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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여름같아요.
  • 閲覧数: 5022, 2017-09-19 05:14:48(2017-09-18)
  • 태풍이 지나고 또 여름이 오는 처럼 햇살이 강해요.

    앞으로 30도까지 오른 것 같아요.

    우리 지방은 겨우 밤은 장문을 열어놓고 잘 수 있게 되는데 오늘은 냉방을 켜요.

    오늘은 노인들을 존경하는 날이에요.

    우리 동내는 노인회가 도시락을 주시고 이벤트도 있어요.

    우리 부모님도 점심은 도시락을 먹어요.

    아버지는 이벤트에 가서 줌을 보고 노래를 부르고 술을 마시고 돌아올 거예요.^^

    그러니까 오늘은 좀 내 시간이 있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유제국에 가서 선생님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근간에 확인해 보세요.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7.09.19 05:14

    어제는 더웠네요. 오늘은 어떻게 될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25 래니 11003 2012-11-24
이제 겨울 입니다 서울 에서 -0.5도![:雪:] 춥다! 저는 오사카에 살고 있습니다 오사카는 서울 정도 춥지 않습니다[:音符:]
8724 케이코 12026 2012-11-24
어제는 한굴어의 수업이었습니다. 견학자가 있고,조금 긴장했습니다[:あうっ:]
8723 cannabis 13355 2012-11-24
자!!오늘부터 공부합나다
8722 토끼양 9215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려요.[:雨:] 일이 바쁩니다. 시간을 만드는 것이 어렵습니다.[:あうっ:] 지금부터 다녀 오겠습니다![:ダッシュ:][:ダッシュ:]
8721 케이코 12537 2012-11-24
무대의 당일권에 사일연속 필질했습니다. 결국 사일째의 저녁 당선했습니다! 째친구만...[:しくしく:] 마음가 꺾였습니다[:下:] 다오래간만에 영화 시사회가 당선했습니다[:にこっ:] 「캉나씨,대성공입니다」(한국 타이틀「미녀는 괴로워」)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이번은 더빙이었으므로 자막으로 보고 싶습니다. 타카스쿠리닛쿠 주최이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타카스쿠리닛쿠 사장이 쓴 책(840엔)이 전원에 나눠졌습니다. 「정형 해라」고 일컬어진 생각이 들었습니다.
8720
+1
도나리노토토로노나무 6155 2012-11-24
아 야 어 여 오 요 우유 으 이 애 야ㅣ 에 여ㅣ 와 왜 외 워 웨 위 의 아이 여우 오이 우유 여요 이아 야 어 여 오 요 우유 으 이 애 야ㅣ 에 여ㅣ 와 왜 외 워 웨 위 의 아이 여우 오이 우유 여요 이아 야 어 여 오 요 우유 으 이 애 야ㅣ 에 여ㅣ 와 왜 외 워 웨 위 의 아이 여우 오이 우유 선생남 감사합니다.
8719 うみんちゅまま 11220 2012-11-24
오늘은 숫자의 연습을 했습니다. 684-육백팔십사 987-구백팔십칠 2356-이천삼백오십육 [:オッケー:]
8718 케이코 5583 2012-11-24
카운트다운 티켓을 손에 넣었습니다. 기분이 초조하게 굴고 있었지만 이것으로 안심입니다. 지금부터 즐거움입니다[:love:]
8717
+1
도나리노토토로노나무 9265 2012-11-24
第3課は難しかった。 もう一度挑戦します。 先生、アジャアジャファイテーンのアジャはどういう意味ですか? 또 만나요
8716 じゅんみん 9969 2012-11-24
안녕하세요[:音符:]자는 준민입니다[:チョキ:] 来年の夏から韓国に留学予定です! それまでに少しでも話せるように、勉強頑張る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