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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4일 수요일
  • 閲覧数: 4780, 2017-10-05 06:22:53(2017-10-04)
  • 좋은 아침입니다.


    지금 한국은 추석 연휴네요.

    추석을 뜻하는 말은 다른 표현도 있는 것 같네요.

    저는 '한가위'라는 표현을 배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コメント 2

  • 회색

    2017.10.05 06:07

    일본은 "十五夜 満月"이에요.
    달은 봤어요?
  • 가주나리

    2017.10.05 06:22

    한가위라는 말이 있군요.
    기억하고 싶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412 회색 9769 2016-07-06
어제는 아침 일기를 쓰려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와서 밤에 쓰려고 했는데.... 일찍 자 버렸어요.^^ 지금 너무 바빠서 컴퓨터를 많이 쓰기 때문에 눈이 아파요. 이렇게 바쁜 때도 머릿속에 한국어가 나오면 좋을텐데 아직 멀었어요. 아무튼 지금은 그렇게 되려고 노력할 뿐이에요. 그나저나 매일 너무 더워요.(장마는 어디 가냐?) 저는 낮엔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잠시 볼일이 있어서 밖에 나가다가 숨이 막힌 만큼이었어요.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정말 조심해야겠메요. 스쿠터 타는 때는 계속 달리고 싶어요. 멈추면 바로 땀이 나요....휴~. 올해 여름휴가는 길게 받으면 10연휴라고요... 저는 그렇게 길은 휴가를 보내면 일하기 싫게 될가봐 조금씩 받을 생각이에요.
5411
싸움 +4
가주나리 15765 2016-07-05
어젯밤은 모기와 싸웠습니다. 한밤중에 귀의 가까에서 모기가 나는 소리가 해서 깨어났습니다. 잠간 가만히 있었지만 견딜 수 없게되어서 불을 붙이어서 모기를 찾아서 퇴치했습니다. 그리고 불을 꺼서 잤지만 잠간 해서 다시 또 모기 소리가... 어쩔 수없이 다시 불을 붙이어서 마찬가지로 퇴치했습니다. 그러니까 어젯밤은 잘 잘 수가 없었습니다...
5410 누마 7608 2016-07-04
주말 아들이 수족구 병에 걸렸더. 3일 이따가 다시 병원가서 선생님한테 허가 받아지 않으면 어린이집 못 가요. 증세는 가볍게 됬지만 어린이집에서 아직 많이 유행하고 있고 2번이상 걸릴 아이들도 있다고 하니까 조심해야한다. 1달 중에 11일 이상 출석 해야한다 라는 규칙이 있는데 우리 7월18일 부터 일본에 갈예정이 있고... 구 때문에 출석 일수가 부족 해버렸다.
5409 회색 7586 2016-07-04
노트에 깨끗하게 쓰면 공부했다, 엎질러진 걸 여기저기 늘어놓었으면 정리했다고 느낀 것이 내 잘못이다. 잘못한 건 많이 있는데 이것이 체일 잘못이다. 근데 공부하기 싫다고 하는 떼 한글을 쓰면 기분이 좋아지고 공부하려고 돼요. 원래 쓰는 것이 좋아하니까 그래요.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 낮죠?!^^ 머릿속의 한국을 잘 키우고 있어요. 오늘도 날씨 참 좋아요. 정말 장마는 끝날지도 모르겠어요.
5408
계속 +2
가주나리 8459 2016-07-04
상담회가 끝났습니다. 예상버다 상담수가 적었습니다만 어느 상담도 심각한 것이었습니다. 저도 한 사람에서 전화로 상담을 받았습니다. 자주 있는 문제였지만 저는 좋은 조언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계속 공부해서 상담을 적극적으로 받으려고 합니다.
5407 회색 4549 2016-07-03
날씨 침 좋은데 습도가 높어서 너무 무더워요. 집에서 공부하거나 수예하거나 해요. 그것을 공부했다 수예했다 하고 싶어요. 둘 같이 할 위해는 어떻게 해야 되겠니? 계속 생각하고 있는데 아직 모르겠어요. 머리도 방도 정리가 잘 될 사람이 되고 싶어요.^^ 오늘도 32도까지....집안에서 공부하자!!
5406 회색 16626 2016-07-02
날씨 참 좋은 아침이에요. 어제 오후부터 비 안 왔어요.^^( 장마는 이제 갈지도 모르겠다) 저는 내내 사무실에서 컴퓨터 앞으로 일해요. 계속 앉고 게다가 사무실은 겨울엔 난방이, 여름엔 냉방이 켜잖아요. 그래서 수분보급과 운동하기 위해 휴대폰이 시간마다 종이 울리고 설정하고 있어요. 종이 울리면 물을 마시려고... 어제는 그 때마다 제가 뭐하고 있는지 메모해 보면, 오전은 컴퓨터로 할 일이 있고 전화도 많이 받았어요. 점심시간 먹다가 전화 받고, 남은 시간은 졸린데 전화가...가끔 그래요. (고객에 은행이 있으니까 점심시간도 없어요.) 그후 3시 30분쯤까지는 바쁜 때도 한가한 때도 있어요.(어제는 바빴어요.) 그리고 오후 4시~6시까지는 정쟁이다!!(매일 바쁜 시간대) 그런 하루를 보냈었어요.....
5405 가주나리 19896 2016-07-02
오늘은 교통사고의 물적 선해에 관한 상담회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우리가 회관에서 전화와 면담으로 상담을 받을 겁니다. 처음 기획이고 어떤 상담이 얼마나 있을지 모릅니다. 하나 하나 상담을 잘 듣고 마음을 담고 조언을 하려고 합니다.
5404 회색 10069 2016-07-01
어는 김을 먹는 것이 한국에 있잖아요. 저는 그걸 먹고 싶었어요. 그런 건 잊었는데 좀 전에 인터넷으로 일본에서도 있는 걸 알았어요. 그래서 주문해서 어제 먹어봤어요. 차갑고 달고 정말 맛있어요, 건강에도 좋고....^^ 휴~, 벌써 7월이 됐네요. 좀 더 하면 신입사원이 우리 영업에 올 거예요. 어제 인사의 전화가 왔어요.^^ 젊은 남자이고 처음으로 혼자 살은 것 같아요. 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영어가 잘했대요.(부럽다.) 앞으로도 선배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잘 일해야 해요.^^
5403 가주나리 15044 2016-07-01
오늘아침은 날씨가 좋고 낮에는 덥지 될 겁니다. 오늘과 내일은 다른 사람들에서 상담을 받을 겁니다. 처음의 내용이니까 자신감이 없지만 열심이 공부했으니까 먼저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듣고 그 사람의 입장에서 문제를 생각하도록 하고 싶습니다. 그게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잊이 안도록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