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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3일
  • 閲覧数: 3696, 2017-10-05 06:26:33(2017-10-04)
  •  추석연휴기간은 고궁이 무료개방된다고 한다.
    좋은 기회니까 한복을 렌트해서 경복궁 관광 갔다왔다.
    아름다운 건조물보고나 산책로를 걸어 유명한 삼계탕을 먹고 가족들도 즐겁게 보였다.
    개인적으로는 개발금지 지역으로서 경관을 지키기위해 파리바게또 스타벅스나 배스킨라빈스까지 하글로 표기된 것이 재미 있었다.
    항상 휴일출근이 많아서 관광지도 조금밖에 간적이 없는 걸 조금 미안한 마음도 느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10.05 06:04

    어?! 정말 좋은 경험했군요.

    가족들도 얼마나 기쁘겠어요.
    저는 한국에 간 적이 없지만 그걸 알아요.
    부러워요...^^

  • 가주나리

    2017.10.05 06:26

    좋네요. 부럽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696 うみんちゅまま 8812 2012-11-24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8695 떡볶이 6317 2012-11-24
제10과를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뻐요.
8694 토끼양 7521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雨:] 오늘 한글입문이 중료했습니다. 17과는 존경어를 배웠습니다. 하세요 앉으세요 많이 먹으세요 ... 영화나 드라마로 잘 듣습니다.[:にかっ:] 초급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オッケー:]
8693 미나 6751 2012-11-24
[:ねずみ:]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ねずみ:]
8692 HANGUK.jp 6103 2012-11-24
8691 HANGUK.jp 7712 2012-11-24
8690 HANGUK.jp 6721 2012-11-24
8689
2008년 +1
리화 9049 2012-11-2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8688 Shinsegae 7095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새해 복 많이 받주세요" 이렇게 말해 버렸다~ [:しくしく:] 아직도 공부하지 않으면!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太陽:]
8687 野菊 6033 2012-11-24
안녕하세요. 初めてこのサイトを知りました。さっそく勉強開始です。 今日は日本語で日記をつけるが、いつかきっと韓国語で書けることを夢見ている。 안녕히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