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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을 가르쳐주는 드라마
  • 閲覧数: 5546, 2017-09-20 04:56:27(2017-09-19)
  • 지금 제가 보고 있는 한국 드라마의 하나가 "이 산 (イ・サン)"입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사극입니다.

    아주 긴 이야기입니다.

    저는 조금씩 보는 스타일이니까 아직도 보기 끝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슬슬 마지막이 가까워졌습니다.

    그 드라마는 사람의 약한 부분과 강한 부분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사람을 마지막 까지 믿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보여줍니다.

    정말 대단한 드라마입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09.20 04:56

    저도 그 드라마는 봤어요.
    좋은 드라마네요.
    마음에 든 드라마들은 언젠가 지사 보고 싶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764 가주나리 3433 2021-01-07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어요. 오후 상담을 하고 나서 손님의 댁에 갔다왔습니다. 밤에 25분 걸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7763 가주나리 3437 2021-07-28
어제는 오전에 손님의 회사로 다녀왔습니다. 그후 전기 업자가 오시고 공사를 해 주셨어요. 그 때문에 오후부터 전기가 정지된다고 했는데, 예정보다 공사가 빨리 끝나서 전기도 일찍 복구되었어요. 그래서 쉴 예정이었던 카페 프레오픈도 시작할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손님은 오지 않았어요...
7762 지나가던한국인 3438 2017-01-26
어제 회색님 생신이셨나요? 축하드려요! 어제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못 올렸네요... 일본에 대해서 검색해보고 싶은데, 일본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검색 포털 사이트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일단 www.yahoo.co.jp를 사용하고 있는데, 여기 사람들은 혐한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7761 가주나리 3438 2020-10-24
어제는 오후부터 밤까지 온라인으로 회의와 연수회에 참가했다. 오후 2시부터 밤 9시쯤까지 계속 사무실의 컨퓨터 앞에 앉아 있었거든. 연수회에서는 강사도 맡었다. 저는 올해에 들어 온라인으로 연수회 강사를 몇번이나 경험했는데, 어제는 지금까지로 가장 잘할 수가 있었다(자기 평가).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같은 속도로 천천히 이야기할 수가 있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전하고 싶었던 내용도 다 말할 수가 있었다. 피곤했지만 충실감과 달성감을 느낄 수가 있었다.
7760 カムサ 3440 2012-11-24
저는'겨울 연가'를 너무 좋아해요[:love:] 가장 눈물을 흘린 게 그 장면[:しくしく:] 유진이 상혁 문안에 갔을 때 '너 이게 뭐야.... 바보같이 ....이게 뭐야...이게..뭐야... 이게 뭐야...' 안타까워서.....[:しょぼん:]
7759 가주나리 3447 2020-10-31
어제는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았다. 그리고 빨래를 했다. 오후에 법무사회의 연수회에 참가했다. 어려운 내용이어서 힘들었지만 아주 공부가 됐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께서 오시고 상담을 해 드릴 예정이에요.
7758 회색 3449 2018-02-04
정말 눈이 온다!! 아까 강아지하고 상책을 갔는데 가루눈이 왔어요. 이렇게 아침 일찍부터 온다니 설마 쌓이지 않았죠?! 오늘은 일요일이니까 괜찮는데 내일이 걱정해서 그래요. 아직 콧물이 났는데 따뜻하게 입고 집에서 보내자.^^
7757 가주나리 3453 2020-09-05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왔다. 오후에 슈퍼마켓에 가서 식품을 샀다. 낮은 아직 무덥지만 아침과 밤은 조금 쌀쌀해졌다.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오늘은 오전과 저녁에 학생들께서 오시고 그 사이에 의뢰인께서도 오실 예정이다. 좀 바쁠 것이다.
7756 가주나리 3457 2018-01-04
아주 추운 아침입니다. 오늘은 올해 처음의 영업일입니다.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내일은 회의가 있어요. 올해는 하루하루를 소중히 그리고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7755 회색 3457 2018-03-30
이제 3월이 끝이다. 지금 아이들은 방학이잖아. 그리고 날씨가 너무 좋잖아. 이 방학을 즐겁게 보내고 신학기가 시작하며 후련한 마음으로 보내주시기 바래요. 힘든 시험도 싶겠지, 미래에서 불안도 있겠죠... 그래도 지금을 잘 보내면 좋아요. 그렇다면 다 잘될거야! 저는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지만 젊은 마음으로 4월부터 시작해봐! 더 하나! 저는 최지우 씨를 아주 좋아해요. 결혼 정말 축하드려요~.^^
7754 まちーん 3465 2012-11-24
안녕하세요? 매일ですが、오늘도 졸리다![:Zzz:] 밤 遅くまで起きているせいか、寝坊してしまいました! 그러므로 오늘은 早く寝ます。 공부는 第8課 를 しっかり見ました。(노트는まだ) 動詞の内容がぐんと増えていますね。 早く使え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 そしたら매일의 일기가 한국어の文章増えるんだけどな~。 그럼 寝坊しちゃいけないので 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7753 구름^ㅁ^ 3465 2017-06-02
오늘 저녁은 비빔밥, 미역국을 먹었어요. 단어를 공부한 후에 음악을 들었어요. 브라운아이드소울의 "My Everything", 윤종신의 "지친 하루"를 들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예요^^
7752 회색 3466 2017-12-20
어제 나는 내 핸드폰을 회사에 놓아두고 퇴근했어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알아서 회사에 전화해서 내 책상 서랍에 넣어두려고 부탁했어요. 그리고 상상도 못하지만 여러가지로 할 수 없었어요. “어? 저도 지금 핸드폰 없으면 이렇게 불변인가요?” 참 놀랐어요. 그 대신 일찍 자고 기분이 좋은 아침이에요.^^
7751 도우코xt 3467 2012-11-24
ここまでは前に習ったことあるから、とりあえず大丈夫っぽいです。 どんどんやるぞー!
7750 구름^ㅁ^ 3467 2017-06-06
오늘은 날씨가 좋고 선선했어요. 저녁에 아빠는 회식에 갔으니까 저는 엄마와 함께 외식하러 다녀왔어요.
7749 가주나리 3467 2019-04-03
어제는 볼일이 있어서 좀 먼 곳에 가야 했어요. 그래서 어머니를 대리고, 같이 드라이브를 했어요. 점심은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생선요리를 먹었어요. 그 가게는 생선 중심인 드문 가게여서 메뉴가 풍부해서 맛도 있어서 우리는 만족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시청과 은행, 그리고 쇼핑으로 가서 오후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려고 해요. 그후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드릴 예정이에요.
7748 창태 3471 2012-11-24
숫자 고부를[:○:] 열심히했습니다. 점점 어렵습니다. [:ねずみ:]
7747 まちーん 3474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とっても眠いです[:Zzz:] 선생님 의 授業に癒されているからかもしれませんが ちょっと 시간이 出来たので、오늘은 第5課 의 노트をとりました。 あと、第7課のテストを受けてみました。 繰り返して見るってスバラシイ。なんと100点~[:音符:] だけど、노트をとりおわるまで油断大敵。早く動画に追い付きたいです。 タイピングゲームも挑戦してみました。 面白い!癖になりそうです。 明日も勉強はかどるといいな!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使った! 안녕~[:月:]
7746 가주나리 3474 2018-02-03
어제 시청에서 개인 번호 카드를 받았습니다. 올해부터는 이 카드를 사용해서 확정신고를 하려고 합니다. 확정신고의 마감은 삼월 중순이지만 앞으로 바빠질지도 모르니까 오늘 할 수 있는 데까지 진행하고 싶습니다.
7745 회색 3478 2017-09-19
연휴 3일동안 계곡 집에 있고 강아지하고 같이 있으니 오늘은 회사에 가기 싫다. 강아지하고 같이 있고 싶어.... 오늘은 본부장님이 오시고 바쁜 날이에요. 어제는 시간이 있어서 공부 잘하고 드라마도 많이 봤어요. 자~~, 일하는 기분에 바꿔서 준비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