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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우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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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580, 2017-09-17 06:43:55(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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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우리 시내의 두분의 사법서사가 강사를 하셨습니다.
제목은 "사업승계"와 "재산관리"이었습니다.
둘다 전문적이고 선진적인 내용이었습니다.
두분의 강사님은 둘다 앞으로 우리 사법서사는 이런 새로운 분야로 적극적으로 가강하게 도전해야 한다고 말하셨습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솔직히 저는 "사업소계"이나 "재산관리"의 일을 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 대신 저는 다른 사법서사들이 별로 하려고 하지 않는 본인소송이나 소액재판의 지원을 앞으로도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그게 제가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하니까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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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6 | 호박 | 19957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5 | 준준키치 | 10144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4 | 카나 | 12754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3 | おつぎで~す。 | 21207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2 | 준준키치 | 11873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1 | みき | 13787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0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93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9 | 메이 | 17042 | 2012-11-24 | ||
8898 | 준준키치 | 18894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7 | 준준키치 | 18725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