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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이 왔네.
  • 閲覧数: 7269, 2017-10-01 05:08:20(2017-09-30)
  • 날씨가 너무 좋아요.

    9월 마지막 날이다니 정말 놀랐어요.

    올해 앞으로 3개월은 제일 뭘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자고요.

    10월부터 수집에 스타일을 바꿔 보려고 준비했어요.

    지금까지와 훨씬 쓰기 쉬운 것 같은데....

    오늘은 추워지기 전에 강아지를 샴푸할 거예요.

    낮엔 아직 덥지만 가을이 맞네, 광기가 달라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9.30 07:30

    그러네요. 계절 변화를 이렇게 알기 쉽게 느끼는 것은 지금 까지 없었던 것이에요.
  • 회색

    2017.10.01 05:08

    봄은 우리 지방이 먼저 왔는데 가을은 가주나리 씨의 지방이 일찍 왔네요.^^
    정말 일본은 길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341 회색 6477 2017-09-27
오늘은 병원에서 재검사를 받은 날이에요. 아침을 먹을 수 없어서 시간이 있어서 한글날 이벤트를 프리토크에 써 봤어요. 좋아하는 한국어는 많이 있었는데 .... '감사합니다' 도 좋고 '신난다!'도 그리고 더 아웅하고 싶은 '훨씬'도 좋아해요. 그 외에 입에서 갑자기 나오는 소리도 좋아해요. '아이고~'도 '헐'도 '아싸!'도 좋아해요. 생각하면 끝이 없다니까 내가.^^ 오늘은 하루종일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저녁에 회사에 가요. 날씨가 좀 나빠서....쨋, 가기 싫어요.^^
6340 구름^ㅁ^ 3276 2017-09-26
좋은 아침입니다. 요즘 ''피노키오''라는 한국 드라마를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6339 가주나리 4937 2017-09-25
오제는 오전에 법무국에 가고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갑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싶습니다.
6338
희망 +6
회색 3334 2017-09-25
어제 저녁에 강아지하고 산책할 때 하늘을 우러러보면 "국제 우주 스테이션 희망"을 봤어요. 우리 집은 비탈길이 힘들어서 싫은데, 하긴 항상 하늘은 예쁘게 보인다. 그냥 행복했었다.
6337 구름^ㅁ^ 3707 2017-09-25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제가 읽었던 ''달의 위로''라는 책 중에서 좋아하는 글을 소개할게요. 기운 내 생각만큼 잘 안돼서 많이 속상하지? 맞닥뜨린 일이 쉽진 않겠지만 쉽게 그만두기엔 아까울 만큼 충분히 잘해 왔잖아 잘하고 있어, 너 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요!!
6336 가주나리 6947 2017-09-24
아까 라디오를 듣고 있었는데, 좋은 말을 들었습니다. "어떤 말보다 노래가 위로가 되는 때가 있다" 진짜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노래에는 그런 힘이 있습니다. 신기하다.
6335 회색 4406 2017-09-24
선생님과 함께 도대체 몇번이나 이 날을 마중하는데....^^ "신생아 선생님! 생일 축하합니다." 미리 편지를 보냈으니 확인해 주세요. 요새 날씨가 선선해졌어요. 주말은 좀 바빠서 올 수 가 없었어요. 오늘부터 또 잘 부탁합니다. 간어 공부를 해서 ' 합긍'이 나타났어요. 처음 이 단어를 공부했다 때는 일본과 다른 습관으로 너무 놀랐어요. 지금은 드라마에서도 그런 모양은 그다지 보지 않있어요. 그 습관은 지금도 있어요? 일본에서도 그렇게 해본적이 있었는데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뉴스는 그해에 어떻게 되는지 방송 안한 일이 많아요. I was too sleepy to study English.^^
6334 가주나리 5087 2017-09-23
제 사무실 안에 작은 냉장고가 있습니다. 냉동고가 독립해 있지 않고 한 공간 안에 제빙기가 포함되 있습니다. 너무 오래된 것이니까 그런지 시간이 지나면 제빙기 주위에 얼음이 붙고 그게 조금씩 두꺼워집니다. 그렇게 되면 일단 전원을 끄고 얼음이 녹을 것을 기다려야 합니다. 냉장고 안에 있는 것을 일단 밖에 내는 필요도 있습니다. 그 작업에는 긴 시간이 걸립니다. 오늘은 그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6333 가주나리 3573 2017-09-23
어제 연수회가 끝났습니다. 이번은 준비가 좀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연수회에서는 제가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많았는데, 이번은 저도 경험이 없은 분야의 이야기를 해야 했으니까요. 그래도 연수외의 준비를 통해서 저도 앞으로 그런 일을 해보자, 할 수 있을 거야,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게됐습니다. 그게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6332 구름^ㅁ^ 3854 2017-09-22
요즘 ''달의 고백''이라는 책을 읽었어요. 그 책에세 제가 마음에 드는 부분을 소개할게요. 겁 멈추는 것을 무서워하면 어떻게 달릴 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