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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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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168, 2017-10-05 23:26:07(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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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분은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을 격려하기 위해 열심히 이야기를 했습니다.
수속에 필요한 것만 아니라 자신의 문제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할지 그런 것까지 말을 다했습니다.
이전에는 시대 때문에 그런 기회도 많았지만 요즘은 적게 되었습니다.
그런 이야기하기 위해는 인생 경험이 필요합니다.
저도 아직 멉니다만 아무리 조금이라도 사람에게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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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코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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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うみんちゅまま | 8811 | 2012-11-24 | |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
8694 |
제10과
+1
| 떡볶이 | 6317 | 2012-11-24 | |
제10과를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뻐요. | |||||
8693 | 토끼양 | 7519 | 2012-11-24 | ||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雨:] 오늘 한글입문이 중료했습니다. 17과는 존경어를 배웠습니다. 하세요 앉으세요 많이 먹으세요 ... 영화나 드라마로 잘 듣습니다.[:にかっ:] 초급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オッケー:] | |||||
8692 | 미나 | 6746 | 2012-11-24 | ||
[:ねずみ:]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ねずみ:] | |||||
8691 | HANGUK.jp | 6101 | 2012-11-24 | ||
8690 | HANGUK.jp | 7704 | 2012-11-24 | ||
8689 | HANGUK.jp | 6712 | 2012-11-24 | ||
8688 |
2008년
+1
| 리화 | 9026 | 2012-11-24 |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 |||||
8687 |
한국에서 택시 승차
+1
| Shinsegae | 7094 | 2012-11-24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새해 복 많이 받주세요" 이렇게 말해 버렸다~ [:しくしく:] 아직도 공부하지 않으면!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太陽:] | |||||
8686 | 野菊 | 6021 | 2012-11-24 | ||
안녕하세요. 初めてこのサイトを知りました。さっそく勉強開始です。 今日は日本語で日記をつけるが、いつかきっと韓国語で書けることを夢見ている。 안녕히게세요. |
남의 인생에 영향이 많은 일을 하고 계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