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내장.
-
閲覧数: 6335, 2017-09-28 22:19:41(2017-09-28)
-
저는 내시경검사는 처음 받았어요.
하루종일 걸리고 너무 힘들었지만 내 내장은 처음 보는 기회가 생겨서 기뻤어요.
내 내장은 개꿋해요.
일부분 말고....
자세히 결과는 나중에 하라고 병원을 예약을 했어요.
의사 선생님께서 너무 강한 진통제를 먹고 있어서 귀양이 생겼다고 말씀하셨다.
저도 보니 귀양이 맞네...상상도 못했어요.
아픔이 없어서...선생님은 그 아픔도 진통제 때문에 안 느낄지도 모르겠다고 말씀하셨다.
내일은 정형 외과에 갈테니까 그런 일을 토론해보자고 생각해요.
의사 선생님께서 내시경 시간도 복사해 주셨어요.
저는 아픈 게 싫어서 아픔이 없어도 아침저녁에 진통제를 먹었지만 앞으로는 아픈 때만 먹으러할까요?
사실은 요새 아픔이 느낀 때가 적은 건 내가 다이어트를 노력하는 결과는지 진통제가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6351 |
깊은 가을
+1
| 가주나리 | 8835 | 2017-09-30 | |
가을이 아주 깊어졌습니다. 독서에도 좋고 요리 맛도 좋은 계절입니다. 올해도 이제 3 달만 남았습니다. 하루 하루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 |||||
6350 |
가을이 왔네.
+2
| 회색 | 7272 | 2017-09-30 | |
날씨가 너무 좋아요. 9월 마지막 날이다니 정말 놀랐어요. 올해 앞으로 3개월은 제일 뭘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자고요. 10월부터 수집에 스타일을 바꿔 보려고 준비했어요. 지금까지와 훨씬 쓰기 쉬운 것 같은데.... 오늘은 추워지기 전에 강아지를 샴푸할 거예요. 낮엔 아직 덥지만 가을이 맞네, 광기가 달라요.^^ | |||||
6349 |
9월 29일 금요일
+3
| 구름^ㅁ^ | 5055 | 2017-09-29 | |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지브리 영화 ''天空の城ラピュタ''가 티비에서 한대요. 너무너무 기대돼요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
6348 | 가주나리 | 7769 | 2017-09-29 | ||
어제는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예정대로 버스로 갔다왔습니다. 무거운 가방을 짊어서 긴 거리를 걸어서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겁니다. | |||||
6347 | 회색 | 6516 | 2017-09-29 | ||
어제는 강한 진통제를 안 먹어 하루가 됐어요. 생각보다 아프지 않고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오늘 아침 일어나면 내 몸이 로봇이 돼요. 다리가 아파서 운직지 못했어요. 강아지하고 상책을 갔다가 안짱다리 로봇 처럼 걸었어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약을 먹었어요. 왜냐하면 회사에 가야 하니까요. 오늘은 정형외과 선생님과 좋은 방법을 찾아야 겠어요. 안짱다리는 어떡해~.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 |||||
6346 |
9월 28일 목요일
+1
| 구름^ㅁ^ | 5423 | 2017-09-28 | |
촣은 아침입니다. 우리 친구가 빙수를 먹고 싶다고 해서 주말에는 호미빙에 가요. 좋은 하루 되세요. | |||||
6345 |
비 때문에
+3
| 가주나리 | 5219 | 2017-09-28 | |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도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회의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버스로 가려고 했었는데 이 비 때문에 자동차로 갈 까 생각중입니다. | |||||
⇒ |
내 내장.
+3
| 회색 | 6335 | 2017-09-28 | |
저는 내시경검사는 처음 받았어요. 하루종일 걸리고 너무 힘들었지만 내 내장은 처음 보는 기회가 생겨서 기뻤어요. 내 내장은 개꿋해요. 일부분 말고.... 자세히 결과는 나중에 하라고 병원을 예약을 했어요. 의사 선생님께서 너무 강한 진통제를 먹고 있어서 귀양이 생겼다고 말씀하셨다. 저도 보니 귀양이 맞네...상상도 못했어요. 아픔이 없어서...선생님은 그 아픔도 진통제 때문에 안 느낄지도 모르겠다고 말씀하셨다. 내일은 정형 외과에 갈테니까 그런 일을 토론해보자고 생각해요. 의사 선생님께서 내시경 시간도 복사해 주셨어요. 저는 아픈 게 싫어서 아픔이 없어도 아침저녁에 진통제를 먹었지만 앞으로는 아픈 때만 먹으러할까요? 사실은 요새 아픔이 느낀 때가 적은 건 내가 다이어트를 노력하는 결과는지 진통제가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 | |||||
6343 |
9월 27일 수요일
+4
| 구름^ㅁ^ | 5146 | 2017-09-27 | |
촣은 아침입니다. 어제는 갖고 싶었던 가디건을 샀어요. 오늘은 일이 끝나면 커피를 마시러 갈 거예요. 좋은 하루 되세요! | |||||
6342 |
열심히 산다
+3
| 가주나리 | 11347 | 2017-09-27 | |
어제는 법원에 갔습니다. 오늘은 손님이 오실 겁니다. 좀 가야 할 곳도 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