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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이 있을까요?
  • 閲覧数: 6888, 2017-10-04 09:53:40(2017-10-04)
  • 세계적으로 정치가 불안하다.

    우리 나라도 중요하지만 우리 지구가 더 중요하지 않아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데 정치는 어디로 보고 있을까요?

    여기에 힘든 사람이 있는데 도와주는 것 보다 뭔가 이유를 찾아겠죠.

    지금의 정치는 마음이 없는 것 같아요.

    이기적이지...

    사람과 사람은 나라, 인종, 종교는 상관없고 마음으로 통하겠지.

    왠지 불안해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10.04 06:26

    마음이 없는 정치...
    정말 맞아요.
  • 구름^ㅁ^

    2017.10.04 09:53

    음... 그러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46 아따맘마 5069 2012-11-24
①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②오빠는 키가 크지만 남동생는 키가 각아요. ③일요일에는 한곡 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④호텔에 묵으려고 해요. ⑤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2345 아따맘마 6768 2012-11-24
①한국에서 찍은 사전. ②아까 들은 애기예요. ③어제 본 영하를 재미있었어요. ④이것은 일본에서 보낼 편지예요. ⑤여기는 제가 살 집이에요.
2344 아따맘마 6116 2012-11-24
①저는 촣은 음악는 한국 가요예요. ②재미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③단 맛이에요. ④어면 사람을 촣아요? ⑤다운 날에는 무서운 영하를 봅니가.
2343 아따맘마 5070 2012-11-24
①피곤해서 빨리 잤어요. ②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 ③어제 한국 친구를 만나서 영화를 봤어요.
2342
대박이양 6054 2012-11-24
오늘 우연이 여기를 알게 되고,처음으로 이렇게 일기를 써요[:初心者:] 저는 한국어 공부를 시작헤서 이제 7년이나 지난는데 아직 실력이 없어서 잘 말할 수가 없어요[:しくしく:] 얘들이 키우다가 할일이 많아가지고 일도 좀좀 바빠지고 드라마조차 제데로 볼 수가 없게지고 공부하기 어려웠지만,요즘 시간이 생겨서 다시 열심히 공부해서 한국어능력시험의 증급시험을 보겠다고 마음을 머겄어요[:グー:]
2341 ミユローズ 6304 2012-11-24
한국을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오빠는 키가 크지만 등생은 작아요 일요일에 한국유리를 만들 려고해요 호탤에 숙박 려고 해요 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2340 ミユローズ 5549 2012-11-24
나는 한국에서 간 적이 있어요 나는 한국 유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나는 서을에서 산 적이 있어요 나는 님자징구에게 성물을 줬어요 저는 어머니께 꼿을 드렀어요 상생닝게서 저에게 성물을 주셨어요
2339 ミユローズ 4833 2012-11-24
2338 クニツ 5966 2012-11-24
お久しぶりです。 その間、自分なりにすごく忙しい一日を過ごしていましたので、 ここには当分の間、来られなかったんです。 でも、まだ日本語の勉強は充実にしています。 これからは時間を割いてでも来るつもりなので、 これからも私の日記、どうぞご覧になってください[:にこっ:] じゃ。今日の日記はここまでで。 (高校の卒業向かっています。社会人になるのってどういう感じかまだ知らないんですーわけわからないんですが、なんとなくドキドキしますね。)
2337 カムサ 5643 2012-11-24
오랜만에 일기를 써요.[:汗:] 지금까지 집에서 라디오 강좌를 들으면서 공부하고 있었어요. 듣는 것이 할 수 없었을 때는 인터넷으로 공부해요. 뭔가 배우려고 할때에 쉬운 길은 없으니까요. 올해도 열심히 공부할게요.[:女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