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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심은 자신과의 약속
  • 閲覧数: 5662, 2017-09-17 06:39:37(2017-09-15)
  •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에는 연수회가 있습니다.

    그후 회식도 있습니다.

    저는 몸 때문에 앞으로 회식에서는 술을 마시지 않도록 결심했으니까, 오늘도 그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9.16 06:38

    아니, 그렇게 무리하지 말고 조금이라면 마셔도 되는데요.
  • 가주나리

    2017.09.17 06:39

    실은 결국 약속을 지킬 수가 없었어요...(여기만의 이야기예요.)

    조금만 밖에 마시지 않고 이차도 가지않았으니까 용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 않는 게 좋네요.

    회색 씨 말씀데로 무리하지 말고 너무 마시지 않도록 하면서 술과도 잘 사귀는 게 좋은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33 래니 11011 2012-11-24
이제 겨울 입니다 서울 에서 -0.5도![:雪:] 춥다! 저는 오사카에 살고 있습니다 오사카는 서울 정도 춥지 않습니다[:音符:]
8732 케이코 12049 2012-11-24
어제는 한굴어의 수업이었습니다. 견학자가 있고,조금 긴장했습니다[:あうっ:]
8731 cannabis 13366 2012-11-24
자!!오늘부터 공부합나다
8730 토끼양 9223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려요.[:雨:] 일이 바쁩니다. 시간을 만드는 것이 어렵습니다.[:あうっ:] 지금부터 다녀 오겠습니다![:ダッシュ:][:ダッシュ:]
8729 케이코 12546 2012-11-24
무대의 당일권에 사일연속 필질했습니다. 결국 사일째의 저녁 당선했습니다! 째친구만...[:しくしく:] 마음가 꺾였습니다[:下:] 다오래간만에 영화 시사회가 당선했습니다[:にこっ:] 「캉나씨,대성공입니다」(한국 타이틀「미녀는 괴로워」)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이번은 더빙이었으므로 자막으로 보고 싶습니다. 타카스쿠리닛쿠 주최이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타카스쿠리닛쿠 사장이 쓴 책(840엔)이 전원에 나눠졌습니다. 「정형 해라」고 일컬어진 생각이 들었습니다.
8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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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리노토토로노나무 6164 2012-11-24
아 야 어 여 오 요 우유 으 이 애 야ㅣ 에 여ㅣ 와 왜 외 워 웨 위 의 아이 여우 오이 우유 여요 이아 야 어 여 오 요 우유 으 이 애 야ㅣ 에 여ㅣ 와 왜 외 워 웨 위 의 아이 여우 오이 우유 여요 이아 야 어 여 오 요 우유 으 이 애 야ㅣ 에 여ㅣ 와 왜 외 워 웨 위 의 아이 여우 오이 우유 선생남 감사합니다.
8727 うみんちゅまま 11225 2012-11-24
오늘은 숫자의 연습을 했습니다. 684-육백팔십사 987-구백팔십칠 2356-이천삼백오십육 [:オッケー:]
8726 케이코 5589 2012-11-24
카운트다운 티켓을 손에 넣었습니다. 기분이 초조하게 굴고 있었지만 이것으로 안심입니다. 지금부터 즐거움입니다[:love:]
8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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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리노토토로노나무 9286 2012-11-24
第3課は難しかった。 もう一度挑戦します。 先生、アジャアジャファイテーンのアジャはどういう意味ですか? 또 만나요
8724 じゅんみん 10012 2012-11-24
안녕하세요[:音符:]자는 준민입니다[:チョキ:] 来年の夏から韓国に留学予定です! それまでに少しでも話せるように、勉強頑張る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