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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 우리 모습
  • 閲覧数: 5562, 2017-09-17 06:43:55(2017-09-16)
  • 어제는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우리 시내의 두분의 사법서사가 강사를 하셨습니다.

    제목은 "사업승계"와 "재산관리"이었습니다.

    둘다 전문적이고 선진적인 내용이었습니다.

    두분의 강사님은 둘다 앞으로 우리 사법서사는 이런 새로운 분야로 적극적으로 가강하게 도전해야 한다고 말하셨습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솔직히 저는 "사업소계"이나 "재산관리"의 일을 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 대신 저는 다른 사법서사들이 별로 하려고 하지 않는 본인소송이나 소액재판의 지원을 앞으로도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그게 제가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하니까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09.16 23:25

    응원합니다!!^^
  • 회색

    2017.09.17 04:42

    정말 대단한 생각이에요.
  • 가주나리

    2017.09.17 06:43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75 아줌마가씨 20718 2012-11-24
목소리가 안 나다. 병원에 갔다. 약으로 만복이다. 기분이 좀 나쁘다.
8774 케이코 10744 2012-11-24
주말,히로시마에 다녀 왔습니다. 굴의 계절입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8773 케이코 15292 2012-11-24
오늘은 메이커 세미나에 출석했습니다 깜박 졸았습니다[:あうっ:] 그러나, 조금 공부가 되었습니다
8772 신바짱1984 11793 2012-11-24
일기 쓰는데...뭔가 두근두근하네요..ㅋ 근데!11월11일은...뻬뻬로데이였죠~!! 11일에 일본에 온 한국친구에게서 뻬뻬로 받았어요^^ 처음으로 받아서 너무 기뻐요~!! 친구가 여동생이랑 만들었던 뻬뻬로~ 귀엽다...^^*
8771 うみんちゅまま 15001 2012-11-24
오늘은 이병헌 씨가 일분했습니다. [:チョキ:] 매우 두근두근합니다. 아레나투어 좋아 개시입니다. 성공을 가원합니다.[:パー:]
8770 떡볶이 14887 2012-11-24
지금부터 "겠"을 쓰는 일기를 적겠어요. 여러분도 같이 쓰시겠습니까? 우리 부부는 아이들을 여섯 명 길렀어요.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요.
8769 아줌마가씨 17630 2012-11-24
기침을 하고 있다. 열도 조금 … 한국말 자주강좌도 2주연속으로 결석하다. 낙으로 삼고 있는데, 낙담해. 아휴~[:しくしく:]
8768 원자 16513 2012-11-24
지난 일요일에 한글검정 준2급을 봤어요. 근데,잘 못봤어요.[:しくしく:] 이런 때 [:右:]미역국을 먹었다 라고 하는 거야?[:汗:]
8767 케이코 19633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러 갑니다 수요일은 레디스데이 이기 때문에 쌉니다
8766 tosi 10561 2012-11-24
[:にわとり:]최근에는 매일 연금 보험을 찾고 있습니다. 한국은 종류도 많아 구조가 복잡한 것이 많아서 좀처럼 결단할 수 없다. 아∼, 어디 회사 보험이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