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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5일 목요일
  • 閲覧数: 4921, 2017-10-06 09:26:28(2017-10-05)
  •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많이 춥네요ㅠㅠ

    김치찌개 먹고 싶어진네요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コメント 6

  • 누마

    2017.10.05 22:47

    안녕하세요. 감기 조심해서 지내세요^ ^
  • 구름^ㅁ^

    2017.10.06 08:55

    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누마씨도 김기 조심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 선생님

    2017.10.05 23:27

    서울도 아침에는 많이 추워요.
    저도 이 글을 읽고 갑자기 김치찌개가 먹고 싶어 지네요.^^
  • 구름^ㅁ^

    2017.10.06 09:25

    선생님, 감기 조심하고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 가주나리

    2017.10.06 06:00

    저도 김치찌개가 먹고싶습니다.
  • 구름^ㅁ^

    2017.10.06 09:26

    그죠ㅎㅎ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388 회색 5107 2012-11-24
오랜만에 날씨가 활짝 갰다.[:太陽:] 그러니까 많이많이 빨래를 했다. 금방 마를 것 같아서 세탁기에 시트를 넣고 빨래를 또 했다.[:音符:] [:にかっ:]잇달아 마르니까 기분이 좋아~! 근데 내일은 셔츠를 다림질해야지...[:汗:] 이제 저 무더운 날씨는 바이바이라면 좋겠는데.[:雨:][:左:][:しくしく:]
6387 가주나리 5107 2017-11-08
어제 손님이 밤 팥밥(栗おこわ)을 주셨습니다. 저는 일만 하는 뿐이고 돈도 받고 있으니까 그런 선물은 사양해야 하는데, 감사의 마음이니까 고맙게 받았습니다. 어제 저녁에 먹었는데 밤이 아주 달아서 맛있었습니다. 고마운 선물이었습니다.
6386 주리 5108 2012-11-24
외국어는 어렵구나[:しくしく:] 특히 발음이 어려워서[:しょぼん:] 빨리 이야기할 수 있게 되고 싶다 memo ・ㄴ/은 적이 있다/없다  한국에 아직 간 적이 없다 韓国にまだ行ったことがない
6385
아쇼 +1
아쇼리 5108 2012-11-24
6384 기자 5109 2012-11-24
오랜만에 이 홈페이지 들어왔습니다.. 지난번에 내가 썼던 일기가 2009년9월이라니.. 그때부터 실력은 늘지 않고 그대로..ㅠㅠ 독학으로 공부하니까 어떻게 공부해야좋을지 모르겠고.. 더이상 실력이 늘어나지 못해서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어떻게 공부하면 돼요...
6383 가주나리 5109 2018-05-09
오늘은 오카야시의 한국말 교실에 가요. 일전 주문한 화이트 보드가 배달될 예정이니까요. 앞으로 그 보드를 사용해서 한국어 수업을 드릴 거예요 저는. 잘 될 거야? 잘 될 거라고 믿어요! 기대가 돼요.
6382 가주나리 5109 2020-07-29
그저께 밤 친구들과 불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때문에 기뻐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술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어제는 숙취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휴대폰까지 어딘가에 놓아 버린 것 같다... 아마 불고기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제 가게가 쉬는 날이었으니까 오늘 연락해서 찾으러 가려고 한다.
6381 회색 5110 2012-11-24
올해는 책을 암기하자고 정하고 일기에 썼잖아요.[:汗:] 그러니까 열심히 열심히 하고 있겠어요. 아~, 시간이 좀 더 2시간정도 갖고 싶어요. [:にひひ:]하루가 26시간 있으면…. 그렇지만 그건 그것 되겠지.[:×:][:×:] 더 DVD도 보고 싶고, 더 음악도 듣고 싶고, 더 뜨개질하고 싶고, 더 공부도 하고 싶어져요! 그러니까 시간이 얼마만큼 있어도, 더, 더, 더 라고 해서 만족하지 않은가 봐요. 시간은 모두 다 24시간밖에 없으니 잘 생각해 잘 보낼거예요![:しょぼん:] 이렇게 생각하고 쓰는 시간이 얼마나 좋아해! 진짜 진짜 좋아해요![:love:][:love:][:love:]
6380 회색 5112 2016-03-30
어젯밤은 늦게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저는 술을 안 마시니까 이 정도지만 다른 사람들은 괜찮을까요? 주말이 아니니까 오늘 아침은 아직 졸려요. 역시 회식은 주말이 좋아. 지금은 너무 바빠서 집에 돌아와서 집일을 해서 곧 자요.... 오늘 아침은 보통보다 더 체조해야겠다. 파이팅!!
6379 선생님 5112 2017-10-09
10월 9일은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든 날이에요. 여러분, 한글날 이벤트에 많이 참여해 주세요!!^^
6378 가주나리 5112 2018-11-29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은 교실에서 수업을 해서 또 사무실에 돌아와서 야간 수업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 교실에 가서 수업을 할 거예요. 내일은 나가노시에서 하루종일 회의가 있어요. 그냥 몸만 바쁜 상태예요...
6377 회색 5113 2012-11-24
[:ぽっ:]주문이 온다니 오버였어요...갖고 싶다고 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일 아니니까 천천히 만들어요.[:ぶた:] [:にくきゅう:]뿌드르를 키우고 싶지만 나이를 많이 먹으니까 무리네요... 자꾸 말해요, 우리 엄마가요. 우리 집엔 이미 치와와가 있는데 그 강아지는 내 것니까...[:にぱっ:] 실은 그 말고 치와와가 오는 전부터 뿌드르가 좋아하거든요. 그러니까 엄마한테 뿌드르를 만들 거예요. 그리고 선생님의 강아지 초롱이를 상상해서 만들거예요. 기대하세요!
6376 아기(^^) 5115 2012-11-24
今回はよく聞くフレーズだったんで スムーズに問題も解けた[:チョキ:] 韓国語楽しい[:love:]
6375 회색 5115 2012-11-24
요새 회사 일은 내내컴퓨터를 쓸테니까 눈이 피곤해요. [:しくしく:] 9월에 사용 시간 조사가 있었어요. 회사에 있는 시간에 거의 시간은 컴퓨터를 쓰고 일하고 있어요. 밖에 나가 있는 직원들에게 연락하는 것도 전화 아니고 메일을 보내요. 그러면 운전 중이라도 고객을 만나는 때라도 보고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집에 있을 때도 텔레비전보다 컴퓨터 앞에 있을 때가 많다고요. 나도 모르게 눈은 많이 피곤했네요. 오늘까지 열심히 일해서 내일은 옷을 갈아넣지 않으면 안 된다! 갑자기 추워서 그래요. 여러분도 감기라도 걸리지 마세요~.[:パー:]
6374 란란 5116 2012-11-24
6373
3일째 +2
창태 5116 2012-11-24
오늘 과거形를 공부했어요. 재미있었어요. 월요일 이었어요.과 친구 였어요. 예요.
6372 회색 5118 2014-08-15
오늘은 오후부터 어떤 문제가 있다는지 어머님께서 화가나요. 그러니까 저 너무 피로해. 여러 가지 말씀하셔서 내 가슴이 아파요. 지금부터 뭔가 기분전환을 필요해. 병때문에 그런 건 알고 있지만 오늘은 좀 괴로웠어요.
6371 회색 5119 2016-04-24
쌀쌀한 아침이 계속하고 있어요. 낮에도 보통보다 덥지 않아요. 어제 동물병원에 갔다왔어요. 심장검사 결과가 나왔어요. 다행이 일단 약을 안 먹어도 괜찮대요. 경과 관찰하기 위해서 3개월마다 진찰을 받으면 돼요. 어제도 그렇지만 오늘도 날씨가 안 좋으니까 우리 강아지랑 하루종일 조용해 보내려고 해요.
6370
일기 +2
優名 5120 2012-11-24
잠시동안 일기가 쓸 수 없었다…[:しくしく:] 일에 쫓기는 매일이 버금갔습니다. 일기는 쓸 수 없어도, 매일 한글의 읽고 쓰기를 계속하자!
6369 가주나리 5121 2020-07-31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어제 수업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의 책을 사용해서 학생분과 같이 낭독을 해 봤다. 이 책은 제가 예전에 혼자서 한국 여행을 갔은 때 사 온 책인데, 아주 마음에 들어 있어서 지금까지 몇 번 읽은지 모른다. 저는 낭독이 취미라서 수업에서 어떻게 해서 낭독을 메뉴에 가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어제는 그 한 걸음이 됐다.