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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찍 개웠어요.
  • 閲覧数: 5680, 2017-09-22 05:24:35(2017-09-21)
  • 오늘 아침은 우리 강아지가 일찍 게웠어요...아~, 촐려 .

    오늘부터 또 비가 오네요.

    이제야 비가 올 때마다 시원하게 될거다.

    아직 가을 온 분위기가 없네요.


    일본은 지금 "秋の彼岸"이에요.

    선조나 돌아가신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보내야겠어요.


    일본에서는 "春の彼岸"와 "秋の彼岸"이 있어요.

    춘분 날이나 추분날을 끼우고 일주일을 그렇게 해서

    성묘하거나 해요.

    마음을 진정시킬 좋은 떼이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9.21 07:37

    생각하면 저는 오래동안 성묘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 회색

    2017.09.22 05:21

    마음이 있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성묘를 하면 더 좋겠어요.

  • 선생님

    2017.09.22 00:47

    서울에 얼마전에 비가 왔어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 날씨가 선선해졌어요!^^
  • 회색

    2017.09.22 05:24

    우리 지방도 이제야 30도까지는 되지 않습니다.^^

    오늘 아침은 엄청 비가 내리고 으스스한 느낌이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57 날아라 병아리 18437 2012-11-24
주말이니까 아이들과 아이아빠와 같이 조용히 지내기로 해요.
8856 준준키치 15051 2012-11-24
오늘의 저녁 식사에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다. 감자 대신에 알밤을 사용했다. 매우 맛있었다. 많이 억었으므로 체중이 증가했다.[:ぶた:][:!:]
8855
보고 싶다 15725 2012-11-24
8854 보고 싶다 15814 2012-11-24
처음 빕겠습ㄴ니다.[:女性:] 独学でハングルを勉強しています。[:初心者:] これからしばらくは日本語でアップしますが、 少しづつハングルも入れながらアップを目指してがんばりますので、 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初心者:]
8853 하면 18329 2012-11-24
오늘 밤 고향에 살고 있는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어요. 「건강을 조심해」라고 말씀 하셨어요. 항상 어머니의 전화는 너무 길어서 조금 피곤해요.....
8852 사토시 18117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코야마 사토시 이에요.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운데 조금 밖에 모르니까 올해부터 또 공부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이 일기도 잘 못 하는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지만 그게 알았으면 가르쳐 주다면 기뻐요.^^ 혼자서 어학을 배우고 있으면 바쁘거나 줄리거나 해서 쉬어 버려요. 그러니까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8851 준준키치 11635 2012-11-24
오늘은 초금 제 오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제 사과 복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요?다음 업로드를 기다리죠.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50 날아라 병아리 11605 2012-11-24
오늘은 우리 8살 딸애의 훌라 댄스 발표회였어요. 참 귀엽더라[:love:]
8849 마이마이 17580 2012-11-24
오늘부터 이홈피로 일기 쓰기 시작할거야![:にわとり:]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먹고자고 먹고자고 했다[:Zzz:] 다음주 부터 한국어 교실에 다니기 시작할테니까 슥제도 있는데 텔레비전만 본다...[:汗:] 요즘 한국어 안했으니까 좀 잊어보렸다...[:しくしく:]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된다[:にわとり:]
8848 하면 13694 2012-11-24
오늘 밤 친구 와 우리 집에서 맥주를 마셨다. 너무 너무 마셔서...지금 친구는 제 침대에서 잘 자고 있어요. 저는 어디서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