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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심은 자신과의 약속
  • 閲覧数: 5478, 2017-09-17 06:39:37(2017-09-15)
  •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에는 연수회가 있습니다.

    그후 회식도 있습니다.

    저는 몸 때문에 앞으로 회식에서는 술을 마시지 않도록 결심했으니까, 오늘도 그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9.16 06:38

    아니, 그렇게 무리하지 말고 조금이라면 마셔도 되는데요.
  • 가주나리

    2017.09.17 06:39

    실은 결국 약속을 지킬 수가 없었어요...(여기만의 이야기예요.)

    조금만 밖에 마시지 않고 이차도 가지않았으니까 용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 않는 게 좋네요.

    회색 씨 말씀데로 무리하지 말고 너무 마시지 않도록 하면서 술과도 잘 사귀는 게 좋은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4 유자 16701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3 하면 20041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2 준준키치 18163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1 유카리 13786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0 날아라 병아리 13943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59 kesao 15215 2012-11-24
8858 kesao 13567 2012-11-24
8857 えりにゃん 15355 2012-11-24
8856
오늘 +1
えりにゃん 18823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5 하면 15372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