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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노 날
  • 閲覧数: 4901, 2017-09-18 10:45:22(2017-09-18)
  • 오늘은 경노 날입니다.

    아침에는 쓰래기를 놓아버렸습니다.

    오늘은 공부하고 드라마를 보고 시간이 있으니까 독서도 하고 싶습니다.

    내일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09.18 10:45

    편안하게 보내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4 호박 1992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3 준준키치 10125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2 카나 12721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1 おつぎで~す。 21183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0 준준키치 11839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9 みき 1378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8 준준키치 1776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7 메이 17013 2012-11-24
8896 준준키치 18873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5 준준키치 18687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