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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8일 목요일
  • 閲覧数: 5284, 2017-09-28 22:21:14(2017-09-28)
  • 촣은 아침입니다.


    우리 친구가 빙수를 먹고 싶다고 해서 주말에는 호미빙에 가요.


    좋은 하루 되세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7.09.28 22:21

    저는 화요일에 빙수를 먹기 위해서 '설빙'이라는 곳에 갔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045 가주나리 4559 2017-12-05
오늘은 몇 명의 손님이 오실 겁니다. 법무국으로 증명서를 신청할 겁니다. 필요한 물건을 사러 갑니다. 은행에서 통장을 기장합니다. 오늘은 그런 날입니다.
7044 heavengo 4562 2012-11-24
오늘은 편의점에 갔습니다 편의점은 정말 좋아합니다 내일 돈을 받습니다 매우 기다려집니다 몹시 기다려 집니다 [:love:]
7043 밤밤 4563 2012-11-24
요즘 너무 바빠서 오래간만 왔으면 "출식부"이라고 페이지에 갔다. 아주 놀랐다. 무엇을 쓰면 좋은 것 인지 조금 당황했다. 많은 사람들이 인사 해 있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공부를 노력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다. 아주 기쁘다... 여러분 잘 부탁해요. 같이 공부 하자!! 아... 저는 이따금 밖에 나오지 않지만... 어쨌든 공부 하고 싶기 때믄에 노력하겠습니다.
7042 진아 4563 2012-11-24
3월 7일이 한국어 어학당의 클래스 신청의 마감이에요. 벌써 1년 지났구나~~[:ダッシュ:] 급은 오르는데 실력은...??? 언제부터 한국말을 공부해요? 라고 반는 질분에 대답하는 것이 부끄러워요[:ぽっ:] 그런데 이 일기의 이름은 어떻게 하면 쓸 수 있어요?
7041 회색 4563 2016-11-27
어른도 어린이도 상관 없고 사람이러서 중요한 일이 쓰고 있었어요. 저는 그렇게 느낀다.....그럼 써 볼까요? ノッポさん은 왜 아이라고 불지 않고 '작은 사람'이라고 부른지.... 아이러서도 "한 사람"이러서 깍듯이 대등하는 걸 유의하고 있었어요. 그러면 작은 사람은 ' 이 사람은 순수하고 거짓말을 못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라고 마음을 열고 성의를 가지고 대해준다. 작은 사람은 큰 사람을 잘 보고 성장해요. 그러니까 큰 사람은 올바른 행동을 봐야 해요. 빨간불은 건너지 마라, 떨어지고 있는 쓰레기는 주워서 쓰레기 통에..... 그리고 인사는 중요한다....모르는 사람끼리 인사하면 적이 아니라고 알겠죠.... 아이한테 "이제 형이 되는데....크잖아요, 안돼!" 한 때는 "아직 작으니까 안돼!" 이렇게 어른들이 형편으로 크게 되거나 작게 되거나 하면 절대 안돼!! (한국어로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世も末ですね〜 감정적에 야단치거나 헐뜯거나 하는 것은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에요. 허나 칭찬하면 좋다는 것도 좀 이상한다. 칭찬해서 어쩌고 저쩌고 시킨 부모의 속셈이 꿰뚫어 있어요, 작은 사람은. 쓸데 없는 것은 하지 말고 그냥 '잘했다'고 하면 된다. 자기가 어린 시절을 회상해 보자. 큰 사람도 작은 사람도 자기를 소중하게 살자!! 사실은 ノッポさん은 사람들이 믿을 수 없는 기억이 있었대요. 태어나서 약한 6~7개월부터 기억이 있었대요. 그때 ノッポさん어머님께서 "자랑하고 훌륭한 아이가 태어났다."라고 하셨대요. 그 후에는 얼마나 좋은 결과가 생기도 "당연하지! 너라면 당연헤 할 수 있지."라고 하셔서 한번도 칭찬하지 않았대요. 왜냐면 자기 아이는 태어난 때부터 훌륭한 사람이니까.... 이 사람은 잘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ノッポさん아버지가 잘 키웠는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쓰는보다 훨씬 재미있는 내용이에요.
7040 준준대수 4564 2012-11-24
일을 쉬고 수요일부터 화요일까지 토교에 갔다왔어요.[:汗:] 토교는 눈이 내려서 너무 추웠어요.[:しくしく:] 거기서는 일의 공부회에 참가하고 삼월에 태어난 제 여동생의 손녀에게 만나 왔어요. 물론 제 손자에게도 만났어요.[:ぽわわ:] 역시 아기는 귀여워요~~~[:四葉:][:love:] 그래서 토교부터 돌아간 다음날 요리 교실에 갔다왔어요.[:音符:] 그 교실는 응모해서 당첨됐으니까 절대로 참가하고 싶었거든요.[:にぱっ:] 요리 식단는 해물탕이나 순두부지짐이나 배샤벳이에요. 만든 요리는 삶거나 차게 하거나 할 시간이 부족해서 너무 맛있게 만들 수 없었어요.[:汗:] 이번 우리 집에서 도전해 보고 싶어요~~~![:チョキ:][:にひひ:]
7039 카나에115 4564 2012-11-24
여로분 안녕하세요? 韓国語の勉強を始めたばかりですが、 目標を立てたいと思いました。 検定試験を受けてみようかと思うのですが、 皆さんは 一番はじめに何を受けられましたか?? ハングル能力検定試験5級は どうだろうか。。と思っているのですが。。 でもまだ思っただけで何も몰라요...(>_<) 調べてみようかな。。。 안녕히 주무세요。。。☆
7038 회색 4564 2015-03-30
어제는 너무 더워서 T셔츠 한 장으로 괜찮았어요. 물런 벚꽃이 아주 예뻤어요. 좋은 계절이네~~. 이제 사월이 되네요. 할 일이 많아서 좀 잊었지만 이제 옷도갈아넣으면 안되네요. 아~, 이 계절에 휴가가 있으면 좋겠는데요. 학생이 부럽다!!
7037 회색 4564 2017-11-25
저는 아는 단어를 사용하고 말했어요. 그냥 그래서도 통하기 때문에 괜찮다고 했는데 안돼요. “아이고~, 고단하다 고단해...” 그 사람의 모습을 보면 힘들겠다는 것은 알겠는데 말만이라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간단한 단어도 모르겠다. 저는 다 힌들다를 사용하고, 가끔 지친다는 단어도 사용한 적이 있어요. 하지만 고단하다는 말은 사용한 적이 없어요. 이런 때는 아~, 한국어를 더 잘 알고 싶어져요. 그래서 방송을 보는 것도 공부가 되네요.^^
7036
부활 +2
가주나리 4564 2018-04-08
어제는 몸이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지금은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아직 머리가 좀 아픈데, 이제 괜찮아요. 오늘은 많이 공부하겠어요. 화이팅 !
7035
+1
くるる 4565 2012-11-24
안녕하세요. くるる입니다.비밀번호를 잊어서 로그인할 수 없었습니다. 회색님,カムサ님 반신 감사합니다. 전번 일기에서 「서선여기게변역기」 라고 썼습니다. 이건「辞書や翻訳機」라고 의미이었습니다. 익숙하지만 잘 부탁합니다(__)
7034 회색 4565 2017-07-10
밖에 나가면 너무 무더워요. 오늘은 날씨가 흐린 하늘인데 언제 비가 내리지 잘 모르겠어요. 토요일에는 스쿠터 타고 강아지 밥을 사러 가서 도중에 신호를 기다리다가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서 흠뻑 잦았어요. 휴일은 구래도 되는데 일하는 때는 그러면 안 돼지. 비가 내리기 전에 비옷을 입는 게 더,더 무더워요!!
7033 회색 4566 2013-10-19
더 태풍이 올 것같아요. 우리 지방도 태풍은 아직 멀지만 바람이 강해요. 어느쪽에 가는지 궁금해요.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7032 고미마요 4567 2012-11-24
내일 저녁은 내 여동생의 가족이랑 오래만에 식사할 예정예요. 나도 동생도 서로 시간이 없어서 거의 못 만나고, 천천히 얘기 못 해요. 그래서 요즘 좀 쓸쓸하네요.[:しょぼん:] 여기에는 동생이 있으니까 이사왔더니,가깝지만 못 만나요. 그렇다면 이사온 의미가 없잖아요.. 내일은 동생이랑 즐거운 얘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대가 돼요.[:にかっ:][:チョキ:]
7031 カムサ 4567 2012-11-24
제가[:女性:] 한국말 어렵지 않아요. 입에서 술술 말할 수 있어요. 라고 언제 됐으면 말할 수 있을까?[:しくしく:] 그런 식으로 말하고 싶지만 연습하지 않으면 안되잖아요!![:汗:] 안 그래요? 맞아요.좀 더 열심히 합시다.
7030 회색 4567 2017-03-02
Think Happy Thoughts! 한 달인가? 두달마다 전화와 사람이 있어요. 일 때문에 전화하는데 저를 항상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신 사람이에요. 날씨나 계절이나 그냥 그런 얘기르르 했는데 기분이 좋아져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7029 회색 4569 2017-08-07
제가 작년 9월부터 쓰고 있는 일기장은 300페이지 있어요. 오늘은 마지막 페이지예요. 그동안 영어를 하루에 한마디 쓰는 걸 해봤는데 잘 기억할 수 없어서 그만했다. 기조가 없어서 그런가봐요. 한국어도 여기 저기 수정하고 있었어요.^^ 다음 300페이지 일기장은 더 예쁘게 쓰고 싶어요. 앗.... 이번 태풍 때문에 베란다의 슬리퍼 한편이 행방 불면이에요. 근저를 찾아봐야겠어요.
7028 가주나리 4569 2018-03-29
따뜻한 아침입니다. 아까는 아직 어두웠으니까 벚꽃의 상태를 볼 수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확인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내일 제출할 서류를 마무리해야 합니다. 화이팅 !
7027
꼬마야옹 4572 2012-11-24
7026 회색 4573 2017-07-23
여름방학을 시작하자 여름축제도 여기 저기 시작해요. 어제 동물병원에 정기검진에 가는 길이 차가 막히고 놀랐어요. 잘 생각해 보면 오늘은 큰 축제가 있기 때문에 전야제가 있었어요. 요새 체력에 자신이 없어서 축제를 보러 안 갔어요. 이렇게 더운 떼 많은 사람들이 있는 데에 가기 싢어서.... 축제 모양은 뉴스로 보면 만족해요. 그러다 보면 불꽃놀이 대회도 텔레비전에서 보고 있네요. 직접 보면 더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