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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찍 개웠어요.
  • 閲覧数: 5668, 2017-09-22 05:24:35(2017-09-21)
  • 오늘 아침은 우리 강아지가 일찍 게웠어요...아~, 촐려 .

    오늘부터 또 비가 오네요.

    이제야 비가 올 때마다 시원하게 될거다.

    아직 가을 온 분위기가 없네요.


    일본은 지금 "秋の彼岸"이에요.

    선조나 돌아가신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보내야겠어요.


    일본에서는 "春の彼岸"와 "秋の彼岸"이 있어요.

    춘분 날이나 추분날을 끼우고 일주일을 그렇게 해서

    성묘하거나 해요.

    마음을 진정시킬 좋은 떼이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9.21 07:37

    생각하면 저는 오래동안 성묘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 회색

    2017.09.22 05:21

    마음이 있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성묘를 하면 더 좋겠어요.

  • 선생님

    2017.09.22 00:47

    서울에 얼마전에 비가 왔어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 날씨가 선선해졌어요!^^
  • 회색

    2017.09.22 05:24

    우리 지방도 이제야 30도까지는 되지 않습니다.^^

    오늘 아침은 엄청 비가 내리고 으스스한 느낌이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20007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94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40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81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26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67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53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48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