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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을 가르쳐주는 드라마
  • 閲覧数: 5552, 2017-09-20 04:56:27(2017-09-19)
  • 지금 제가 보고 있는 한국 드라마의 하나가 "이 산 (イ・サン)"입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사극입니다.

    아주 긴 이야기입니다.

    저는 조금씩 보는 스타일이니까 아직도 보기 끝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슬슬 마지막이 가까워졌습니다.

    그 드라마는 사람의 약한 부분과 강한 부분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사람을 마지막 까지 믿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보여줍니다.

    정말 대단한 드라마입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09.20 04:56

    저도 그 드라마는 봤어요.
    좋은 드라마네요.
    마음에 든 드라마들은 언젠가 지사 보고 싶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30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29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29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8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4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67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18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75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693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