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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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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778, 2017-10-05 06:22:53(201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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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지금 한국은 추석 연휴네요.
추석을 뜻하는 말은 다른 표현도 있는 것 같네요.
저는 '한가위'라는 표현을 배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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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 대박이양 | 4685 | 2012-11-24 | ||
오늘 한국어능력시험의 증급을 치르기 위해 신청서를 냈습니다[:ダッシュ:] 이제야 마음을 먹고 공부를 해야지 [:汗:] 저는 삿포로 시험회장인데,열심히 공부하는 분들도 파이팅[:チョキ:] | |||||
1990 | 회색 | 4684 | 2012-11-24 | ||
점점 침울한 표정이 됐어요.[:しくしく:] 회사가 나에게 맞지 않니까 사직서를 월초에 냈어요. 앞으로 2주간,참을 수 있을까?[:ぎょーん:] 친구들이 응원해 줘서 조금 힘이 냈어요.(모두 한시간에서도 빨리 그만두야 하다고 해요.) 하나 하나 불만을 하면 기분이 나쁘게 되니까 여기까지...[:怒:][:パンチ:] 오늘은 상상 대화는 만들지 못했어요.(;.;) 대신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조금만...[:音符:] 내가 너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잘 못하는 거라면 얼마든지 있는데... 네가 한 말이 문득 떠올라서 끄덕였어... 생략 목소리는 닿지 않은 채 포기할 것만 같더라도 꼭 쥔 손만큼은 놓지 않고 가는 거야! 슬플 때에 슬프다고 말하는 것 연약한 것일까? 힘들 때에 힘들다고 털어 놔도 될까? 생략 네가 내게 알려줬어 나답게 사는 법을 그래서 어떤 때라도 믿고 가는 거야! | |||||
1989 | 아이고 | 4683 | 2012-11-24 | ||
오늘 친구부터 편지가왔습니다. 대다니 기뻣오요. 앞오도.공부해서 한국말로 써이수있도록 노력하겠소요 | |||||
1988 | 가주나리 | 4682 | 2018-01-07 | ||
일요일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한국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저는 스카이프로 두 주에 한번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의 수업이에요. 매번 제가 관심 있는 한국어의 신문기사를 선생님한테 보내고 그 기사를 사용하면서 회화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
1987 | 꼬마야옹 | 4682 | 2012-11-24 | ||
'팔방미인'을 한자로 대치하면, '八方美人'이 된다. 하지만 그 의미는 일본어와 다르다. 한국에서는 다재한 능력을 가시고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고, 일번에서는 누그에게도 아첨하는 사람에 대한 욕인 거 같다. 또한 편지는 일본어로는 「手紙」라고 쓰는데 중국어로는 「手紙」의 의미는 '화장지' 즉 「トイレットペーパー」인 것이다. 가까운 나라도 여러가지 파헤지면 재미있는 게 많네요! | |||||
1986 | 회색 | 4681 | 2017-06-30 | ||
게다가 금요일!! 주말에 Zpagetti를 해보고 생각중이에요. 재미있는 수예를 찾으면 해 보고 싶어서 거래요. 지금은 7월은 예정이 많이 있기나 있는데 참을 수가 없었어요. 수예가게 가서 꼭 해 볼게요.^^ 어제는 드디어 여름이 왔다고 하는 만큼 좋은 날씨있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또 비가 온다. 아~~~, 무더워서 비옷을 입고 싶지 않아요! | |||||
1985 | 키요라 | 4681 | 2012-11-24 | ||
今日から韓国語の勉強をまたしようと思います。 韓国語ほんとわすれた。[:パンダ:][:汗:] | |||||
1984 | なーよー | 4679 | 2012-11-24 | ||
한국어 공부~내일도 화이팅[:オッケー:] 잘 자요[:Zzz:][:Zzz:] | |||||
1983 |
영화
+2
| 붕어 | 4678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봤어요[:音符:] 지난주 개봉했다,'가면 라이다'이에요. 아주 재미있었어요[:love:] 텔레비전 시리즈인은 아직 보고 있지 않은 것이 있으므로 내일 보고 싶어요. | |||||
1982 | 매실주 | 4678 | 2012-11-24 | ||
오늘은 집에서 한국어 공부 해서 남편에 주의를 받었어요.. 제가 지난주 한국여행에 가서 피로하고 있을 거에요.....아마.. 미안합니다.[:汗:] 그런데,한국여행 때 생각했어요. 동대문은,사람이 많이 있기 때문에 어깨가 조금 접촉했어요. 그때 '죄송합니다.'를 잘 들었어요.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初心者:] 어렵다.. 그리고,한국여행 때 사우나에 갔어요. 저는 대난히 빌혈을 일으키기 때분에 맙어지가 간호 했주세서 있어요. 그리고,한국여행 때 사우나에 갔어요. 저가 목욕 때 빈혈을 일으키면 어머니가 간호 하서 주셨어요. '괜찮아!괜찮아!' 저는 기뻐서 니까 눈물이 나가 왔어요.[:しくしく:] | |||||
1981 | 가주나리 | 4677 | 2021-01-28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서점에 간 뒤,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그리고 밤엔 '온라인 영어 카페'에 참가할 거예요! | |||||
1980 | 회색 | 4677 | 2012-11-24 | ||
또 시작했어요.[:にこっ:][:チョキ:] 소품을 만들어 보려고 작은 모티프의 스트랩에 도전이에요. [:ぽわわ:]이미지가 많이 나타나서 만들고 싶어 죽겠어요. [:にひひ:]시간이나 갖고 싶어 안 피곤한 몸이나 눈이 있으면 좋겠는데요! | |||||
1979 |
はじめての!
+1
| よんちゃん | 4677 | 2012-11-24 | |
はじめての講座開始! 何もかもわからず… 手探りでこのサイトにたどり着きました。 いつかハングルで日記を書きたいな! | |||||
1978 | 운쳬 | 4676 | 2012-11-24 | ||
오늘 오전에 장보러 가고 오후에는 건강 진단을 받았어요 바쁜 날이었어요 하루 종일 아주 춥다[:がーん:] 산에서는 첫눈이 내렸대요[:雪:] 이제 가을이 끝났어요? | |||||
1977 | 쥬우바지토모미 | 4676 | 2012-11-24 | ||
1976 |
왜 그래.
+1
| 회색 | 4675 | 2012-11-24 | |
분발하여 최선을 다하는 마음이 없니? 입학식이 시작될 때까지 공부할 습관을 몸에 붙이려고 억지로 책상 앞에 앉게 시켜요. 게임기를 빼앗고.[:汗:] 약속대로 2시간은 공부했어요. 공부만 하면 무슨 말도 안했을 텐데. 새로운 학교에 다니는 것이 신나지 않아요? 새로운 교과서를 보고 기운 빠졌다~[:きゅー:]라고 해요.(어렵다고 생각했나 봐.) 정말로 학생 생활을 충실하게 보내면 좋겠는데. | |||||
1975 |
한국에 있는데・・・
+4
| rato | 4675 | 2012-11-24 | |
오늘은 어랜만에 날씨가 좋았어요. 여기는 산이니까 오전 하고 오후는 날씨가 다른 날이 많아요[:太陽:][:雨:] 한국에 살고 있는데 학교 안에 있으면 하루종일 일본어만 쓰니까 한국어 실력이 늘지 않아・・・[:汗:] 생활도 필요할 때는 한국어로 말하는데 한국어를 필요할 때가 별로 없어요~ 올해는 더 밖에 나가서 말하는 기회를 늘리겠어! | |||||
1974 |
여행의 추억 1
+2
| 가주나리 | 4671 | 2016-05-21 | |
5월 16일 오후 3시 경 저와 어머니는 나리타 공항에서 비행기로 한국으로 떠났다. 저녁 6시경 인천 공항에 도착. 공항 철도로 서울으로 향했다. 우리 허탤은 서울역에서 지하철 1호선으로 하나 역의 "남영"역의 가까이 있다. 이 날은 작년 서울의 회의에서 알게 된 한국사람의 친구와 "포장 마차"에서 식사를 할 예정이다. 그 친구가 허탤에서 7시반에 우리를 기다려주시고 있었지만... (다음에 계속) | |||||
1973 | カムサ | 4671 | 2012-11-24 | ||
벌써 2월이네요 もう、2月ですね。 일주일이 빨리 지나고 있네요.. 一週間が早く過ぎていきます。 아무것도 안해서 시간을 낭비하는 게 너무 아까운 거예요. 何もしなく時間を無駄にすることがとても、もったいない。 그래,맞아요. そう、その通り 좀 더 시간을 지켜서 한국어공부를 해야지[:汗:] もう少し時間を守って韓国語勉強をしなくちゃ!! 마음대로 하니까 안되나요?[:ぎょーん:] 勝手に(したいときだけ)するから、だめなのでしょうか? | |||||
1972 |
내 존재는 뭐니?
+4
| 회색 | 4669 | 2016-03-15 | |
3월이 되고 여기 저기 꽃이 피어서 상책이 즐겁다. 근데 가족끼리 얘기가 동하지 않은 걸 있어서 좀 힘들어요. 왜 매일 웃으면서 살 수가 없는지 왜 그렇게 불만이 많은지 잘 모르겠어요. (몸이 안 좋아서 그런가?) 병은 저금씩 진행하는 것은 어쩔 수 없어. 적어도 웃으면서 살아야 돼요, 제발.... 내 행동이 다 마음이 안좋다고 말씀하셔서 힘들어요. 혼자 있고 싶다고 생각하는 제가 죄송하지만 진심이라도 있어요. 안 좋은 내용이고 미안합니다... |
달은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