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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이 있을까요?
  • 閲覧数: 6775, 2017-10-04 09:53:40(2017-10-04)
  • 세계적으로 정치가 불안하다.

    우리 나라도 중요하지만 우리 지구가 더 중요하지 않아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데 정치는 어디로 보고 있을까요?

    여기에 힘든 사람이 있는데 도와주는 것 보다 뭔가 이유를 찾아겠죠.

    지금의 정치는 마음이 없는 것 같아요.

    이기적이지...

    사람과 사람은 나라, 인종, 종교는 상관없고 마음으로 통하겠지.

    왠지 불안해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10.04 06:26

    마음이 없는 정치...
    정말 맞아요.
  • 구름^ㅁ^

    2017.10.04 09:53

    음... 그러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864 회색 2908 2018-02-08
지금은 구설과 올림픽이 왔으니 번화하고 바쁘게 살고 있느냐고 궁금해요. 우리는 앞으로 올림픽의 여러 경기를 TV에서 보고 응원하면 된다~!! 많은 선수들 다 파이팅!
7863 회색 2910 2018-01-26
실은 어제는 내 생일이었어요. 그리고 어제는 여기에 일기는 쓰지 않았어요. 하지만 내 일기장에서는 이렇게 써 있어요. “오늘은 내 생일인데 아무도 축하해 주지 않다.그냥 월금 날이지...훈! 생일이 무슨, 경사스럽다 않다.” 그런 마음으로 회사에 갔다가 미야자키 영업소 친구한테 축하가드와 선물을 받았어요. 너무 기뻐서 기분 좋게 일하고 집에 돌아왔어요. 그러면! 내 책상 위에 소포가 있어요. 그 후에 내 마음이 얼마나 기쁜지 선생님이 아시겠죠!! 신발이 예쁜 오르골, 그 노래, 제게 제일 좋아한 그 노래...(어떻게 아시겠어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 나이가 좋아하게 됐어요.^^b
7862 가주나리 2915 2020-11-01
어제는 오전에 손님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엔 요즘 개시한 아이 영어 수업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찍었다. 동영상이 서툴러서 몇번이나 찍고 다시 찍고 겨우 됐다. 세상에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들이 많이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대부분 요금이 너무 비싸다. 이런 상황에서는 여유 없는 가정의 아이들은 다닐 수가 없다. 어떤 아이에게도 기회를 주고 싶다. 그게 제가 한국어만 아니라 영어 수업도 하기로 결심한 최대의 이유다.
7861 가주나리 2916 2021-02-16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에 다녀 왔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점심을 먹었어요. 소고기 덮밥집에서 도시락을 사고 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밤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습니다. 그후 산책하면서 밥을 먹으러 가려고 했지만 비가 내려 있었기 때문에 산책은 포기하고 집에서 라면을 끓여 먹었어요.
7860 가주나리 2920 2021-03-11
어제는 오전에 먼저 법무국에서 서류를 받았습니다. 다음에 시청에서 인감증명서를 취득했어요. 그후 은행에 가서 필요한 절차를 끝냈습니다. 지금 맡고 있는 일에 익숙하지 않아서 순조롭지 않아요. 그래도 열심히 하고 싶어요.
7859 가주나리 2921 2020-09-19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돕고 오후는 치노에서 연수회에 참석했다. 요즘은 보통대로 연수회를 열 게 어렵다. 어제는 사전에 녹화한 내용을 우리가 한 곳에 모여서 봤다. 이러면 한 곳에 모이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각자가 자신의 사무소에서 봐도 되지 않아? 라는 의견도 있을지도 모르다. 하지만 우리는 평소 각자 혼자서 일하고 있으니까 가끔은 한 곳에 모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는 어제 같은 방법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7858 누마 2924 2018-04-05
살고 있는 화성시에서도아름다운 벚꽃이 일제히 피었어요. 그러나 어제부터 계속해서 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 바람에 꽃이 떨어질 듯해요. 착각한지도 모르지만 이 근처의 벚꽃은 줄기가 가늘어요.혹시나 공업지역 때문인가요?기분탓?
7857 지나가던한국인 2929 2017-01-22
저번에 운동을 하다가, 푸시업 개수를 무리하게 늘리려고 힘을 주었더니 머리의 왼쪽 부분이 칼에 찔리는 듯이 아팠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이후로 몸에 힘을 좀 주려고 하면 왼쪽 머리가 지끈거리면서 아프네요. 푸시업을 30개 정도 하면 머리가 너무 아파서 도저히 더 이상 할 수가 없습니다. 3분 정도 쉬면 다시 괜찮아지기는 하는데.. 병원에 가보는 게 좋을까요?
7856 가주나리 2930 2020-11-14
어제는 하루종일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했어요. 전국에서 많은 사람이 참가했습니다. 저는 회의를 운용하는 입장이었는데 다른 위원들이 열심히 준비해주신 덕분에 원활히 마칠 수 있었어요. 저녁엔 선배님과 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식후에 노래도 불러서 즐거운 밤이었어요.
7855 가주나리 2932 2021-07-30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셨습니다. 카페 푸레오픈에도 손님이 와 주셨어요. 그래서 좀 바빴지만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기뻤습니다. 밤에는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는데, 와이파이 상태가 안 좋아서 도중부터 고정회선으로 바꾸었어요. 평소 스카이프로 온라인 수업을 할 때는 문제가 없는데, 영어 카페는 즈므(zoom)를 사용하니까 그런가... 일시적인 문제라면 좋겠는데.
7854 가주나리 2936 2022-10-26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후부터 밤까지 많은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는데, 사정이 있어서 간격 없이 연속으로 수업을 해야했으니까 여유가 없어서 좀 힘들었다. 역시 수업과 수업의 사이에는 조금이라도 간격을 둘 필요가 있다고 느꼈지.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가예요. 저녁엔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석하겠지요.
7853 가주나리 2959 2021-02-09
어제는 오전에 손님 댁에 서류를 받으러 다녀 왔습니다. 오후에 다른 손님들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어요. 밤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산책을 겸해서 근처의 소고기 덮밥집에 밥을 먹으러 갔다 왔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에 부동산 등기 신청을 하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에요.
7852 가주나리 2969 2021-07-31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에 갔다 왔습니다. 집 공사가 시작되었어요. 두 개 건물을 복도로 연결할 거예요. 완성되면 어떻게 될지 기대합니다.
7851 회색 2984 2018-01-19
어제는 너무 바빴어요. 회사 일은 이제 2017년도의 마무리가 시작해요. 그런 그렇고 직원들은 전근이 있는지 없는지 궁금한 것 같아요. 지방이 오래되면 전근이 있거든요.
7850
+2
JANGRUMI 2985 2012-11-24
[:ぎょ:][:晴れのち曇り:] 1월15일 한국어 어렵다 ^-^ 그러나.......매일 공부해요 [:グー:]  @-@ [:ひよこ:] 응원 하세요
7849 가주나리 2988 2022-05-28
어제는 오전에 친구가 상담을 하러 와 줬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밤엔 한국어 공부회의 강사를 맡기 위해 공민관에 다녀왔다. 그런데, 어제는 카페에 처음 뵈는 고등학생이 공부를 하러 찾아 와 줬다. 평소부터 고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이 카페를 공부를 위해 사용해 주기를 바라고 있었으니까 아주 기뻤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분들이 찾아 와 주면 좋겠다.
7848 가주나리 3000 2021-11-18
어제는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늘도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오실 예정입니다.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는데, 저는 어학교실과 카페를 겸하고 있기 때문에, 수업이 있을 때는 카페를 닫아야 했어요. 그게 유감이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수업을 하면서 카페도 열 수 있을까 생각중입니다. 실은 아이디어가 있어요. 며칠중에 발표하겠습니다.
7847 가주나리 3007 2021-07-29
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갔어요.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한국어 와 중국어 수업을 했어요. 그런데 어제는 갑자기 강한 비가 와서 놀랐습니다. 게다가 너무 큰 천둥이 쳐서 무서웠어요. 정말 이상한 날씨입니다.
7846
날씨. +2
회색 3009 2018-02-28
오늘 밤에 봄이 폭풍우가 온대요. 잘 준비해서 회사에 가야 되는데요. 어제는 로켓을 발사하는 만금 좋은 날인데 갑자기 왜? 그 것이 봄의 폭풍우인가요?!
7845 가주나리 3009 2020-12-25
어제는 어머니와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지난번에 어머니가 마음에 드신 노자와나 절임과 니신 조림, 그리고 도시락을 사고 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어머니와 둘이서 "크리스마스구나..."라고 말하면서 식사했거든요. 그런데, 주문하던 베트남어 교과서가 어제 도착했습니다. 나부터 나에게의 크리스마스 선물. 앞으로 매일 조금씩 공부하고 5년이내에 베트남어를 할 수 있게 되는 게 목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