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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과 바람으로 알아요.
  • 閲覧数: 3871, 2017-09-15 05:05:32(2017-09-14)
  • 이번주는 월요일부터 회상이랑 너무 바빴어요.

    그 일은 아마 오늘에 끝날 거예요.

    중간결산 보고의 영업소 자료를 만들었어요.

    너무 힘들었지만 다음은 더 잘할 수 있을 거다!^^

    오늘 아침의 하늘을 보면 태풍이 가까운 게 아는 것 같아요.

    그름이 많고 따뜻한 바람이 불어 보통보다 좀 다른 느낌이 돼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9.14 19:32

    > 오늘 아침의 하늘을 보면 태풍이 가까운 게 아는 것 같아요.

    -> 오늘 아침의 하늘을 보면 태풍이 가깝다는 걸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호~~그걸 알다니 정말 대단해요!!^^

  • 회색

    2017.09.15 05:05

    태풍이 지나는 길이라고 하는 곳에서 오래 사면 그걸 알아요.

    역시 태풍은 그름이나 바람이 좀 달라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4 호박 19925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3 준준키치 10128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2 카나 12724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1 おつぎで~す。 2118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0 준준키치 11842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9 みき 1378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8 준준키치 1776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7 메이 17013 2012-11-24
8896 준준키치 1887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5 준준키치 1868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