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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노 날
  • 閲覧数: 5041, 2017-09-18 10:45:22(2017-09-18)
  • 오늘은 경노 날입니다.

    아침에는 쓰래기를 놓아버렸습니다.

    오늘은 공부하고 드라마를 보고 시간이 있으니까 독서도 하고 싶습니다.

    내일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09.18 10:45

    편안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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