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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이번주는 이벤트가 많다.
  • 閲覧数: 4334, 2017-10-02 05:20:14(2017-10-01)
  • 시월이 했다.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어제는 여기 저기 청소했다.

    날씨가 아주 좋고 덥지 않고 기분이 많이 좋아요.

    한국은 오늘은 국군의 날이고 3일이 개천절, 4~6일은 추석 그리고 9일은 한글의 날이네요.

    많은 이벤트가 있는 것 같아요.

    좋은 일주일이 되세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10.01 06:11

    그렇게 특별한 날이 계속하는 군요.
    몰랐습니다.
  • 회색

    2017.10.02 05:20

    선생님 말씀이 맞아요.

    원래 한국은 휴가가 적어서 아주아주 기쁘겠어요.

  • 선생님

    2017.10.01 21:48

    한국은 2일날도 쉬어서 10/1~10/9까지 쉬어요.^^
  • 회색

    2017.10.02 05:18

    좋은 일주일이 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74 회색 5549 2012-11-24
아,아~~[:がーん:] 복솝에 시간이 걸려들어서,다음에 전진하지 않아요. 하지만,좋아하는 말가 있어요.[:ぽわわ:] 그 다음에 하면 된다. 웃으면 복이 온다. 나 할수 있어.  [:グー:]아자,아자,화이팅!
8273 chippi 12930 2012-11-24
안녕하세오! 今日はじめて書いてみた[:にかっ:] まだはじめたばっかりでよくわかんないけど、これで韓国語が分かるようになればいいなぁ[:チューリップ:]
8272 kamakama 9549 2012-11-24
한국에서 찍은 사진. 아까 들은 아야기예요. 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미래형) 이것은 일본에 보낼 편지예요. 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8271 밤밤 6262 2012-11-24
어제 동료와 같이 영화를 사다리 했다. 처음 영화를 사다리 했다. 아주 재미있었다.[:にぱっ:] 첫 번째 「ハプニング」를 보고 두 번째 「ザ マジックアワー」를 봤다. 끝난 시간은 밤중의 1시 50분...[:にこっ:] 첫 번째의 영화는 너무 무서웠다. 너무 무서워서 보고 있는 것이 할 수 없어서 몇 번이나 눈을 감았다. 이런 날이 온다면 어쩔까?... 라고 생각했다.  아이고... 무서워... 하지만 두 번째의 영화는 너무 재미있었다. 웃기를 참고 있는 것이 힘들었다.[:にかっ:] DVD가 나가면 집에서 보고 싶다. 그리고 큰 목소리로 웃고 싶어.[:にかっ:] 정말로 좋은 날이였다. 아... 공부... 어쩔까... 하하... 괜찮아!! 정말로????
8270 고미마요 6131 2012-11-24
처음으로 서울에 갔다왔어요.[:音符:] 여행중은 날씨가 그다지 덥지않고 비를 걱정했더니 거의 안왔는데 정말 다행이었어요.[:チョキ:] 내가 가기 전에 계획했던 걸 전부 다 했어요. 맛있는 걸 먹고 가고싶은 곳에 갔어요. 제일 좋던 일은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이 진찰했던 것이었어요. 여행중에 몇번이나 길을 물었는데 한국 사람들 모두가 진찰하게 가르쳐주거나 그 장소까지 안내해줬어요. 서울에서는 일본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지만 통하지 않았을 때가 많이 있고 한국어 공부가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정말 즐거웠어요. 다시 한 번 가고싶어요.[:にこっ:]
8269 회색 11158 2012-11-24
월말 월조 는 바쁘다..[:汗:] 보고싶은 DVD도 많이 있어요.[:love:] [:てへっ:]한국어 공부도 해야 해요. 시간이 하고 싶어요!!!
8268 김 민종 8035 2012-11-24
요즘 동영상의 움직임이 나빠서 ,자주 도중에 멈추어 버린다. 컴퓨터도 더위를 먹었을까? 난 더운 거 괜찮은데. 오히려 세탁물이 빨리 마르니까 좋아하는 편이다. 그렇다 치더라도, 요즘은 야체도 인간도 온실으로 기르니까 약하게 된 건가? 바깥에 나가면 곧 시들 것 같다.
8267 밤밤 6944 2012-11-24
일요일이었지만 일이 있었다.[:しくしく:] 오늘은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지금 밖부터 에이사의 북소리가 들려온다. 이 소리를 들으면 여름이 왔다고 생각하다. 힘찬 소리가 더운 여름을 잊게 해준다. 내일은 어떤 날에 될까?
8266 해피 2 9650 2012-11-24
피곤해서 빨리 잤어요. 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 어제 한국친구를 만나서영화를 봤어요.
8265 김 민종 6232 2012-11-24
오늘은 어제와 달리, 흐림이다. 하늘에 전기를 켜고 싶다, 그런 생각을 해 버릴 만큼 오늘의 하늘은 어둡다. 왜 내 마음은 날씨에 따라 좋게 되거나, 나쁘게 되거나,돼 버릴건지? 남의 사람들도 똑같은건가? 날씨가 나쁜 날은 정말로 머리가 크게 되어 버린 것 같이 생각하는 정도 머리가 무겁다. 저쪽의 방에 가서 세탁물과 함께 제습기로 습기를 취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