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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량식.
  • 閲覧数: 4361, 2017-09-18 11:01:03(2017-09-17)
  • 계속 태풍이 온다 온다 해도 너무 조용해요.

    오늘 아침은 조금 비가 내린 뿐이네요.

    지금은 우리 앞집이 건설중인데 어제 오후부터 상량식이 있었어요.

    일본의 상량식은 한국과 아주 달리, 근제에 사는 시간들 모이고 지붕의 위부터

    떡, 과자, 잔돈을 던졌어요.

    떨어진 그걸 다 같이 받은 거예요.^^

    지나가는 사람도 참가해도 돼요.

    하나만 규칙이 있어요.

    그 규칙은 꼭 지켜야 해요, 새로운 건물위해.

    그 때 받은 곳은 구워서 먹으면 절대로 안돼요.

    저도 많이 받았어요.^^

    이런 일은 정말 오랜만이에요.

    태풍이 오기 전에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오랜만에 만난 사람도 있어서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앞집에 행복을 많이 있으면 좋겠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9.17 06:53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상량식에서 떡이나 과자를 던지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그것을 구워서 먹으면 안된다는 규칙이 있는 것은 몰랐어요.
    공부가 됐어요.
  • 회색

    2017.09.17 08:52

    어? 모르겠어요?

    불이 나는 것 같아서 구워서 먹으면 안되는데요.

    앞으로는 조심하세요.

  • 선생님

    2017.09.17 21:23

    상량식을 본 적이 없는데 일본에서는 이렇게 하는군요.

    잘 알았습니다!!^^
  • 회색

    2017.09.18 11:01

    네, 너무 재미있어요.

    위에서 내린 작은 것을 어른도 어린이도 진지하게 주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36 뿅뿅 8737 2012-11-24
아놔 진짜 이럼 안돼는데;;;; 제가 국제 학교를 다녀요 그래서 영어 공부를 많이해야되는데 제가 맨날 이렇게 컴터만 하잖아요.... 아ㅏㅏㅏㅏㅏ 진짜 나 이제 부터 컴터 안쓸거야!!!!!!!!!! 진심 나 이럼 끝임.... 오늘 부터 컴터 금지~ㅋㅋㅋㅋㅋㅋ 좀더 영어 잘해주면 또 와야쥥ㅋㅋㅋ[:ダッシュ:]
2335 あげは 7562 2012-11-24
처음뵙겠슴니다[:初心者:]
2334 angyon 6031 2012-11-24
어제 한국여행에서 돌아왔어요.대부분은 서울 주변을 관광을 햇다.가장 인상적이었던 게 뮤지컬이라고 하는가?난타라는 무대를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다.일본에서도 공연이 있다고 하니까 시간이 있으면 보러 가고 싶다. 근데 반대로 돌이킬 수 없는 실패도 해버렸다.그게 핸드폰 말인데 나는 일본핸드폰을 그냥 한국에서도 사용했는데 일본에 돌아와서 확인했더니 통화요금이 4만엔이나 되버리고 있었다..진짜 난 바보다..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해야겠다. 아무튼 전체적으로 재미있는 여행였다.다음에는 미국에 친구 만나러 가고싶고,또 쇼핑도 하고 싶다.
2333 뿅뿅 11620 2012-11-24
아아아ㅏ아아 어떡해ㅠ.ㅠ 지금 한국에서 있는 진짜 재밌는 드라마가 있어요!!! 시크릿가든라고 하는데 진짜 대박이에요!!!>< 어떡해;;;;;;;;;; 나 그거 진짜 좋아했었는데.................[:曇りのち雨:] 그거 진짜 인시 많고 재밌고 나오는 사람 진짜 멋지고 최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 아....내일이 마지막회네... 헐 진짜 싫어ㅠㅠ
2332
+2
JANGRUMI 2986 2012-11-24
[:ぎょ:][:晴れのち曇り:] 1월15일 한국어 어렵다 ^-^ 그러나.......매일 공부해요 [:グー:]  @-@ [:ひよこ:] 응원 하세요
2331 아따맘마 5773 2012-11-24
重いです 무거워요 軽いです 가벼워요
2330 ワンワン 7629 2012-11-24
연습ハングル入力練習です 아기돼지 삼형제 옛날 어느마을에 아기돼지 삼형제가 살고 있었어요 첫째는 게으름장이서 언제나 낮잠을 자고 둘째는 먹보여서 매일 먹는것만 알구요 막내는 부지런한 일군이랍니다 어느날 삼형제는 각자 멋진 집을 지어 살기로 했습니다 첫째는 나는 골짜지 아래에다 짓겠어 둘째는 나는 산중턱이 제일 좋을것 같아 막내는 나는 좀 힘들더라도 산꼭대기에 지을거야 산골짜기 밑에 집을 짓기로 한 첫째는 들판의 짚을 모아 금세 집 한채를 지어 냈어요 와아 내가 일등이다 둘째가 형의 집을 보고 말했어요 나는 형집보다 튼튼한 나무로 집을 지어야지 둘째는 숲속에 쌓여있는 퉁나무를 날라다 부지려히 못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똑딱 똑딱 자 다 됐다 역시 나무로 지은 집은 튼튼하고 보기에도 좋단말이야 ふぅ~ 打つのにも慣れないので結構かかった でも、練習練習 練習しかない・・・ 以上[:チューリップ:]
2329 ピルクル 7450 2012-11-24
너무 어려워요[:きゅー:]
2328 ワンワン 6851 2012-11-24
아직 잘 못하지만 문장도 여러가지 쓰고 싶지만 쓸 수 없어서 [:しくしく:]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아자아자 파이팅[:グー:]
2327 류우카 7139 2012-11-24
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