2012-11-24 | |
双子ちゃんの出し方がわからないから日記がかけない[:しくしく:] とにかく・・・ ダニエルはとっても素敵でした[:ぽわわ:] | |||||
8789 |
감기예요~
+2
| 아줌마가씨 | 11770 | 2012-11-24 | |
그제부터 "목이 아프다~~[:しくしく:].감기가 들은 것 같아." と思っていたら、 어제 열도 났다.[:病院:] 오늘은 괜찮지만 아직 조금 어지러워. 私の場合、熱が37.0くらいで一旦어지럽다気味になるけど、 7.5くらいになると元気が回復。 8度越すと、また徐々に어지럽다気味になってきて、 9度越すと重力に逆らえない感じになります。 어제は、38.7까지でした。 여러분, 건강하게 주의합시다~[:汗:] | |||||
8788 | 낙현 | 18477 | 2012-11-24 | ||
한국은 오늘부터....(아마...)입동 입니다[:雪:] 절기상으로는 겨울이니깐 감기 조심하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にぱっ:] | |||||
8787 | うみんちゅまま | 12133 | 2012-11-24 | ||
11십일 월 8팔 일 목요일 오늘의 기분 피곤 내일도 좋은 일이 생겼으면....좋아요. | |||||
8786 | 아줌마가씨 | 13021 | 2012-11-24 | ||
せっかく・・・ 오늘 부터 드라마"눈의 여왕"이 시작했지만 일본말이었다.[:あうっ:] 현빈って、"아일랜드" 제1화 だけしか見たことなかったんだけど、 この고등학생役では、クワガライジャーをもう少しキレイにした感じに見えました。고등학생と言うよりは。[:汗:] そんで、その同級生ジョンギョ役の、이선호は、 ちょっといけてない、仮面ライダークウガの一条@葛山信吾? 子役の女の子が、"마왕"ヘインの子役の子ですね。 한군말でなくてちょっと残念ですが、なぜか珍しく平気だったので、 화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 毎日、放送を見る予定です。 | |||||
8785 | 떡볶이 | 18082 | 2012-11-24 | ||
어젯밤은 잘 못 자서 오늘은 수면 부족이에요. |
> 오늘 아침의 하늘을 보면 태풍이 가까운 게 아는 것 같아요.
-> 오늘 아침의 하늘을 보면 태풍이 가깝다는 걸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호~~그걸 알다니 정말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