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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 우리 모습
  • 閲覧数: 5570, 2017-09-17 06:43:55(2017-09-16)
  • 어제는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우리 시내의 두분의 사법서사가 강사를 하셨습니다.

    제목은 "사업승계"와 "재산관리"이었습니다.

    둘다 전문적이고 선진적인 내용이었습니다.

    두분의 강사님은 둘다 앞으로 우리 사법서사는 이런 새로운 분야로 적극적으로 가강하게 도전해야 한다고 말하셨습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솔직히 저는 "사업소계"이나 "재산관리"의 일을 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 대신 저는 다른 사법서사들이 별로 하려고 하지 않는 본인소송이나 소액재판의 지원을 앞으로도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그게 제가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하니까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09.16 23:25

    응원합니다!!^^
  • 회색

    2017.09.17 04:42

    정말 대단한 생각이에요.
  • 가주나리

    2017.09.17 06:43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25 김 민종 7276 2012-11-24
[:雨:]오젯밤부터 강한 비바람이다. 우리 집 남쪽에 있는 창문도 다 비에 젖어 버리고 있다. 언제나 보여 있는 먼 산들도 오늘은 보이지 않고, 아래에 있는 집들과 큰 빗방울밖에 안 보여요. 언제나 들리고 있는 차 소리도 빗소리에 지워지고 들리지 않는다. 이와 같은 날은 왠지 슬프고, 불안해져서, 가슴도 숨 가쁘게 된다. 난 눈부셔서 바라보이지 않는 [:太陽:]태양이 너무 좋다.
8424 토토로 7948 2012-11-24
まだ全然勉強が足りなくて下記の言葉がわかりません。 お手紙を書きたいのですが、ハングル分かる方がいらっしゃいましたら 教えて下さい。 ①○○さんの歌声が大好きです! ②○○さんは最高です! 大変失礼なお願いだと思いますが、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8423
비밀 +1
고미마요 8306 2012-11-24
요즘 매일 일기나 메일을 쓰고있는데 남편에게는 한국어에 반하는 내 모습이 신기하게 보인가봐요 내가 왕래 포기 하기쉬운 성격이라고 남편은 알하니까요 나도 여기까지 계속할 수 있는 걸 상상하지 못 했어요 신기하다...[:花:] 난 남편에게 좀 불만이 있을때는 그걸 일기에 한글으로 당당하게 쓰고요 그때 남편이 일기를 들여다보는 것이 있지만 기분이 너무 좋아요 남편은 한글을 전혀 모르니까[:チョキ:][:にこっ:]
8422
+1
김 민종 5939 2012-11-24
아, 오늘은 너무 좋다. 내가 매우 좋아하는 눈부신 태양이다.[:太陽:] 기분이 좋으니까, 벌써 빨래도 가득 말리고, 식사 뒷 설거지도 하고, 남편을 밝은 미소로 [:パー:]다녀 오세요[:パー:]라고 보내고. 자,여기부터 내 시간이다. 근데 지난날의 뉴스로 들었던 주부 월급은 누구가 계산해서, 그걸 도대채 어느 분이 낼 간가? 받아 있는 주부는 아마 세금을 자기의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낙하산 관료인지. 선거밖에 생각 없는 정치가인지..몰라 우리들 일반 시민한테는 전혀 말이 되지 않는 얘기다. 적어도 세금을 낭비 하지 않고, 편하게 생활을 할 수 있게 해 주세요.부탁이다. 어머 오늘은 활짝 밝은 날인데. 어둡게 됐다. ㅎㅎ
8421 토끼양 6164 2012-11-24
오늘은 좋은 날씨네요. 저는 한국 노래를 부르기가 좋아해요. 요즘은 [그런가봐요]를 노래해요. 일본 노래[TSUNAMI]와 같은 곡이에요. 아직 모르는 곳도 있지만 큰 목소리로 노래하는건 기분이 좋으네요.[:音符:]
8420 angyon 8632 2012-11-24
난 8월에 한국에 공부 하러 한국에 유학을 할 거예요[:チョキ:] 한국에서 문화나 여러가지 배우고 싶다고 생각중이에요.ㅋㅋㅋ 어쨋든 공부도 잘 하고 잘 놀고 싶어요~~ 빨리 가고 싶다!!!!
8419 밤밤 5751 2012-11-24
처음 이에요. 한굴일기를 이런 식으로 쓰는 것은... 하지만 재미있다. 그리고 기쁘다.[:太陽:] 요즘 공부하는 기력이 없어서 그렇지만 조금 힘이 났다. 이 사이트에 만날 수 있었가 때문에... 감사 합니다.
8418 김 민종 12123 2012-11-24
오늘도 지혜 주머니?에 갔다. 질문에 대해 대답을 받은 것은 너무 기뻤다. 여러가지 궁금한 일이 많아서,,,그래도 공부가 아닌 일을 묻는 것이 조금 부끄럽고, 용기도 필요 잖아요. 써넣는 게 . 말잇기 놀이가 있으면 해 보고 싶은데, 혼자서 놀까? 오늘-늘그막-막이-이유-유달리-...어머 사전을 알아 보면서 하는 게 너무 힘들지만, 되면 됀네? 근데 어디가 끝인가?
8417 밤밤 7661 2012-11-24
오늘 밤 한국교실이 있었어요. 조금 씩 할 마음이 나왔아다. 한굴일기도 재미있고 신 선생님 한굴도 좋고... 자신에게 힘 내자[:にくきゅう:]
8416 고미마요 7230 2012-11-24
단어,문법..여러 잘 외울 수 없어요 외워도 긍방 까먹어요 외우다 까먹다 외우다 까먹다.. 왜? 나이때문인지..? 내가 만약에 좀 더 젊었으면 더 쉽게 외울 수 있을텐데.. 어쩔 수 없다..[:しょぼ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