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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일어나면 로봇이 됐다.
  • 閲覧数: 6417, 2017-09-30 06:31:14(2017-09-29)
  • 어제는 강한 진통제를 안 먹어 하루가 됐어요.

    생각보다 아프지 않고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오늘 아침 일어나면 내 몸이 로봇이 돼요.

    다리가 아파서 운직지 못했어요.

    강아지하고 상책을 갔다가 안짱다리 로봇 처럼 걸었어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약을 먹었어요.

    왜냐하면 회사에 가야 하니까요.

    오늘은 정형외과 선생님과 좋은 방법을 찾아야 겠어요.

    안짱다리는 어떡해~.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コメント 3

  • 구름^ㅁ^

    2017.09.29 11:19

    ㅠㅠ
  • 선생님

    2017.09.29 22:40

    빨리 낫기를 기도드릴게요....
  • 회색

    2017.09.30 06:31

    약을 바꿔주셨어요.
    아픔이 없으면 좋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76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73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18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8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00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49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0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35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