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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을 가르쳐주는 드라마
  • 閲覧数: 5784, 2017-09-20 04:56:27(2017-09-19)
  • 지금 제가 보고 있는 한국 드라마의 하나가 "이 산 (イ・サン)"입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사극입니다.

    아주 긴 이야기입니다.

    저는 조금씩 보는 스타일이니까 아직도 보기 끝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슬슬 마지막이 가까워졌습니다.

    그 드라마는 사람의 약한 부분과 강한 부분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사람을 마지막 까지 믿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보여줍니다.

    정말 대단한 드라마입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09.20 04:56

    저도 그 드라마는 봤어요.
    좋은 드라마네요.
    마음에 든 드라마들은 언젠가 지사 보고 싶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334 sshbbb 5152 2012-11-24
오늘은 오랜만에 친구와 만났어. 그리고 점심하면서 많이얘기도 했어[:カレー:] 서로 여러가지 생활의 스타일이 있지만 어느 집도 힘드라고 생각했다[:しくしく:] 아~오늘은 벌써 늦네요[:汗:] 여러분 오늘도 수고 했어요.좋은 꿈꾸고 주세요[:星:] 잘 자[:月:]
6333 회색 5152 2016-02-21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오요. 오늘은 조금 춥지만 날씨는 좋은 것 같아요. 사실은 금요일부터 수예점에서 바겐세일이 개최하고 있어요. 오늘까지다!! 꼭 가야겠다. 요새 자수에 흥미가 느끼지고 일본자수, 한국자수, 중국자수를 알아보고 있어요. 아주 아주 아름다워요. 보기만 좋아요. 그것까지는 안해,아니 못해... 하지만 하지만 작은 자수이라도 괜찮으니까 언젠가 하고 싶어요.
6332 오이 5154 2012-11-24
오늘부터 HanGuk.jp 시작합니다. "오이"라고 합니다. 한국어 超初心者ですが 少しずつ勉強して韓国語で日記が書けるといいなぁ。
6331 회색 5155 2012-11-24
봄의 공기 때문에인지 연휴 때문에인지 모르겠지만 몸이 나른해서 기운이 떨어져요. 그래도 일기를 써 봤어요. 그러고 보니 좀 힘이 생겼나 봐요. 제일 먼저 배웠던 한글 형부터 입의 형이나 혀의 위치를 다시 의식할 위해. 머릿속을 두 개에 가르고 한국어를 듣거나 말하거나 하는 때는 한글 뇌, 일어는 일어 뇌가 되면 좋겠어~. 많이 한국어를 듣고 한국어를 한국어로서 이해할 수 있도록 되고 싶어. 하나하나 한국어 ↔ 일어가 머릿속에서 왔다 갔다 하지 않도록. 거 봐, 해보면 점점 힘이 생겼다! 네! 다시 노력해 볼게요!
6330
오오게에 5156 2012-11-24
6329 のっこ☆ 5157 2012-11-24
サランヘヨとアニョハセヨしか知らない私。 頑張ります!無理せず、長い目で自分を見守ります♪
6328 べっきー 5157 2015-03-24
알프스에서 불는 바람이 아직 차가운 만 따끈 따끈 봄의 햇살이 따뜻하고, 일광욕을하고 싶다. 오월에 일본에 일시 귀국을 할 수도 정해져 기대돼요.
6327 회색 5157 2015-08-31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늦 잠을 잤다. 비가 내리고 쉬원한 아침인데 좀 당황해요. 아까까지 우리 강아지가 딸꾹질해요. 힘들지라도 것 같아서 물을 마시게 돼요. 상태가 어떤지 지켜보면..... 응, 좋겠다. 끝나 봐요. 이런씩으로 시작된 8월 마지막 날이에요.(^^)
6326
チュミ 5160 2012-11-24
6325
유죠나 5162 2012-11-24
오늘 기본를 공부.아주 조리다. [:Zzz:][:Zzz:][:Zzz:]
6324 회색 5162 2013-02-01
지금 세상에서 어려운 문제가 많이 들었어요. 하긴 나 같은 세대는 어느정도 때려주고 성장해 왔다. 하지만 지금은 그 행동이 교육이라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응석 받아준지 방치하는지 그것도 그래요. 잘 생각해야 하는 문제 동시에 어려운 문제예요. 너무나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도 위험하지 않아요? 어른이라서 부모라서 많이 생각해야 해도 진짜 답은 있을까요?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 상대나 보는 사람들이 어떻게 느낀지 그것이예요?
6323 회색 5163 2015-12-14
오늘부터 감정 표현을 공부하다. 마음이 느낀 기분, 희로애락. <기쁘다> <슬프다> <화내다> < 즐기다 > <슬프다> <사랑하다> <미워하다> 기쁜 소식을 들었어요. 화를 잘 내는 사람은 나는 싫어요. 즐거운 일뿐이 아니라 슬픈 일도 있어요. 얼마만큼 사랑해? 왠지 모르게 밉다. 아이고~, 이제 크리스마스까지 이주일빡에 없네요. 올해는 다음 주까지 일해서 휴가가 된 회사도 있어요. 우리 회사는 28일까지다!! 이번 휴가는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어요. 얼마 정도 내 시간을 갖고 있는지가 문제다...(^^)
6322 シカ 5164 2012-11-24
今日から、HANGUK.JP をはじめました[:にこっ:] 4~5年前からドラマや、K-POPを好んで聴いたり見たりしてるんですが・・・ 字幕が無かったら、チンプンカンプンで[:汗:][:汗:] 今更ですが、字幕なしで、見たいと思いまして、、、 いろんなサイト探してたら、ココに来ました。 超初心者[:初心者:]ですが、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6321 회색 5164 2012-11-24
촬영 때문에 왔어요. 일년에 사 오 번 정도 여러 곳에 출장간대요. 우리 지방에 오는 것도 참 오랫만이에요. 만날 때마다 나이를 먹고 서로 모습을 보고 웃어요.[:汗:] 어쨌든 서로 건강하면 좋다고 해요. [:にこっ:]엄마 아빠도 만나서 안심하신 것 같아요. 우리가 얼마나 나이를 먹어도 엄마 아빠엔 아이니까 그러네요.[:ハート:]
6320 회색 5164 2012-11-24
공부하려고 산 노트를 전혀 쓰지 않아요. [:ぷん:][:ダッシュ:]이건 안돼! 죽을 만큼 공부했던 사람인 얘기를 들었는데. 죽을 만큼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노력이 부족이라고 알아요. 한마디 말하는 때 어떤 표현이 있는지 해 보려고 생각했는데 머리가 나빠서 생각이 안나와요. 오늘 다시 해 보자![:コーヒー:](피 마시고 유유하게 말하는 것도 안 될까?) 열심히 공부해라, 내말이에요
6319 삼못쓰 5164 2015-07-20
어제 강원도 정동진에서 메일친구가 제 집에 놀러왔어요. 국제항에서 제 집까지 두시간 걸리니 맞이하러 가서 1년만의 만남...서로 악수해서 그대로 자동차로 작은 온천으로...... 산속이니 공기가 맑아 있어 노천탕에 들어가면 기분이 좋았어요. 그러나 소나기가 와서 곧 안에 들어가서 산천어 요리를 먹고나서 쉬어 있으면 비가 그쳐서 케이블카를 타서 경치를 바라보면서 사진을 찍었어요. 당풍,벚꽃이 피어있으면 더욱 좋았지만요... 그날밤은 묵기로 하고 있었으니 집에 가서 컴퓨터로 한국KBS방송을 보거나 시디를 들었어요. 친구에게서 제가 좋아하는 트로트귕인 장윤정 시디를 선물로 받았어요. 언제였는지 경기도 의정부에서 콘서트를 본 지 마음에 들었어요. 잠시후 잠을 잤지만 덥고 모기가 시끄러워서 저는 별로 잘 수 없어서 장윤정 뿐만아니라 대구중심으로 가수로서 활동하고 있는 노은정의 시디도 듣고 짬을 때웠어요. 그 분은 다른 메일친구 어머님이십니다. 오늘 아침에 돌아가요. 다음은 제가 다시 정동진에 놀러가요~!
6318 회색 5165 2012-11-24
연속드라마는 일일드라마라고 해요? 오늘 공부한 회화에 나왔어요. 일본어라면 말하지 않는 표현이에요. 가끔 그런 표현이 나와 재미있는 때나 혼란하는 때가 있어요.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표현은 기억에 남아 사용해 보고 싶어요. 회화 책은 대화라면 기억하기 쉽지만 설명적인 회화(회의나 관광안내)는 기억하기 어려워요. 아직 좀 남아 있는 책을 끝까지 공부해서 내년은 복습할 거예요. 그리고 내년이야말로 더 말해 보자!!파이팅![:にかっ:][:グー:]
6317 らんらん姫子 5165 2012-11-24
처음뵙겠습니다. 저는 이사이트를 찾아서 너무 재미있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선생님은 바쁘시겠네요... 오늘 중급4과 까지 끝났는데... 앞으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6316
태풍 +1
가오88 5165 2012-11-24
오늘 오오사카는 태풍 영향때문에 우리 딸들이 다니는 학교가 시업 시간이 늦게 시작됐어요. 휴교가 될거라고 생각했던 우리 딸들은 발이 내키지 않는것 같았어요. 여러분은 비가 계속 내리는 날엔 빨랫감은 어떻게 하시나요?[:しくしく:]
6315
꼬마야옹 5166 201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