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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요와 이불
  • 가주나리
    閲覧数: 12059, 2017-09-18 10:43:18(2017-09-17)

  • 기온이 꽤 내려왔습니다.

    어제 밤은 이 가을 처음으로 담요를 두 장 걸고 잤습니다.

    두꺼운 이불은 아직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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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5

  • 회색

    2017.09.17 08:58

    저도 어차피 집에 있으니까 옷을 바꿨는지 생각했는데 아직 더워서 안 되는 것 같아요.
    지금 밖에는 비나 바람이나 강하게 됐어요.
    이제야 태풍이 상륙하는 것 같아요.

  • 가주나리

    2017.09.18 06:04

    태풍을 위한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괜찮았어요?

  • 회색

    2017.09.18 10:43

    우리 지방은 괜찮습니다.

  • 선생님

    2017.09.17 21:25

    저도 요새는 창문 다 닫고 이불을 덮고 자요^^

  • 가주나리

    2017.09.18 06:04

    역시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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