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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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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384, 2017-10-05 23:26:07(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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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분은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을 격려하기 위해 열심히 이야기를 했습니다.
수속에 필요한 것만 아니라 자신의 문제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할지 그런 것까지 말을 다했습니다.
이전에는 시대 때문에 그런 기회도 많았지만 요즘은 적게 되었습니다.
그런 이야기하기 위해는 인생 경험이 필요합니다.
저도 아직 멉니다만 아무리 조금이라도 사람에게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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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9 | 준준키치 | 16143 | 2012-11-24 | ||
구월이십팔일 금요일 오늘은 책방에 잡지를 사러 갔다. 그러나 사고 싶었던 잡지는 없었다.[:ぶた:][:下:] | |||||
8888 | 나루토 | 8125 | 2012-11-24 | ||
今日は単語25日目を勉強しました。^^v[:月:] 시간, 어젯밤, 여기, 아니다, 여보세요, 스포츠, 아니, 팔, 스물, 언제[:お酒:][:雨:] [:ダッシュ:][:Zzz:] | |||||
8887 | 준준키치 | 16749 | 2012-11-24 | ||
구월이십구일 토요일 오늘은 운동회가 있었다. 학생들은 열심히 달리거나 춤추거나 했다.[:ぶた:] | |||||
8886 | sarayuri | 13659 | 2012-11-24 | ||
今まで何度も韓国語を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ってたけど、勉強の仕方がわからなくて前に進めずにいた時にこのサイトに出会って今日登録しました[:love:] これから頑張って勉強して、字幕なしで韓国ドラマが見れ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パンダ:] | |||||
8885 | 준준키치 | 13299 | 2012-11-24 | ||
시월일일 월요일 오늘은 일이 휴일였다. 방을 청소하고, 쇼핑하러 갔다. 책을 읽었다.[:ぶた:][:音符:] | |||||
8884 | 준준키치 | 19916 | 2012-11-24 | ||
시월이일 화요일 내일은 서점에 간다. 주문한 잡지를 산다. 그 잡지에는 가수 비의 기사가 실려 있다. 빨리 읽고 싶다.[:ぶた:][:ハート:] | |||||
8883 | 카나 | 10321 | 2012-11-24 | ||
한국에 가요[:チョキ:] 初韓国! 韓国語大丈夫かな[:汗:] | |||||
8882 | 준준키치 | 18626 | 2012-11-24 | ||
시월삼일 수요일 오늘부터 영어회화도 공부한다. NHK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공부한다. 한국어도 영어회화도 노력한다.[:ぶた:][:グー:] | |||||
8881 | 하면 | 18390 | 2012-11-24 | ||
사전을 보면서 일기를 쓰겠어요. | |||||
8880 | 하면 | 17345 | 2012-11-24 | ||
너무 바쁘니까 정말 피곤해요... |
남의 인생에 영향이 많은 일을 하고 계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