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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도가 느린다.
  • 閲覧数: 6549, 2017-09-17 04:40:54(2017-09-16)
  • 어제부터 바람은 세고 비는 가꿈 왔었어요.

    베란다를 처리해서 준비 다 됐었어요.

    하지만 아침 일어나면 밖은 너무 조용해요.

    흘리고 조금 비가 왔는데 보통대로 산책도 하고요.

    뉴스를 보면 오늘밤에 상륙한대요.

    석도가 느리고 긴 시간 아무것도 못하는 시간을 보내야겠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9.16 23:25

    아무쪼록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 회색

    2017.09.17 04:40

    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348 회색 5130 2012-11-24
오늘은 오랜만에 해가 쨍쨍 쬐어서 더웠어요.[:太陽:] 따뜻한 날씨 아니고 땀 나오는 만큼.[:がーん:][:汗:] 좀 더 지나면 이런 날씨가 그리운가 봐요. 스쿠터 타는 게 지금 참 좋아요.[:音符:][:バイク:] 그리고 우리 강아지 그레이도 활기 차게 걸어요.[:いぬ:][:音符:] 저도 강아지랑 산책할 때 향기나 꽃이나 하늘 보면서 계절을 느껴 기분이 산뜻해요.[:ハート:] 여러분은 지금쯤 어떻게 보내요?
6347
요즘 +6
구름^ㅁ^ 5130 2017-05-31
도서관에 자주 가요. 지금 셰익스피어 "헨리 6세"를 읽어 있어요. 지난주는 "햄릿"을 읽었어요.
6346 고미마요 5132 2012-11-24
오랜만에 일기를 쓰고요. 요즘 갑자기 매운 걸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 때는 집에서 친구가 가르쳐준 닭갈비나 찌개를 만들고 먹어요. 집에서 만드는 건 아들이 마직 너무 매운 걸 싫어해서 그다지 맵지 않는데, 고추가루 맛이 맛있어서 맘에 들어요. 그리고 난 특히 순두부를 좋아하는데, 가게에서는 생계란을 넣는 순두부가 많는데,그 건 일본식인 가요? 한국에 먹었을 때는 계란이 없었는데요.. 난 생계란이 없는 순두부를 좋아해요. [:にかっ:] 또 먹고 싶어졌어요..[:にひひ:]
6345 회색 5132 2012-11-24
특별인 일은 없어 단지 좋은 휴가였어요. [:にぱっ:]여러분들도 그 동안 잘 지냈어요? 저는 집에 있었는데 날씨가 좋아서 빨래하고 이불까지 널었다.[:太陽:][:太陽:] 방 안도 구석구석까지 청소했다.[:家:][:汗:] 그리고 이것저것 책을 읽었어요. 공부가 돼니까 모르겠지만 좋은 시간을 보내겠어요. 어제 "앞집 여자"라는 드라마를 봤다. 그 안에 있는 대화... 여자:부럽다... 남자:뭐가? 여자:열심히 자기 일하는 것,거기서 성지가 먹고 인정 받는 것. 남자:주부도 전문직이야. 여자:밥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오늘 내일 같고 내일 오늘 같고 말고,당당하게 월급을 받고 "윤미연"라고 인정 받는 것이지. 남자:너는 뭐든지 할 수 있어.말했잖아,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가장 빠른 때다... [:ぽっ:]잘 못한 것이 있지도 모르지만 아마 그런 대화였어요. 좋은 대화네요...안그래도 주부모두가 생각하지 모르고... "내 인생 비타민"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을 찾았으면 좋은데.
6344 회색 5132 2014-01-26
오늘은 아주 따뜻한 날이었다. 오전에 각방에 있는 창문을 다 열어 놓고 청소했다. 그리고 오후에 바람이 좀 세게 돼서 창문을 닫았어요. 그 정도로 따뜻해요. 어제 동물병원에 다시 갔어요. 다행이 일단 괜찮아졌어요. 평일의 밤은 공부하기 어려워요. 체력이 떨어진나봐요.너무 졸려서.
6343 회색 5132 2015-04-27
큰 연휴가 올테니 좀 바빠질거예요. 힘들 때도 서로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좋은 친구가 있으니 앞으로 아무거나 해낼 수 있을 거예요. 회사일도 공부도 즐겁게 할 수 있는 제가 아주 행복해요. 잘 생각해 보면 오나라 여기 저기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이 사이트에서 알게 된 사람이고 있고요. 한국에서도 선생님이 있잖아요. 그 모두가 내 힘이 된다. 저도 다른 사람이한테 힘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 위해 열심히 할 거예요!!
6342 회색 5132 2016-04-16
우리 회사 공장은 첫번째 지진 때는 괜찮은데 이번은 이재해서 전면적으로 조업 정지했대요. 어떻게요.... 하지만 직원들 모두 다 괜찮다고 듣고 좀 안심했어요.
6341 가주나리 5132 2019-01-05
어제는 첫 업무날이었어요. 스와 법무국, 시모스와 마치야쿠바(시청), 오카야시청에 갔다왔어요. 매년 이 날은 어떻게 시작되는지 불안을 느끼도 하지만 어제는 의외한 정도로 순조롭게 시작할 수가 있었어요. 올해는 좋은 해가 되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그렇게 기도해요.
6340
거기 +2
류우카 5133 2012-11-24
そこ。
6339 회색 5133 2012-11-24
이 꽃 안에 들어가고 싶어요! 어젯밤에 사전을 보고 있으면 왜 그런 줄 알게 되는 말을 찾았어요. 한국어를 공부한 사람은 이미 랑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처음 봤어요. ①거센 소리(격음)=激しい音(激音) ②된소리(경음)=やりにくくて難しい音(濃音) ③여삿 소리(평음)=普通の音(平音) 발음을 연습할 때 도움이 될거다![:にかっ:][:チョキ:]
6338 토끼양 5133 2013-03-25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귀여운 어린이와 친구가 될 수 있었다.^^ 같이 공부나 노래나 게임도 했다. 너무 즐거운 시간... 행복하네...
6337 가주나리 5133 2013-11-01
오늘은 십일월 일일 금요일. 흐려요. 어제는 아들의 피아노 레슨이 있었어요. 레슨 후 우리는 라면을 먹었어요. 저는 매주 목요일에 삼인로 라면을 먹는 때 행복을 느껴요. 오늘부터 또 새로운 달이 시작해요. 저는 새로운 마음으로 노력하고 싶어요.
6336 밤밤 5136 2012-11-24
오래간만이다.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쓸 수 없었다. 오늘은 좀 시간이 있었???? 아이구! 쓰고 싶은 일이 쓰지 못해! 아이구 ... 답답해!! 이렇게 아무것도 쓸 수 없다니... [:しくしく:] 반성 반성... 저... 여러분 ... 한마디 보고... 제 시클라멘 꽃이 피었습니다!![:にかっ:] 지금도 만개입니다!! [:花:][:太陽:][:にかっ:]
6335 べっきー 5139 2015-03-24
알프스에서 불는 바람이 아직 차가운 만 따끈 따끈 봄의 햇살이 따뜻하고, 일광욕을하고 싶다. 오월에 일본에 일시 귀국을 할 수도 정해져 기대돼요.
6334 가주나리 5139 2015-04-27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사월 마지막 주이네요. 오늘은 저는 다른 일의 등록 증명서를 받기 위해 나가노에 가요. 그후 그 일을 할 수 있어요. 물론 지금의 일도 계속해요. 새로운 길은 저에게 어렵고 험한 길에서도 있어요. 하지만 절대로 포기하지않고 노력을 계속하고 싶어요.
6333 회색 5139 2017-08-17
오늘부터 일하러 가야되는데 어젯밤에 "상상 고양이"를 보고 마지막에 너무 울었으니 얼굴이 좀.... 출근 시간까지 많이 있으니까 괜찮죠. 하하하하... 이번 휴가 동안 오전엔 영어 기초, 밤은 한국 드라마를 봤어요. 한국드라마를 보면 머릿속은 한국어가 되요. 앞으로 어휘가 풍부할 수 있도록 노력해요. 영어는 기초가 튼튼할 수 있도록 좀더 시간이 걸린 것 같아요. 일하면서 계속 노력해요.^^
6332 angyon 5140 2012-11-24
오늘 수업이 다 끝나고 방에 돌아와서 그냥 있었는데 뭔가 한국노래가 갑자기 듣고 싶어져서 몇 곡이나 들어봤는데 한국노래는 되게 사랑에 관한 노래가 많다~ 왜 이렇게 사랑의 노래가 많이 있는가를 아무리 생각해도 잘 모르겠다^^여러분은 어떤 노래가 좋아해요??저는 워너비의 라라라가 너무 좋아하구요~한번 들어보세요^^ 마침내 내일부터 축제가 시작해요~일본사람은 타코야키를 팔아요!! 한국사람들이 마음에 들을 수 있게끔 만들고 싶네요^^화이팅~~
6331 운쳬 5140 2013-01-05
올해는 가능한 한 일기를 쓰고싶어요. 한마디 쓰려고 해요.
6330 가주나리 5140 2018-08-14
어제는 그저께 방안에 넣은 많은 짐을 정리했습니다. 꽤 정리됐습니다. 오늘은 새 명함을 주문하고나 사무실 이전 안내 통지를 만들고나 하고 싶습니다.
6329 수 다 쟁 이 5141 2012-11-24
난 한국어로 혼잣말을 할 따가 있는데, 어느새 우리 딸도 외워서 가꿈 말하게 됐어요[:ぎょ:] 참 부끄러워...젊은 뇌가...[:しょぼん:] 하지만 나더러 "암마~,알았어? 알았어??" 라고 하니까 "우우...아직 세 살인데...좋아! 외우는 김에 존경어도!! 「알았어?」가 아니라~, 「아셨어요?」라는 거야~. 알아??" ...웬지 오늘 일기는 알다의 활용법인 것 같애[:にひ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