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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4일 수요일
  • 閲覧数: 4748, 2017-10-05 06:22:53(2017-10-04)
  • 좋은 아침입니다.


    지금 한국은 추석 연휴네요.

    추석을 뜻하는 말은 다른 표현도 있는 것 같네요.

    저는 '한가위'라는 표현을 배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コメント 2

  • 회색

    2017.10.05 06:07

    일본은 "十五夜 満月"이에요.
    달은 봤어요?
  • 가주나리

    2017.10.05 06:22

    한가위라는 말이 있군요.
    기억하고 싶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486 선생님 5045 2017-06-15
노벨상 수상자들도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토머스 스타이츠 박사는 노벨상 수상 비결을 묻는 질문에 '동료들과 함께 하는 커피타임'이라고 말했고, 공동 수상자인 아다 요나스 박사도 자전거 사고로 뇌진탕을 일으켜 쉬던 중 읽은 책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휴식이 창의력을 불러옵니다.
2485 구름^ㅁ^ 5045 2017-05-24
친구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친구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저도 너무 행복했어요^^
2484 이쿠미 5045 2012-11-24
오늘은 친구의 집에서 비디오게임을 했습니다. 今日は、友達の家でTVゲームをしました。 1개월에 한번 만나고 노는 동료로 매우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친구입니다. 1ヶ月に1回会って遊ぶ仲間で、とても気楽に過ごせる友人です。 그 다음에 만나는 것은 다음 달의 27일입니다. 次に会うのは、来月の27日です。 다음 달도 또 게임합니다^^; 来月も、またゲームします^^; 昨日というか、正確には一昨日? なんでだろ?私だけかしら?? まだ、動画の方はそんなに難しくないから、 復習の気持ちでレッスン受けてます。 ハングル文字自体は、全部覚えてるので、 読むのは読めるんだけど、意味がね……。 圧倒的に語彙力が足りない(==; こればっかりは、暗記するしかないから、 漢字の勉強をした時みたいに、何回も書いて、読んで…って 地道な作業をしなくちゃいけないんだよなぁ。 けど、やっぱり反復練習は大事だから、めげずに頑張らないと!!
2483 회색 5044 2012-11-24
저는요, 시간이 있을 때 천천히 보니까 드라마는 DVD를 빌리고 봐요. 배우들은 잘생기고 다 좋아해요. 그 드라마는 그 사람이 좋아하거나 그 사람의 목소리가 듣고 싶다거나 즐기고 있어요.[:ぽわわ:] 특히 마음이 상냥하게 되는 드라마가 좋아요. 무서운 거나 심한 심술의 내용은 좀 싫어요. 요새는 드라마가 아니고 더 한국의 보통이 잘 알게 되는 것이 봐 보고 싶어요. 역시 한국 방송을 봐야 하는지도 모르겠어. 좋은 프러구램이 있을까요? 볼 수 있을까요?
2482 회색 5043 2018-05-09
저, 모르겠는데 어제 잘 보면 살이 쪘나 봐요. 어젯밤에 스트레칭하면서 허리에 손을 대면...살이... 그 깨어서 저가 어떤 마음인지 아시죠...(ㅠ.ㅠ) 아픈 다라 위해사도 살이 찌면 안되는데... 앞으로 더 노력하겠어요.
2481
안녕! +1
ププステ 5042 2012-11-24
「ㅆ어요」를 공부했아요! 지굼 한곡어 공부는 재미있어요! 혹시 전재일지도!www
2480 alicetowa 5042 2012-11-24
선생님 아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일찍 첨삭해주셔서 감사합니다.너무너무 기뻐요..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하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알고 있는 단어조차 잘 쓸수 없는데...사전이 필요해요..아직 멀어요...[:ひよこ:]
2479 회색 5041 2017-10-24
날씨 좋고 혈액검사 결과도 좋고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날씨나 건강이 좋으면 이렇게 행복이구나~…. 인간은 욕심을 가지며 끈지 없죠…. 헛 욕심은 보이고 사람마다 마침 잘 되는 정도로 욕심을 가지고 노력하면 너무 좋겠죠. 저는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 앞으로는 그냥 웃으면서 재미있게 살아가고 싶어요. 평화스럽고 평정하고 살고 싶다. 그럴 내 욕심이지.^^
2478 가주나리 5041 2016-03-02
어제 오랜만에 치과에 갔습니다. 며칠전부터 이가 아파서 그렇게 됐습니다. 사실은 사랑니가 남아 있고 그것을 뽑아해야 할까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의사 선생님은 큰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주 다시 갈 예정입니다만 어떻게 될까...
2477 회색 5041 2012-11-24
[:雨:]이제 장마가 오는 게 아니에요? 앗! [:花:]우리 집에 너무 예쁜 수국이 피었어요. 사진을 찍어 보여 줄게요. 주말은 어미에 대한 공부했어요. 발음이 비슷한 것도 의미가 비슷한 여러 표현도 있겠죠! 아~[:汗:]축약형도 있잖아요. "한국어는 짧게 말해"라는 걸 들어 본 적이 있으니까 지금 여러가지 알아보고 있어요. [:にこっ:]하나 더 색에 대한 얘기해 줄까요? 엣날 옛날 무우와 당근,그리고 우엉은 같은 색이였어요. 어느 날이 말이야, 다 같이 목욕했어요. "1등~!!" 당근이 제일 먼저 욕조에 들어갔어요. 너무너무 뜨거웠는데 참고 들어갔대요. 그래서 당근이 빨간 색! 우엉은 뜨거운 게 싫기 때문에 몸도 안씻어서 욕실부터 나왔어요. 그래서 우엉의 몸은 그대로 검은색... 마지막은 무우요.[:ひよこ:]"더운물이 딱 좋다~" 기분이 좋은 목욕으로 깨끗하게 몸을 씻어 하얗게 됐대요! [:にひひ:][:チョキ:]끝.
2476 가주나리 5040 2017-11-24
춥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거나 손님에 전화하거나 해야 해요. 그리고 오후는 전화 상담에도 종사합니다. 다음 일요일에는 중국어 시험도 볼 겁니다. 그래서 이 주말은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2475 ぶどうぱん 5040 2012-11-24
안녕하세요? 포도빵라고 합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여기서 2개월 한국어를 공부합니다. 저에는 한국 사람 친구가 있어요. 지금 영어로 communication합니다. 언젠가 한국어로 communication하고싶어요. 한국어 수업이 재미있어요. 더 공부하겠어요.
2474 회색 5040 2012-11-24
요새 일기를 보면 마치 내 감기 실황중계같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오늘은 조금만... 눈물도 콧물도 줄줄 나와요. 모처럼 연휴가 가깝기 때문에 치료하고 싶어! 쉴수 못하니까 마스크를 쓰면서....(아이고~바뻐!바뻐!!) 본사라면 사무원이 많이 있으니까 쉴수 있지만 영업소는 사무원이 내가 혼자만니까 쉴 수는 없는 것이다![:しくしく:]
2473 가주나리 5038 2017-11-27
어제 사무실에서 신는 슬리퍼를 샀습니다. 이번엔 처음으로 뒤꿈치 까지 감싸는 타이프를 샀는데, 이건 따뜻하고 생각보다 느낌이 좋습니다. 오늘도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갈 겁니다. 이번주는 드디어 12월이 됩네요...
2472 회색 5038 2012-11-24
오늘은 온나라 추운 것 같아요. 제가 사는 곳은 이 가을 제일 추워졌어요...여러분 어땠어요? 이렇게 추운 날이 오거나 더 따뜻한 날이 오거나 하면서 점점 겨울이 올거예요~...[:雪:]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고 보내세요! [:バイク:]저도 스쿠터를 타니까 추워요. 건강도 운전도 조심할게요![:にこっ:][:チョキ:] (뭐?!아무도 걱정하지 않다고!![:怒:]) 그리고 저희 회사 다른 영업소 사원의 친정이 배를 재배하고 있는 걸 듣고 주문했어요.[:りんご:] 아주 많이 크고 너무너무 달고 감격해서 또 만들어 버렸어요. 어때? 사람에게 보낼 전에 사진을 찍는 것이 매번에 됐어요.
2471 회색 5035 2016-07-17
선생님! 내 방에 한국 바람이 불려요.. 무지무지 예뻐~~!! 오늘 오전에 문방구 세일이 있어서 가위, 종이를 사서 백화점에 지하에서 닭갈비소스와 순창을 사요. 사실은 "짜파게티"를 사려고 갔는데 없었어요. 어차피 거기를 먹을 수 없다니까 짜장소스만 샀어요. 야채를 많이 놓고 만들야지....^^ 그렇게 생각하고 더워서 지쳐서 집에 돌아서 소포를 봤어요~. 예뻐서 말이 안나왔어요...아니 비싼 거 아니였나봐 긴장했어요. 그리고 요리할 때가 무슨.....아까워서 그렇게 쓰지 못해요. 방 벽에 장식했어요. 그 때문인지 지금 내 방은 한국 바람이 불리고 있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그리고 많이 사랑해요~! 머릿속도 한국, 방도 한국이라면 한국어를 말할 수 밖에 없잖아요! 아자!아자!!
2470 가주나리 5034 2017-11-08
어제 손님이 밤 팥밥(栗おこわ)을 주셨습니다. 저는 일만 하는 뿐이고 돈도 받고 있으니까 그런 선물은 사양해야 하는데, 감사의 마음이니까 고맙게 받았습니다. 어제 저녁에 먹었는데 밤이 아주 달아서 맛있었습니다. 고마운 선물이었습니다.
2469 회색 5034 2016-06-30
유월 마지막 날도 비가 온다. 얼어나자마자 비 소리가 들린다. 이제 도로도 물이 넘치고 있어요. 어제는 비가 많이 내린전에 1시간정도 일찍 회사에 갔어요. 오늘도 그렇게 해야 할까 말까 생각중이에요. 요새 머리가 많이 피곤나봐, 밤은 늦게까지 일어날 수가 없어요. 머릿속의 한국과 같이 사는 건 아직 익숙하지 않았으니까 그래요. 하지만 갑자기 입을 나온 말이 점점 한국어가 돼요. 더 익숙하면 피곤하지 못할거예요. 7월이 되면 새로운 노트 내 하루 전부 쓰려고 생각중이에요. 일기도 스케줄도 메모도 다 한노트에 쓰려고. 저는 쓰는 것이 좋아하니까 하루에 한 장이 모자랄 것 같아요. 하루가 몇 장이라도 좋아, 해보자!!
2468 쥬우바지토모미 5033 2012-11-24
[:ダイヤ:]공부 할 거예요. [:ダイヤ:]파랗다 青い[:右:]파래요
2467 가주나리 5032 2020-08-13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일을 도와 드리러 갔다. 오후는 자신의 사무소에서 일하고 저녁에 우체국에 편지를 내러 갔다. 밤에는 40 분 걸었다. 요즘 더운 날이 계속하는데 어제는 특히 무더웠다. 수분을 제대로 섭취해서 열사병에 조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