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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이 있을까요?
  • 閲覧数: 6814, 2017-10-04 09:53:40(2017-10-04)
  • 세계적으로 정치가 불안하다.

    우리 나라도 중요하지만 우리 지구가 더 중요하지 않아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데 정치는 어디로 보고 있을까요?

    여기에 힘든 사람이 있는데 도와주는 것 보다 뭔가 이유를 찾아겠죠.

    지금의 정치는 마음이 없는 것 같아요.

    이기적이지...

    사람과 사람은 나라, 인종, 종교는 상관없고 마음으로 통하겠지.

    왠지 불안해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10.04 06:26

    마음이 없는 정치...
    정말 맞아요.
  • 구름^ㅁ^

    2017.10.04 09:53

    음... 그러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52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4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50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203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68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90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41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89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720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