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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어나면 로봇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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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417, 2017-09-30 06:31:14(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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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강한 진통제를 안 먹어 하루가 됐어요.
생각보다 아프지 않고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오늘 아침 일어나면 내 몸이 로봇이 돼요.
다리가 아파서 운직지 못했어요.
강아지하고 상책을 갔다가 안짱다리 로봇 처럼 걸었어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약을 먹었어요.
왜냐하면 회사에 가야 하니까요.
오늘은 정형외과 선생님과 좋은 방법을 찾아야 겠어요.
안짱다리는 어떡해~.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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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6 | 호박 | 19976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5 | 준준키치 | 10150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4 | 카나 | 12773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3 | おつぎで~す。 | 21218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2 | 준준키치 | 11885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1 | みき | 13787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0 |
피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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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준키치 | 17800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9 | 메이 | 17049 | 2012-11-24 | ||
8898 | 준준키치 | 18904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7 | 준준키치 | 18735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