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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 이야기
  • 閲覧数: 5315, 2017-10-05 23:26:07(2017-10-05)
  • 어제 한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분은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을 격려하기 위해 열심히 이야기를 했습니다.

    수속에 필요한 것만 아니라 자신의 문제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할지 그런 것까지 말을 다했습니다.

    이전에는 시대 때문에 그런 기회도 많았지만 요즘은 적게 되었습니다.

    그런 이야기하기 위해는 인생 경험이 필요합니다.

    저도 아직 멉니다만 아무리 조금이라도 사람에게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누마

    2017.10.05 22:53

    수고 많으십니다.
    남의 인생에 영향이 많은 일을 하고 계시군요.
  • 선생님

    2017.10.05 23:26

    상담도 하셨군요. 멋지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26 래니 11005 2012-11-24
이제 겨울 입니다 서울 에서 -0.5도![:雪:] 춥다! 저는 오사카에 살고 있습니다 오사카는 서울 정도 춥지 않습니다[:音符:]
8725 케이코 12041 2012-11-24
어제는 한굴어의 수업이었습니다. 견학자가 있고,조금 긴장했습니다[:あうっ:]
8724 cannabis 13357 2012-11-24
자!!오늘부터 공부합나다
8723 토끼양 9217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려요.[:雨:] 일이 바쁩니다. 시간을 만드는 것이 어렵습니다.[:あうっ:] 지금부터 다녀 오겠습니다![:ダッシュ:][:ダッシュ:]
8722 케이코 12539 2012-11-24
무대의 당일권에 사일연속 필질했습니다. 결국 사일째의 저녁 당선했습니다! 째친구만...[:しくしく:] 마음가 꺾였습니다[:下:] 다오래간만에 영화 시사회가 당선했습니다[:にこっ:] 「캉나씨,대성공입니다」(한국 타이틀「미녀는 괴로워」)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이번은 더빙이었으므로 자막으로 보고 싶습니다. 타카스쿠리닛쿠 주최이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타카스쿠리닛쿠 사장이 쓴 책(840엔)이 전원에 나눠졌습니다. 「정형 해라」고 일컬어진 생각이 들었습니다.
8721
+1
도나리노토토로노나무 6158 2012-11-24
아 야 어 여 오 요 우유 으 이 애 야ㅣ 에 여ㅣ 와 왜 외 워 웨 위 의 아이 여우 오이 우유 여요 이아 야 어 여 오 요 우유 으 이 애 야ㅣ 에 여ㅣ 와 왜 외 워 웨 위 의 아이 여우 오이 우유 여요 이아 야 어 여 오 요 우유 으 이 애 야ㅣ 에 여ㅣ 와 왜 외 워 웨 위 의 아이 여우 오이 우유 선생남 감사합니다.
8720 うみんちゅまま 11223 2012-11-24
오늘은 숫자의 연습을 했습니다. 684-육백팔십사 987-구백팔십칠 2356-이천삼백오십육 [:オッケー:]
8719 케이코 5584 2012-11-24
카운트다운 티켓을 손에 넣었습니다. 기분이 초조하게 굴고 있었지만 이것으로 안심입니다. 지금부터 즐거움입니다[:love:]
8718
+1
도나리노토토로노나무 9266 2012-11-24
第3課は難しかった。 もう一度挑戦します。 先生、アジャアジャファイテーンのアジャはどういう意味ですか? 또 만나요
8717 じゅんみん 9987 2012-11-24
안녕하세요[:音符:]자는 준민입니다[:チョキ:] 来年の夏から韓国に留学予定です! それまでに少しでも話せるように、勉強頑張る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