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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도 기분도 가볍다
  • 閲覧数: 6853, 2017-10-02 05:23:09(2017-10-02)
  • 어제 머리를 잘랐습니다.

    매번 그렇지만 머리를 자르니까 기분도 가볍게 됩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자.

コメント 1

  • 회색

    2017.10.02 05:23

    네! 10월의 일이 시작이네요.
    서로 파이팅하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0 호박 2004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9 준준키치 10213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8 카나 1281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7 おつぎで~す。 2128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6 준준키치 11912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5 みき 1384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4 준준키치 17867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3 메이 17120 2012-11-24
8902 준준키치 19008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1 준준키치 1880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