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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심은 자신과의 약속
  • 閲覧数: 5635, 2017-09-17 06:39:37(2017-09-15)
  •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에는 연수회가 있습니다.

    그후 회식도 있습니다.

    저는 몸 때문에 앞으로 회식에서는 술을 마시지 않도록 결심했으니까, 오늘도 그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9.16 06:38

    아니, 그렇게 무리하지 말고 조금이라면 마셔도 되는데요.
  • 가주나리

    2017.09.17 06:39

    실은 결국 약속을 지킬 수가 없었어요...(여기만의 이야기예요.)

    조금만 밖에 마시지 않고 이차도 가지않았으니까 용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 않는 게 좋네요.

    회색 씨 말씀데로 무리하지 말고 너무 마시지 않도록 하면서 술과도 잘 사귀는 게 좋은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08 착한건아 17879 2012-11-24
[:ぽわわ:]^^ 여기에 계신 분들이 저의 싸이월드에 많이 놀러 와주셨군요^^ 친구해요~~~~^^많이 놀러와주세요 ^^
8807
+1
みさき106 11880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love:]
8806
みさき106 13643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love:] 최근 여기를 알아 등록했습니다. [:メモ:] 한국어는 초심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女性:] はじめまして! 最近ここを知り登録しました。 韓国語は初心者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8805 준준키치 13801 2012-11-24
금요일부터 감기에 걸려버렸다. 배의 상태도 좋지 않다. 다음 주는 일이 매우 바빠진다. 오늘은 빨리 자자.[:ぶた:][:病院:]
8804 하면 8277 2012-11-24
생활 습관이 나쁘니까 모르겠지만,위장이 나쁜 것 같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야채를 많이 사서 야채 요리를 만들었다. 한참 동안 辛라면을 참아요....정말이요?
8803 떡볶이 21462 2012-11-24
초급 제7과 감사합니다. >"아뇨, 못 가봤어요." "가"하고 "봤" 사이에 띄어쓰기가 필요하지 않아요?
8802 준준키치 9683 2012-11-24
오늘은 일하러 갔지만 컨디션은 나빠졌다. 콧물이 멈추지 않게 되었다. 저녁 병원에 갔다. 밤 피아노의 레슨은 쉬었다.[:ぶた:][:病院:]
8801 떡볶이 14262 2012-11-24
오늘은 일기에 숙제 문장을 써야 되고 문법이나 단어도 공부해야 하지만 선생님이 예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ぽっ:] 「会話テキスト」를 클릭해도 회화 텍스트가 표시되지 않았어요.[:しくしく:]
8800 うみんちゅまま 15892 2012-11-24
오늘은 많이 공부하고 있오요. 내일도 노력하겠습니다. 잘 자요.
8799 봄여름가을겨울 10170 2012-11-24
太王四神記を見ました。 韓国語の字幕があったから助かりました。 태왕사신기를 봤습니다. 한국어의 자막이 있었기때문에 도움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