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4,837
昨日:
11,273
すべて:
5,279,182
  • 한국의 이번주는 이벤트가 많다.
  • 閲覧数: 4504, 2017-10-02 05:20:14(2017-10-01)
  • 시월이 했다.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어제는 여기 저기 청소했다.

    날씨가 아주 좋고 덥지 않고 기분이 많이 좋아요.

    한국은 오늘은 국군의 날이고 3일이 개천절, 4~6일은 추석 그리고 9일은 한글의 날이네요.

    많은 이벤트가 있는 것 같아요.

    좋은 일주일이 되세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10.01 06:11

    그렇게 특별한 날이 계속하는 군요.
    몰랐습니다.
  • 회색

    2017.10.02 05:20

    선생님 말씀이 맞아요.

    원래 한국은 휴가가 적어서 아주아주 기쁘겠어요.

  • 선생님

    2017.10.01 21:48

    한국은 2일날도 쉬어서 10/1~10/9까지 쉬어요.^^
  • 회색

    2017.10.02 05:18

    좋은 일주일이 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69 가주나리 1451 2022-06-14
어젯밤에 온라인 한국어 강좌 제 이 회가 열렸다. 한국 가요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배우는 강좌다. 지난 번은 처음이어서 잘 된 부분과 잘 안 된 부분이 있었다. 이번은 참가자분들이 주신 의견도 염두에 두고 진행방법에 여러가지 변경을 가했다. 그 결과 지난번보다 더 좋은 강좌가 된 것 같다. 다음회도 더 힘을 내고 싶다.
8268 가주나리 1253 2022-06-13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다. 오후에 중학생, 고등학생과 어른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정리하고 나서 우체국, 슈퍼마켓이나 선배의 사무소에 다녀올 거예요.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에는 온라인 한국어 강좌에서 강사를 맡을 겁니다.
8267 가주나리 2918 2022-06-12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다.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셨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고등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늘은 오후에 중학생, 고등학생, 어른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다.
8266 가주나리 1011 2022-06-11
어젯밤에 공민관에서 한국어 공부회의 강사를 맡았다. 이건 작년에 열린 강좌의 참가자들에 의한 자발적인 공부회다. 참가자들중 많은 분들이 낮에 일하고 있어서 평일 밤에 개최하고 있다. 모두 바쁘신데 매번 꾸준히 참가해 주고 계시다. 정말 고마운 것이고 앞으로도 최손을 다하고 싶다.
8265 가주나리 932 2022-06-10
어제부터 카페의 세르프 서비스 코너에서 차가운 녹차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 손님의 조언이 도움이 되었다. 제 카페는 여전히 손님이 적은 상태가 계속해 있다. 앞으로 조금씩 찾아 오실 사람이 늘었으면 기쁘다.
8264 가주나리 885 2022-06-09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그 사이에 공민관의 직원분과 온라인으로 강좌를 위한 확인작업을 했다. 작업이 잘 되었다. 오늘은 해야 할 일이 많다. 초조하하지 않고 하나 하나 처리하려고 해요.
8263 가주나리 1596 2022-06-08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마트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고등학생과 중학생을 포함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공민관의 직원분과 온라인으로 강좌에 대해 상담을 하고 나서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8262 가주나리 881 2022-06-07
어젯밤에 공민관의 온라인 한국어 강좌에서 강사를 맡았다. 이번은 한국 가요를 교재로서 쓰고 재미있게 한국어를 배우는 강좌다. 준비가 힘들었지만 첫날인 어제는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어떻게 될지 걱정도 했는데 예정한 내용을 무사히 끝낼 수가 있어서 다행이었다. 앞으로 오 회 남았다. 다음회도 참가자분들이 즐길 수 있도록 최손을 다하고 싶다.
8261 가주나리 2350 2022-06-06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했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많은 학생들과 긴 시간 수업을 해서 피곤했지만 그보다 더 보람이 있었다. 밤엔 인터넷으로 '제보자'라는 한국 영화를 봤다. 난병 치료에 도움이 될 새로운 세포 개발에 관한 거짓 보고서를 만든 학자의 이야기다. 실제의 사건을 토대로 만들어진 영화여서 리알리티가 있었다. 진실을 추구하려고 하는 기자의 모습이 멋있고 인상적이었다.
8260 가주나리 1305 2022-06-05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나서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밤엔 인터넷으로 '파이팅!'라는 한국 영화를 봤다. 팔씨름 선수와 그 친구나 가족들의 고민이나 갈등을 그린 영화였다. 팔씨름 선수가 주인공인 영화는 드문데 아주 재미있었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와 청소를 하고 나서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