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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와 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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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2188, 2017-09-18 10:43:18(201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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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꽤 내려왔습니다.
어제 밤은 이 가을 처음으로 담요를 두 장 걸고 잤습니다.
두꺼운 이불은 아직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올 것 같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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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1 | 호박 | 20052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10 | 준준키치 | 10225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9 | 카나 | 12835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8 | おつぎで~す。 | 21293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7 | 준준키치 | 11915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6 | みき | 13858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5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75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4 | 메이 | 17136 | 2012-11-24 | ||
8903 | 준준키치 | 19014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902 | 준준키치 | 18816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지금 밖에는 비나 바람이나 강하게 됐어요.
이제야 태풍이 상륙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