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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험
  • 閲覧数: 4638, 2017-09-21 07:31:26(2017-09-20)
  • 어제 한 실험을 해봤습니다.

    요쓰야에 신주쿠가 아니고 도쿄경유로 갔다왔습니다.

    어제는 회의후 회식도 있었는데 신주쿠경유의 경우 집에 도착하는 게 오전 0시를 지날 겁니다.

    하지만 도쿄경유라면 오전 0시 전에 집에 도착할 수가 있으니까 한 번 해봤 거든요.

    문제는 우리 근처에는 신간선역이 없는 것입니다.

    신간선을 타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는데 어제는 사쿠다이라역 까지 차로 가서 그 곳에서 신간선을 탔습니다.

    아마 그게 가장 편리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문제도 있습니다.

    첫째는 사쿠다이라역 까지는 자동차로 80분 정도 걸리는 것입니다.

    그건 기분 전환에도 되고 좋은 느낌도 있지만 역시 좀 피곤합니다.

    둘째는 당연히 술을 마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저는 건강을 위해 일단 회식에서는 술을 마시지 않을 결심을 한 사람이니까 어히려 좋지도 있지만 역시 쓸쓸하네요...

    어제 실험을 통해서 이것도 한 선택이라고 생각이지만 최선한 방법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앞으도 여러가지 시도하려고 합니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09.20 23:20

    > 신간선

    -> 신칸센

    여러가지로 시도해 보는 건 좋은 것 같아요!!^^

  • 가주나리

    2017.09.21 07:30

    감사합니다.

  • 회색

    2017.09.21 04:59

    그렇군요.
    시간을 단축하고 있고 싸는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 가주나리

    2017.09.21 07:31

    고맙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85 가주나리 733 2023-04-19
어제는 오전에 친구가 상담을 하러 들러 줬다. 오후에 학생이 오셔 한국어 수업을 하고 저녁에 손님이 카페를 이용하러 들러 주셨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싶다. 그리고 오후에 카페를 열 거예요. 오늘은 따뜻하게 될 것 같아요.
8784 가주나리 733 2023-04-29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낮에 헌혈을 하러 다녀오겠어요. 오후엔 초등학생들과 중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하고 나서 한국분께서 오셔서 인본어 수업도 할 겁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다.
8783 가주나리 736 2023-02-12
어제는 오후에 아이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어린 아이들이 열심히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 모습은 정말 멋있다. 제가 힘을 받고 있어요. 오늘은 오전에 영어회화카페가 우리 카페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람이 올지 안 올지 모르지만 아무튼 카페에서 기다릴 거예요. 그후 온라인으로 학생과 한국어 수업을 하고 오후에도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782 가주나리 737 2023-02-27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리고 오후에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으로 오셨다. 영어 카페에는 한 명이 와 주셔서 저와 일 대 일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분은 저보다 훨씬 더 영어를 잘할 수 있어서 덕분에 제가 공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야하고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8781 가주나리 739 2022-11-07
어제는 오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카페도 세르프서비스를 활용하면서 하루종일 열었다. 밤에 단골손님이 와주셔서 아주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나서 법무국으로 등기신청을 해야 한다. 밤엔 카페에서 영어회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780 가주나리 744 2023-01-27
어제는 우체국에 한 후 오카야, 타쓰노, 그리고 마쓰모토의 시청에 다녀왔다. 저녁엔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다 바쁘신데 꾸준히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보회가 열릴 거예요.
8779 가주나리 744 2023-02-28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다녀왔다.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카페에도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등기신청을 하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778 가주나리 746 2022-10-27
저는 그저께부터 산책을 재개했다. 하루에 삼십분정도 걷는 게 목표다. 어제도 산책을 했다. 오늘도 하고 싶다.
8777 가주나리 747 2022-11-27
어제는 카페에서 영어회화 공부회가 개채됐다. 이 공부회에는 매번 다양한 참가자가 참가하고 있는데, 특히 어제는 대부분의 참가자가 첫 참가라는 드물한 날이었다. 게다가 영어를 잘하시는 분도 많아서 평소와 다른 분위기였다. 즐고운 안에도 긴장감도 있고 그런 이상적인 공부회가 됐습니다. 참가자와 선생님 덕분이에요. 정말 기뻐요. 감사합니다.
8776 가주나리 747 2022-12-26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오후엔 온라인으로 수업도 했다. 저녁에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야 해요. 이밤엔 아는 분들과 송년회를 할 거예요.
8775 가주나리 748 2022-10-30
어제는 오전에 빨래와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그러다가 꽃이 도착했다. 한 선배님께서 보내 주신 것이었다. 카페 오픈 일주년 축하합니다 라는 메세지가 붙어 있었다. 어제는 그 날이었다. 기쁘고 고마웠다. 앞으로도 이 카페가 오래오래 이어 나가도록 노력하고 싶다.
8774 가주나리 748 2023-02-15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의 댁이나 우체국에 갈 필요가 있다. 은행에도 가야 되다. 여전히 추운 날들이 계속되네요...
8773 가주나리 750 2022-08-13
일본의 추석이 시작됐다. 여전히 무더운데 아침과 밤은 바람이 조금만 시원하게 느끼게 됐다. 어젯밤은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약 일 년 전부터 매달 제 이, 제 사 금요일에 계속 실시하고 왔는데, 이 달부터 다시 한번 기본에 돌아가 발음부터 배우기로 했다. 그런 의미에서 어제는 재출발이었는데, 새러운 참가자도 포함해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활기 있는 공부회가 됐다.
8772 가주나리 750 2023-03-06
어제는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렸다. 세 명이 참자해 주셔서 영어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게 바로 영어카페야 !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진짜 즐거웠습니다 ! 앞으로도 계속할 거야 !
8771 가주나리 754 2022-12-21
어제는 고등학교시절의 선배님께서 상담을 하러 와 주셨다. 그리고 저에게 일을 맡겨 주셨다. 저를 믿고 일을 맡겨주신 선배님, 정말 고맙습니다. 밤엔 친구하고 밥을 먹으면서 앞으로 서로의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나 학생이 오시고 밤엔 카페에서 영어회화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770 가주나리 754 2023-04-15
어젯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모여 주셔서 열심히 배웠다. 공부회후 시간이 괜찮으신 사람이 남아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고 있는데, 처음엔 그냥 일본어만으로 이야기해 있었지만 요즘은 한국어도 사용하면서 이야기 할 수 있게 돼 왔다. 아주 좋은 것이에요. 앞으로도 참가자들께서 점점 더 한국말로 이야기 할 수 있게 도와 드리고 싶습니다.
8769 가주나리 754 2023-05-05
어제는 오전에 김매기를 하고 오후에 한국분께서 일본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다. 그 사이에 카페에도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엔 영어카페도 열렸다. 이번엔 2 명이 와 주셔서 저를 포함해 3 명으로 영어회화를 즐겼다. 30 분 산책도 했다. 오늘은 오후에 치과에 가고 밤에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예정이에요.
8768 가주나리 755 2023-01-14
어제 비가 왔다. 이 시기에 비가 오는 게 이상하다. 십이월이 너무 추워서 이 겨울은 추워질까 봤는데, 일기예보를 보니까 앞으로는 오히려 따뜻한 나날이 계속될 것 같다.
8767 가주나리 757 2022-12-15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오후엔 온라인으로 회의나 연수회에 참가했다. 오늘은 오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시거나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이 아침도 춥지만 다음주부터 더 추워질 것 같다...
8766 가주나리 758 2023-03-23
어젯밤엔 간병 일을 하고 있는 친구와 밥을 먹으면서 우리 어머니의 간병에 대해 상담을 했다. 어머니는 나이드시고 치매에 걸려서 간병이 필요한데 그 친구가 구체적이고 좋은 조언을 많이 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앞으로 친구의 힘을 빌리면서 형과도 협저해서 어머니를 잘 보살펴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