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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
  • 閲覧数: 3342, 2017-09-27 04:41:36(2017-09-25)
  • 어제 저녁에 강아지하고 산책할 때 하늘을 우러러보면 "국제 우주 스테이션 희망"을 봤어요.

    우리 집은 비탈길이 힘들어서 싫은데, 하긴 항상 하늘은 예쁘게 보인다.

    그냥 행복했었다.

コメント 6

  • 가주나리

    2017.09.25 21:25

    비탈길에서 보이는 하늘이 아주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 회색

    2017.09.27 04:39

    네, 그래도 보통은 왔다갔다하는 게 힘들어요.

    하지만 좋은 것도 많네요.^^

  • 선생님

    2017.09.26 00:02

    모든 것에는 좋은 점과 나쁜 점이 함께 있는 것 같아요.
  • 회색

    2017.09.27 04:40

    정말 그러네요.^^

  • 선생님

    2017.09.26 22:03

    회색 씨, 오늘 편지와 손뜨개, 그리고 예쁜 선물을 받았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정성이 가득한 편지와 선물들 정말 감동이에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잘 쓸게요!!^^
  • 회색

    2017.09.27 04:41

    잘 받아주시고 정말 다행이에요.

    같은 문방구로 공부하면 저도 할 수 있는 기분이 되는지....^^

    한국어 공부를 만나지 못하면 저는 지금 어떻게 사는지 상상도 못해요.

    저야말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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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우카 5141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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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2 가주나리 5141 2018-01-25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드고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나가노시는 여기보다 눈이 많이 내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교통은 괜잖을가 걱정입니다. 버스, 열차 또는 자동차로 갈지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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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ㅁ^ 5142 2017-05-31
도서관에 자주 가요. 지금 셰익스피어 "헨리 6세"를 읽어 있어요. 지난주는 "햄릿"을 읽었어요.
6350 가주나리 5142 2017-07-26
어제는 현내의 좀 먼 곳에 있는 동기의 사법서사가 마쓰모토의 법원에서 일이 있었다고 해서 그 김에 제 사무실에 들러졌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커피를 마시면서 한 시간 정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서로 나이를 먹고 일도 줄었구나, 생활도 힘들어졌구나,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할수 있는 친구가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행복한 것입니다. 저는 친구가 너무 적지만 역시 그 사람은 저에게는 아주 소중한 친구입니다.
6349 밤밤 5143 2012-11-24
오래간만이다.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쓸 수 없었다. 오늘은 좀 시간이 있었???? 아이구! 쓰고 싶은 일이 쓰지 못해! 아이구 ... 답답해!! 이렇게 아무것도 쓸 수 없다니... [:しくしく:] 반성 반성... 저... 여러분 ... 한마디 보고... 제 시클라멘 꽃이 피었습니다!![:にかっ:] 지금도 만개입니다!! [:花:][:太陽:][:にかっ:]
6348 토끼양 5143 2013-03-25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귀여운 어린이와 친구가 될 수 있었다.^^ 같이 공부나 노래나 게임도 했다. 너무 즐거운 시간... 행복하네...
6347 회색 5143 2016-03-11
매년 이 날이 오면 뉴스에서 보는 그 날.... 그 사람들이 건강하고 있을까? 지금도 강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고 있을까? 힘든 때마다 상담을 할 수 있을까? 사람에게는 사람의 사랑이 필요한다. 마음이 아픈 날이다.
6346 회색 5144 2017-10-08
여기 주사는 최고다. 아품이 사라졌다. 아품이 없으니 무리하지 않기하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제 가벼운 운동하고 낮은 좀...아니 너무 덥다는데 옷장 옷을 바꿨다. 하지만 그것이 끝나고 샤워하고나서 냉방을 켜요. 오늘 아침도 더워요. 다리가 아프지 않으니까 강아지하고 산책을 좀 길게 해요. 그러니까 더 더워요. 오늘은 강아지의 샴푸할 예정밖에 없어요. 체조를 조금하고 공부해서 보내고 싶어요.
6345 운쳬 5145 2013-01-05
올해는 가능한 한 일기를 쓰고싶어요. 한마디 쓰려고 해요.
6344 수 다 쟁 이 5146 2012-11-24
난 한국어로 혼잣말을 할 따가 있는데, 어느새 우리 딸도 외워서 가꿈 말하게 됐어요[:ぎょ:] 참 부끄러워...젊은 뇌가...[:しょぼん:] 하지만 나더러 "암마~,알았어? 알았어??" 라고 하니까 "우우...아직 세 살인데...좋아! 외우는 김에 존경어도!! 「알았어?」가 아니라~, 「아셨어요?」라는 거야~. 알아??" ...웬지 오늘 일기는 알다의 활용법인 것 같애[:にひひ:]
6343 가주나리 5146 2015-04-27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사월 마지막 주이네요. 오늘은 저는 다른 일의 등록 증명서를 받기 위해 나가노에 가요. 그후 그 일을 할 수 있어요. 물론 지금의 일도 계속해요. 새로운 길은 저에게 어렵고 험한 길에서도 있어요. 하지만 절대로 포기하지않고 노력을 계속하고 싶어요.
6342 회색 5146 2017-08-17
오늘부터 일하러 가야되는데 어젯밤에 "상상 고양이"를 보고 마지막에 너무 울었으니 얼굴이 좀.... 출근 시간까지 많이 있으니까 괜찮죠. 하하하하... 이번 휴가 동안 오전엔 영어 기초, 밤은 한국 드라마를 봤어요. 한국드라마를 보면 머릿속은 한국어가 되요. 앞으로 어휘가 풍부할 수 있도록 노력해요. 영어는 기초가 튼튼할 수 있도록 좀더 시간이 걸린 것 같아요. 일하면서 계속 노력해요.^^
6341 優名 5148 2012-11-24
어젯밤, 늦도록 일어나 있었습니다[:汗:] 「断捨離」를 하고 있었습니다. 밤중으로 해 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계속해버렸습니다. 오늘은, 확실히 공부할 수는 없습니다.[:しくしく:] 내일 열심히 합니다 [:オッケー:]
6340 まちーん 5149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회사에서 실패를 했습니다[:しくしく:] 매우 분합니다[:きゅー:] 한국어의 공부는 오늘은 第6課의 노트をとりました。 선생님의 動画를 매일 見ているからか、会話文を暗記していました[:ぎょ:] 急にベラベラ한국어를しゃべりだすから、家族がビックリ。 という自分も、本文丸暗記に驚きました。 継続は力なり[:パンチ:]←という한글の素敵な言葉は無いかな~。 (翻訳ソフトではだめだった。)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6339 구름^ㅁ^ 5149 2017-09-27
촣은 아침입니다. 어제는 갖고 싶었던 가디건을 샀어요. 오늘은 일이 끝나면 커피를 마시러 갈 거예요. 좋은 하루 되세요!
6338 가주나리 5149 2017-12-12
바쁘다는 것은 그냥 제가 그렇게 느끼는 뿐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는 거예요. 그런데, 현내를 봐도 현외를 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보다 바쁘게 보입니다. 저는 그렇게 까지 바쁘지 않습니다. 항상 너무 바쁜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일로 바쁜 것도 회무로 바쁜 것도 그래요. 그리고 회무는 모두 사람들이 분담해서 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일부의 사람이 너무 고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좋은 것이 아니에요.
6337 angyon 5150 2012-11-24
오늘 수업이 다 끝나고 방에 돌아와서 그냥 있었는데 뭔가 한국노래가 갑자기 듣고 싶어져서 몇 곡이나 들어봤는데 한국노래는 되게 사랑에 관한 노래가 많다~ 왜 이렇게 사랑의 노래가 많이 있는가를 아무리 생각해도 잘 모르겠다^^여러분은 어떤 노래가 좋아해요??저는 워너비의 라라라가 너무 좋아하구요~한번 들어보세요^^ 마침내 내일부터 축제가 시작해요~일본사람은 타코야키를 팔아요!! 한국사람들이 마음에 들을 수 있게끔 만들고 싶네요^^화이팅~~
6336 sshbbb 5150 2012-11-24
오늘은 오랜만에 친구와 만났어. 그리고 점심하면서 많이얘기도 했어[:カレー:] 서로 여러가지 생활의 스타일이 있지만 어느 집도 힘드라고 생각했다[:しくしく:] 아~오늘은 벌써 늦네요[:汗:] 여러분 오늘도 수고 했어요.좋은 꿈꾸고 주세요[:星:] 잘 자[:月:]
6335 민지 5151 2012-11-24
오늘 중급을 됐어요. 매일 일로 바쁘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빨리 한국말이 잘하게되고싶어요.
6334 가주나리 5151 2016-05-25
그 후도 우리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제가 좋아하는 한국 드라마에 대해 말하면, 한국 친구가 좋아하는 일본 여배우에대해 말해주었다. 친구의 하나가 일본 여배우의 "우에노 쥬리"가 가장 좋다고 말했던 것을 기억한다. 저는 한국 친구들과 간단한 이야기는 할수 있었지만 어려운 내용이나 한국 사람들 끼리의 회화는 잘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것이 유감도 있고 억울하게도 있었다. 한국 사람들과 더 깊게 사귀는 위해 앞으로 더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했고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