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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 이야기
  • 閲覧数: 5414, 2017-10-05 23:26:07(2017-10-05)
  • 어제 한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분은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을 격려하기 위해 열심히 이야기를 했습니다.

    수속에 필요한 것만 아니라 자신의 문제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할지 그런 것까지 말을 다했습니다.

    이전에는 시대 때문에 그런 기회도 많았지만 요즘은 적게 되었습니다.

    그런 이야기하기 위해는 인생 경험이 필요합니다.

    저도 아직 멉니다만 아무리 조금이라도 사람에게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누마

    2017.10.05 22:53

    수고 많으십니다.
    남의 인생에 영향이 많은 일을 하고 계시군요.
  • 선생님

    2017.10.05 23:26

    상담도 하셨군요. 멋지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3 호박 20066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2 준준키치 10237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1 카나 1285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10 おつぎで~す。 2130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9 준준키치 1192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8 みき 1387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7 준준키치 1788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6 메이 17144 2012-11-24
8905 준준키치 1904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4 준준키치 1882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