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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2일
  • 閲覧数: 5121, 2017-10-05 07:27:21(2017-10-03)
  • 과거 최대규모의 추석연휴가 시작했다.

    첫날은 빵 구워 햄버거 만들거나 집정리해서 지냈다.

    비행기표가 너무 비싸서 일본돌아가지 못 했지만 좋은 일주일이 되면  좋겠다.

    국내관광도 하고 싶다.

コメント 4

  • 회색

    2017.10.04 05:13

    좋은 휴가 되세요 ~!!
  • 가주나리

    2017.10.04 06:22

    좋은 연휴가 되면 좋겠네요.
  • 구름^ㅁ^

    2017.10.04 09:50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 누마

    2017.10.05 07:27

    감사합니다 ^_^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696 うみんちゅまま 8812 2012-11-24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8695 떡볶이 6317 2012-11-24
제10과를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뻐요.
8694 토끼양 7521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雨:] 오늘 한글입문이 중료했습니다. 17과는 존경어를 배웠습니다. 하세요 앉으세요 많이 먹으세요 ... 영화나 드라마로 잘 듣습니다.[:にかっ:] 초급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オッケー:]
8693 미나 6751 2012-11-24
[:ねずみ:]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ねずみ:]
8692 HANGUK.jp 6103 2012-11-24
8691 HANGUK.jp 7712 2012-11-24
8690 HANGUK.jp 6721 2012-11-24
8689
2008년 +1
리화 9049 2012-11-2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8688 Shinsegae 7095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새해 복 많이 받주세요" 이렇게 말해 버렸다~ [:しくしく:] 아직도 공부하지 않으면!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太陽:]
8687 野菊 6033 2012-11-24
안녕하세요. 初めてこのサイトを知りました。さっそく勉強開始です。 今日は日本語で日記をつけるが、いつかきっと韓国語で書けることを夢見ている。 안녕히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