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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감이지만 다시 도전
  • 閲覧数: 5629, 2017-10-04 05:16:48(2017-10-03)
  • 어제 영어 시험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점수는 지난번보다 내려버렸습니다.

    노력했는데 유감입니다.

    마지막의 영어수험이 될 생각이었지만 너무 억울해서 다음 시험의 수험 신청을 해버렸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즐겁게 공부할 겁니다.

    시험을 볼 목적은 점수가 아니라 자신의 수준을 확인해서 더 열심히 공부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이다.

コメント 2

  • 누마

    2017.10.03 09:51

    그럴네요.일기보고 시험자체를 목적이 하비않고 저도 열심히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회색

    2017.10.04 05:16

    아우~, 억울하겠어요.
    그래도 가주나리 씨가 열심하는 건 우리가 알아요.
    다음은 꼭 해낼 수 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4 유자 16701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3 하면 20041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2 준준키치 18163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1 유카리 13786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0 날아라 병아리 13943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59 kesao 15215 2012-11-24
8858 kesao 13566 2012-11-24
8857 えりにゃん 15355 2012-11-24
8856
오늘 +1
えりにゃん 18823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5 하면 15372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