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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이 있을까요?
  • 閲覧数: 6813, 2017-10-04 09:53:40(2017-10-04)
  • 세계적으로 정치가 불안하다.

    우리 나라도 중요하지만 우리 지구가 더 중요하지 않아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데 정치는 어디로 보고 있을까요?

    여기에 힘든 사람이 있는데 도와주는 것 보다 뭔가 이유를 찾아겠죠.

    지금의 정치는 마음이 없는 것 같아요.

    이기적이지...

    사람과 사람은 나라, 인종, 종교는 상관없고 마음으로 통하겠지.

    왠지 불안해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10.04 06:26

    마음이 없는 정치...
    정말 맞아요.
  • 구름^ㅁ^

    2017.10.04 09:53

    음... 그러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75 nugunugusi- 10948 2012-11-24
聞くほうの韓国語は一月くらいやりましたが書くほうは初めてなので、頑張ります![:にかっ:]
8474 토끼양 9110 2012-11-24
오늘은 토요일이에요.[:うさぎ:] 그렇지만 남편은 일하러 갔어요. 언제 돌아오겠지? 저녁 식사를 뭘 먹을까? 오늘도 날씨가 안좋아요.[:曇り:]
8473 김 민종 4770 2012-11-24
[:しくしく:]커피프린스 1호점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볼 수 있을지도 몰라서, 오늘도 단 까만 화면을 보고 ,,[:しょぼん:] 너무 슬픈 기분이다, 어쩔 수 없이 공부라도 할까? 힘 내고 파이팅이다,아자아자,[:てへっ:]
8472 くみさん 10405 2012-11-24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がんばります!
8471 野菊 4672 2012-11-24
先生の添削楽しみに待ってい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아직 멀었어요.[:汗:]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있어요.
8470 よしえ 4950 2012-11-24
まだまだこれからですが、ガンバリマス!
8469 nugunugusi- 5855 2012-11-24
안녕하세요? 여러분 건강하게 노력합니까? 나는 너무 누력해서 지치게 되어 오늘을 하루 자고 있었습니다 그것과 나도 김 민종씨가 말씀하시고 있는 것 같게 등영상을 수 없습니다 아마 youtube의 관계군요.
8468 김 민종 9332 2012-11-24
전 김 민종인데요, [:にこっ:]고미마요씨 정보 고마워요,[:ハート:] 곧 가 봤지만, 드라마는 어떻게 해서 보겠지요? 너무나 복잡하고, 눈은 반짝반짝하고 ,머리도,, 일부러 가르쳐 주었는데, 미안해요,[:しょぼん:] Gyao로 해 주는 것을 기대해 기다리려고 해요, 전,,ㅜㅜ[:はうー:]
8467 김 민종 7970 2012-11-24
[:がーん:]오늘은 한국어 강좌밖에 볼 수 없어요,,ㅜㅜ 여기서는 열심히 공부하고, 단 공부만 하고 , 그후에 드라마를 딴곳으로 봐요,,울지마,,괜찮아, 그럼 안녕,, 기분은[:雨:]
8466 コウ343 5362 2012-11-24
결과가 나올 때까지 불안해ㅜㅜ 보기 전날에 미역국과 돈까스를 먹었던 난 뭐야? 때 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