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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 우리 모습
  • 閲覧数: 5700, 2017-09-17 06:43:55(2017-09-16)
  • 어제는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우리 시내의 두분의 사법서사가 강사를 하셨습니다.

    제목은 "사업승계"와 "재산관리"이었습니다.

    둘다 전문적이고 선진적인 내용이었습니다.

    두분의 강사님은 둘다 앞으로 우리 사법서사는 이런 새로운 분야로 적극적으로 가강하게 도전해야 한다고 말하셨습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솔직히 저는 "사업소계"이나 "재산관리"의 일을 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 대신 저는 다른 사법서사들이 별로 하려고 하지 않는 본인소송이나 소액재판의 지원을 앞으로도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그게 제가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하니까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09.16 23:25

    응원합니다!!^^
  • 회색

    2017.09.17 04:42

    정말 대단한 생각이에요.
  • 가주나리

    2017.09.17 06:43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98 윤희 10257 2012-11-24
안녕하십니까?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윤희라고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ニックネームの윤희は、大好きなコミックの主人公が、允姫と言う名前なので、つけました。 잘 부탁합니다.
8397 유캉 8795 2012-11-24
오늘은 한굴능력시험을 봤어요.. 좀 힘들었어..[:ダッシュ:] 내일은 한국어 수업이 있으니까 빨리 자야지..[:むむっ:]
8396 잔미 7592 2012-11-24
[:スペード:]연미씨 아직 계십니까? 연미씨まだおられますか? [:太陽:]선생님、선생님도 코멘트 몹시 감사합니다! 私の個人的な恋愛の破局?の日記にコメント정말로 감사합니다!! 연미씨と선생님の「今は韓国語の勉強を休んで、また出来るようになったら したらいいと思います」「기다리겠습니다」というような 코멘트 몹시 몹시 감사했어요.コメント すごくすごく感謝しました!![:love:][:love:] 한국어를 공부할 생각이 들지 않았던 날들  그것이 몹시 마음의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韓国語勉強する気がしなかった日々、それが大変心の支えになりました[:あうっ:][:太陽:] (毎日そのコメントを繰り返し言い聞かせ励まされました。) 어째서 그와 엇갈리는 원인을 만들어 버렸는지 생각하면 싫어집니다. どうして彼と行き違う原因を作ってしまったのか思えば嫌になります。[:しょぼん:][:曇りのち雨:] 그와의 메일의 교환은 돌아왔습니다. 彼とのメールのやり取りは戻りました。[:△:] 그렇지만 그는「 아직 얼굴 보고 이야기하는 용기가 없다」 「만나는 자신이 없다」라고 합니다.... でも、彼は「まだ顔を見て話す勇気がない」 「会う自信がない」と言います....[:しくしく:] 나는 한번이라도 좋기 때문에 보고 싶은, 만나고 싶습니다. 私は一回でもいいから見たい、会いたいです。[:ぽっ:] 그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彼の声を聞きたいです。 너우 외롭습니다. とても寂しいです。[:しくしく:] 한국 드라마의 제5~10째 정도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벌써 끝나입니까···? 韓国ドラマの第5~10話くらいでしょうか? それとももう終わり(の方)なんでしょうか? 요줌 그에게 물었습니다만 한국인 연애 실수는 남성이 최초 급한 것 지난다. 最近彼に聞いたんですが、韓国の恋愛の失敗は、 男性が急ぎ過ぎる。[:ダッシュ:] 여성은 진지하게 너무 되기 때문에 실수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女性は真剣になり過ぎるから失敗するらしいです。[:むむっ:] 私達もそうだったようです。 그런데 겨우 어제부터 초급 제8과를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ところで、やっと昨日から(続きの)初級第8課を勉強することが出来ました 感謝です![:女性:] 지금부터 또 조금씩 노력하고 싶기 때문에, 잘 부탁드립니다(><)! これからまた少しずつ努力したいので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女性:][:汗:][:下:] (新しい方も、처음 뵙겠습니다.공부 힘내요.아자 아자 파이팅[:グー:])
8395 angyon 10272 2012-11-24
지금 정말로 보고 싶은 사람이 있거든요... 진짜 먼 곳에 있기 때문에 그렇게 쉽게 만날 수가 없어요... 사실 매일 매일 그 사람을 생각하고 있고 아무것도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느낌이에요... 언제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정말 답답해요... 그 사람이 잘 지내고 있으면 좋은데 요즘 별로 연락 하지 않으니까 조금 걱정이에요... 아아아 보고 싶다...
8394 밤밤 6490 2012-11-24
[:にぱっ:][:にかっ:][:にぱっ:][:にかっ:]너무 아주 기쁘다[:太陽:] 정말 기쁘다... 처음 코멘트를 받았다. 이렇게 기쁜 것은 없다. 설마 코멘트를 받을 수 있다니 생각 하지도 못했기 때믄에 깨닫지 못해 미안힙니다... 다시 써 주면 기쁜데... 코멘트를 받는 다고 정말 기쁜데... 나도 코멘트를 도전 해볼까...
8393 윤희 5509 2012-11-24
上:위  机の上に電話があります。책상 위에 전화가 있습니다. 下:아태 机の下に電話があります。책상 아래에 전화가 있습니다. 밑 前:앞 木の前に車があります。 나무 앞에 자동차가 있습니다. 後:뒤 木の後に車があります。 나무 뒤에 자동차가 있습니다. 中:안 家の中に人が居ます。 집 안에 사람이 있습니다. 外:밖 家の外に人が居ます。 집 밖에 사람이 있습니다. 中:속 鞄の中に本があります。 가방 속에 책이 있습니다. 隣:옆 家の隣に木があります。 집 옆에 나무가 있습니다. 左:왼쪽 右:오른쪽 真ん中:가온데 間:사이 私は兄が居ます。    자는 오빠가 있습니다. 私は姉が居ません。 자는 누나가 없습니다. 美容室もありますか? 미용실도 있습니까? 地下鉄がありませんか? 지하첱이 없습니까? ここ:여기  砂糖はここにあります。    설탕은 여기에 있습니다. そこ:거기  そこにはサウナがありますか? 거기에는 사우나가 있습니까? あそこ:저기 友達は、あそこにいます。 친구는 저기에 있습니다. どこ:어디  眼鏡屋さんは、どこにありますか?안경정은 어디에 있습나까? 여기는⇒여긴/ 저긴/ 거긴
8392 고마 10209 2012-11-24
저는 고마입니다. 오늘부더 일기을 시작합니다.
8391 김 민종 11810 2012-11-24
6월 3일 화요일 비[:雨:] 작은 소리로 켜있는 텔레비 음성을 빗소리가 단번에 지워버려서, 자막없는 드라마를 보이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 이렇게 일기를 쓰고 있자만, 머리 속의 생각조차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애. 단 좍좍밖에 들리지 않아. 이런 하루는 다만 희미하게 지내자. 이런 날에는 왠지 우리 엄마의 쓸쓸한 웃음이 자꾸 떠요. *엄마*라고 마음속에서 부르면 하늘에 큰 얼굴이 나타나고, *아무것도 걱정하지마, 괜찮을거다* 그렇게 날 항상 격려해 준다. 엄마! 고마워.
8390 angyon 5652 2012-11-24
오늘 오전중에 자동차학원에 가서 고속도로 교습을 했고,오후에는 아르바이트를 했어요. 근데 아르바이트 끝나서 집에 있는데 아까 친구한테서 채팅이 왔어요!!! 정말 오랜만의 친구여서 너무 기뻤어요. 사실은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은데 그 친구도 먼 곳에 있기 때문에 만나기가 어렵거든요... 그렇게 해도 고속도로는 익숙해지면 재미있네요(^ㅆ^)ㅋㅋㅋ
8389 잔미 13068 2012-11-24
제8과의 숙제 해 보았습니다. 선생님, 여러분, 맞고 있습니까? ●들르다(寄る)→ 들러요. ●오르다(上がる)→ 올라요 「寄る」の方が合っているのかわかりません[: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