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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어나면 로봇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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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474, 2017-09-30 06:31:14(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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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강한 진통제를 안 먹어 하루가 됐어요.
생각보다 아프지 않고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오늘 아침 일어나면 내 몸이 로봇이 돼요.
다리가 아파서 운직지 못했어요.
강아지하고 상책을 갔다가 안짱다리 로봇 처럼 걸었어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약을 먹었어요.
왜냐하면 회사에 가야 하니까요.
오늘은 정형외과 선생님과 좋은 방법을 찾아야 겠어요.
안짱다리는 어떡해~.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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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마시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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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 | 12331 | 2012-11-24 | |
으,으...힘들었다...[:汗:] 오랫만에 너무 많이 피곤에서 무엇도 못해요. 여기까지 일기를 써서 끝!! 많이 자어서 내일부터 힘내시오.ㅎ.ㅎ[:Zzz:] (추신) 선생님도 힘낸 이야기 들어서, 나도 노력하려고 생각해요.[:チョキ:][:love:] | |||||
8195 | 매실주 | 9548 | 2012-11-24 | ||
오늘은 14과를 공부했어오. 정말로 어려워요.[:しくしく:] 아직 아직 힘내!나[:ダッシュ:] | |||||
8194 | コリアンマスター | 7957 | 2012-11-24 | ||
인천 국제 공항 는 드라마 초대의무대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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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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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 | 10164 | 2012-11-24 | |
[:バイク:]제 작은 오트바이는 억지로 추월해진다. 그 때, "무엇 생각해!?" 라고... 오늘아침 우리 회사의 사람이 천천히 갈라고 말해주어서, "정말 그렇구나~."라고... 머리속에서 한국말로 말해요. 그리고,혼자 말.."쿡,쿡,쿡...좋아,좋아."라고...^^ 머리속에서 말한 말도, 나중에 확인한다...[:オッケー:]ㅎ.ㅎ 잘 못해 있는 것이 많아요.[:てへ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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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했어요
+1
| angyon | 11248 | 2012-11-24 | |
오늘 배웠던 문법은 만하다. {예}일본에서 오키나와가 갈 만해요. 문법의 의미는 아는데 일본어랑 조금 느낌이 다르니까 어려워요... 근데 수업이 끝나자마자 학교 가까운 곳에 있는 공원에 가서 그냥 지냈어요. 가끔은 그럼 시간도 중요하네요^^ 근데 어제 일기에도 썼는데 축제에 참가한다고 했는데 지금 시험 공부 있기 때문에 할까 말까 진짜 고민하고 있어요. 어떻게...잘 생각해서 대표자께 대답해요...화이팅~~~ | |||||
8191 | コリアンマスター | 6405 | 2012-11-24 | ||
더이상 추 해요!! | |||||
8190 | 회색 | 9151 | 2012-11-24 | ||
오늘은 회사에 사장님이 할 종일 계셨습니다. 그래서, 일중에 공부 못해요. 하지만...한국말로 머리속에 말하는 것은 계속합시다! 간단한 말만... 그래도, 순간에 말할 수 있게 되고 있는 것 같다..[:オッケー:] HANGUK.jp에서 공부를 시작해서 2개월 지났어요. 독학보다 쭉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love:] 선생님이나 모두와 서로 격려하고, 노력하는 힘을 받고, 즐겁게 공부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추신) 제 아들의 학교는 오늘이 수영의 마지막 수업이었어요. 아직도, 더운데도...ㅈ.ㅈ[: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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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직-
+1
| 미사토☆ | 8941 | 2012-11-24 | |
오늘부터 한글 일기를 써요. 언제까지 계속 되는지 몰라요[:汗:] 하지만 열심히하겠습니다[:太陽:] 다시 한국에 가고 싶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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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요??
+1
| angyon | 6693 | 2012-11-24 | |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는 일본사람도 있는데 그 중에 정말 시끄럽고 주위의 사람한테 귀찮음을 많이 주는 사람이 있거든요. 그렇게 하느라고 모두 에게 싫어하게 했는데 그 사람이 왜 그렇게 돼버렸는지 진짜 궁금해요...기회가 있으면 다음에 같이 이야기 하고 싶어요~~ 여러분의 주위에는 이런 사람이 없나요??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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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약...
+1
| 회색 | 9223 | 2012-11-24 | |
복습 때, 써고, 써고,,,많이 썼어요.[:はうー:] 어깨가 아파요. 제 아들이 눈이 아프다고 말해요. 컴퓨터 탓이냐고, 게임 탓이냐고... 설마, 많이 공부하는 탓이 아니지요?...하하하[:にかっ:] 약국에서 안약 두개 사요. 하나는 아들에게, 또 하나는 나의...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