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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에게 타이르다.
  • 閲覧数: 3531, 2017-09-19 05:13:17(2017-09-19)
  • 연휴 3일동안 계곡 집에 있고 강아지하고 같이 있으니 오늘은 회사에 가기 싫다.

    강아지하고 같이 있고 싶어....

    오늘은 본부장님이 오시고 바쁜 날이에요.

    어제는 시간이 있어서 공부 잘하고 드라마도 많이 봤어요.

    자~~, 일하는 기분에 바꿔서 준비해야겠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366 구름^ㅁ^ 5103 2017-10-06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추워요. 오후에는 비가 온대요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6365 가주나리 5104 2018-05-09
오늘은 오카야시의 한국말 교실에 가요. 일전 주문한 화이트 보드가 배달될 예정이니까요. 앞으로 그 보드를 사용해서 한국어 수업을 드릴 거예요 저는. 잘 될 거야? 잘 될 거라고 믿어요! 기대가 돼요.
6364 가주나리 5104 2019-01-30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 법무국에 갔다왔어요. 그리고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든 후 교실에 가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엔 사무실에서 전화상담과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6363 란란 5106 2012-11-24
6362
3일째 +2
창태 5106 2012-11-24
오늘 과거形를 공부했어요. 재미있었어요. 월요일 이었어요.과 친구 였어요. 예요.
6361 가주나리 5106 2018-01-25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드고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나가노시는 여기보다 눈이 많이 내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교통은 괜잖을가 걱정입니다. 버스, 열차 또는 자동차로 갈지 생각중입니다.
6360 주리 5107 2012-11-24
외국어는 어렵구나[:しくしく:] 특히 발음이 어려워서[:しょぼん:] 빨리 이야기할 수 있게 되고 싶다 memo ・ㄴ/은 적이 있다/없다  한국에 아직 간 적이 없다 韓国にまだ行ったことがない
6359
아쇼 +1
아쇼리 5107 2012-11-24
6358 기자 5107 2012-11-24
오랜만에 이 홈페이지 들어왔습니다.. 지난번에 내가 썼던 일기가 2009년9월이라니.. 그때부터 실력은 늘지 않고 그대로..ㅠㅠ 독학으로 공부하니까 어떻게 공부해야좋을지 모르겠고.. 더이상 실력이 늘어나지 못해서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어떻게 공부하면 돼요...
6357 회색 5107 2012-11-24
올해는 책을 암기하자고 정하고 일기에 썼잖아요.[:汗:] 그러니까 열심히 열심히 하고 있겠어요. 아~, 시간이 좀 더 2시간정도 갖고 싶어요. [:にひひ:]하루가 26시간 있으면…. 그렇지만 그건 그것 되겠지.[:×:][:×:] 더 DVD도 보고 싶고, 더 음악도 듣고 싶고, 더 뜨개질하고 싶고, 더 공부도 하고 싶어져요! 그러니까 시간이 얼마만큼 있어도, 더, 더, 더 라고 해서 만족하지 않은가 봐요. 시간은 모두 다 24시간밖에 없으니 잘 생각해 잘 보낼거예요![:しょぼん:] 이렇게 생각하고 쓰는 시간이 얼마나 좋아해! 진짜 진짜 좋아해요![:love:][:love:][:love:]
6356 회색 5107 2018-02-09
드디어 오늘 올림픽이 개회식이에요. 그럴 기다리고 있어서 그런가 이번주는 너무 길게 느꼈어요. 겨울입니까 춥겠죠. 그래도 올해는 특히 추워서 힘들겠지만 선수들의 모습을 보면 저는 힘을 받기 때문에 두꺼운 마음으로 응원해요. 저는 그냥 오늘 하루 열심히 일 할게요. ^^
6355 회색 5110 2016-03-30
어젯밤은 늦게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저는 술을 안 마시니까 이 정도지만 다른 사람들은 괜찮을까요? 주말이 아니니까 오늘 아침은 아직 졸려요. 역시 회식은 주말이 좋아. 지금은 너무 바빠서 집에 돌아와서 집일을 해서 곧 자요.... 오늘 아침은 보통보다 더 체조해야겠다. 파이팅!!
6354 가주나리 5111 2018-04-23
오늘도 따뜻해요. 오늘은 오카야시에 가요. 앞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할 생각이 있어서 그 준비를 해야 하고든요.
6353 회색 5112 2012-11-24
왠지 오늘 아침부터 몸이 나른해요... 오한을 느끼기 시작했어요.[:がーん:] 일요일이지만,일이니까 피곤했거나... 앞으로 2일간 힘내야 돼요. 감기등 걸리고 있을 수 없어!![:パンチ:] 왜냐하면 겨울 방학의 5일간으로 하고 싶은 것이 많이 있는데...[:にくきゅう:]ㅎ.ㅎ
6352 아기(^^) 5113 2012-11-24
今回はよく聞くフレーズだったんで スムーズに問題も解けた[:チョキ:] 韓国語楽しい[:love:]
6351 회색 5113 2012-11-24
[:ぽっ:]주문이 온다니 오버였어요...갖고 싶다고 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일 아니니까 천천히 만들어요.[:ぶた:] [:にくきゅう:]뿌드르를 키우고 싶지만 나이를 많이 먹으니까 무리네요... 자꾸 말해요, 우리 엄마가요. 우리 집엔 이미 치와와가 있는데 그 강아지는 내 것니까...[:にぱっ:] 실은 그 말고 치와와가 오는 전부터 뿌드르가 좋아하거든요. 그러니까 엄마한테 뿌드르를 만들 거예요. 그리고 선생님의 강아지 초롱이를 상상해서 만들거예요. 기대하세요!
6350 가주나리 5113 2013-11-01
오늘은 십일월 일일 금요일. 흐려요. 어제는 아들의 피아노 레슨이 있었어요. 레슨 후 우리는 라면을 먹었어요. 저는 매주 목요일에 삼인로 라면을 먹는 때 행복을 느껴요. 오늘부터 또 새로운 달이 시작해요. 저는 새로운 마음으로 노력하고 싶어요.
6349
일기 +2
優名 5114 2012-11-24
잠시동안 일기가 쓸 수 없었다…[:しくしく:] 일에 쫓기는 매일이 버금갔습니다. 일기는 쓸 수 없어도, 매일 한글의 읽고 쓰기를 계속하자!
6348 회색 5114 2014-08-15
오늘은 오후부터 어떤 문제가 있다는지 어머님께서 화가나요. 그러니까 저 너무 피로해. 여러 가지 말씀하셔서 내 가슴이 아파요. 지금부터 뭔가 기분전환을 필요해. 병때문에 그런 건 알고 있지만 오늘은 좀 괴로웠어요.
6347 회색 5115 2012-11-24
요새 회사 일은 내내컴퓨터를 쓸테니까 눈이 피곤해요. [:しくしく:] 9월에 사용 시간 조사가 있었어요. 회사에 있는 시간에 거의 시간은 컴퓨터를 쓰고 일하고 있어요. 밖에 나가 있는 직원들에게 연락하는 것도 전화 아니고 메일을 보내요. 그러면 운전 중이라도 고객을 만나는 때라도 보고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집에 있을 때도 텔레비전보다 컴퓨터 앞에 있을 때가 많다고요. 나도 모르게 눈은 많이 피곤했네요. 오늘까지 열심히 일해서 내일은 옷을 갈아넣지 않으면 안 된다! 갑자기 추워서 그래요. 여러분도 감기라도 걸리지 마세요~.[:パ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