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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요와 이불
  • 閲覧数: 12147, 2017-09-18 10:43:18(2017-09-17)
  • 기온이 꽤 내려왔습니다.

    어제 밤은 이 가을 처음으로 담요를 두 장 걸고 잤습니다.

    두꺼운 이불은 아직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올 것 같습니다.

コメント 5

  • 회색

    2017.09.17 08:58

    저도 어차피 집에 있으니까 옷을 바꿨는지 생각했는데 아직 더워서 안 되는 것 같아요.
    지금 밖에는 비나 바람이나 강하게 됐어요.
    이제야 태풍이 상륙하는 것 같아요.
  • 가주나리

    2017.09.18 06:04

    태풍을 위한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괜찮았어요?

  • 회색

    2017.09.18 10:43

    우리 지방은 괜찮습니다.

  • 선생님

    2017.09.17 21:25

    저도 요새는 창문 다 닫고 이불을 덮고 자요^^
  • 가주나리

    2017.09.18 06:04

    역시 그렇군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86 준준키치 16089 2012-11-24
구월이십팔일 금요일 오늘은 책방에 잡지를 사러 갔다. 그러나 사고 싶었던 잡지는 없었다.[:ぶた:][:下:]
8885 나루토 8076 2012-11-24
今日は単語25日目を勉強しました。^^v[:月:] 시간, 어젯밤, 여기, 아니다, 여보세요, 스포츠, 아니, 팔, 스물, 언제[:お酒:][:雨:] [:ダッシュ:][:Zzz:]
8884 준준키치 16710 2012-11-24
구월이십구일 토요일  오늘은 운동회가 있었다.  학생들은 열심히 달리거나 춤추거나 했다.[:ぶた:]
8883 sarayuri 13638 2012-11-24
今まで何度も韓国語を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ってたけど、勉強の仕方がわからなくて前に進めずにいた時にこのサイトに出会って今日登録しました[:love:] これから頑張って勉強して、字幕なしで韓国ドラマが見れ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パンダ:]
8882 준준키치 13290 2012-11-24
시월일일 월요일 오늘은 일이 휴일였다. 방을 청소하고, 쇼핑하러 갔다. 책을 읽었다.[:ぶた:][:音符:]
8881 준준키치 19890 2012-11-24
시월이일 화요일 내일은 서점에 간다. 주문한 잡지를 산다. 그 잡지에는 가수 비의 기사가 실려 있다. 빨리 읽고 싶다.[:ぶた:][:ハート:]
8880 카나 10310 2012-11-24
한국에 가요[:チョキ:] 初韓国! 韓国語大丈夫かな[:汗:]
8879 준준키치 18616 2012-11-24
시월삼일 수요일 오늘부터 영어회화도 공부한다. NHK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공부한다. 한국어도 영어회화도 노력한다.[:ぶた:][:グー:]
8878 하면 18372 2012-11-24
사전을 보면서 일기를 쓰겠어요.
8877
하면 17326 2012-11-24
너무 바쁘니까 정말 피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