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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량식.
  • 閲覧数: 4404, 2017-09-18 11:01:03(2017-09-17)
  • 계속 태풍이 온다 온다 해도 너무 조용해요.

    오늘 아침은 조금 비가 내린 뿐이네요.

    지금은 우리 앞집이 건설중인데 어제 오후부터 상량식이 있었어요.

    일본의 상량식은 한국과 아주 달리, 근제에 사는 시간들 모이고 지붕의 위부터

    떡, 과자, 잔돈을 던졌어요.

    떨어진 그걸 다 같이 받은 거예요.^^

    지나가는 사람도 참가해도 돼요.

    하나만 규칙이 있어요.

    그 규칙은 꼭 지켜야 해요, 새로운 건물위해.

    그 때 받은 곳은 구워서 먹으면 절대로 안돼요.

    저도 많이 받았어요.^^

    이런 일은 정말 오랜만이에요.

    태풍이 오기 전에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오랜만에 만난 사람도 있어서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앞집에 행복을 많이 있으면 좋겠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9.17 06:53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상량식에서 떡이나 과자를 던지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그것을 구워서 먹으면 안된다는 규칙이 있는 것은 몰랐어요.
    공부가 됐어요.
  • 회색

    2017.09.17 08:52

    어? 모르겠어요?

    불이 나는 것 같아서 구워서 먹으면 안되는데요.

    앞으로는 조심하세요.

  • 선생님

    2017.09.17 21:23

    상량식을 본 적이 없는데 일본에서는 이렇게 하는군요.

    잘 알았습니다!!^^
  • 회색

    2017.09.18 11:01

    네, 너무 재미있어요.

    위에서 내린 작은 것을 어른도 어린이도 진지하게 주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2 유자 16846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71 하면 20086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70 준준키치 18278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9 유카리 13879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8 날아라 병아리 13986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7 kesao 15283 2012-11-24
8866 kesao 13667 2012-11-24
8865 えりにゃん 15424 2012-11-24
8864
오늘 +1
えりにゃん 18891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63 하면 15424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